스페인 핸드볼 아소발리그, 그라노예르스가 우에스카 꺾고 4연승 질주하며 단독 선두 등극 작성일 10-08 58 목록 스페인 남자 핸드볼 그라노예르스(Fraikin BM. Granollers)가 리그 개막 후 파죽지세의 4연승을 기록하며 아소발리그(Liga NEXUS ENERGIA ASOBAL)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br><br>그라노예르스는 지난 5일(현지 시간) 스페인 우에스카의 Palacio Municipal de Huesca에서 열린 2025/26 시즌 스페인 남자 핸드볼 아소발리그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우에스카(Bada Huesca)를 41-33으로 대파했다.<br><br>이 승리로 그라노예르스는 개막 후 4전 전승(승점 8점)을 질주하며 아직 1라운드를 덜 치른 바르셀로나(3승)를 제치고 1위 자리를 차지했다. 반면, 우에스카는 2연패를 기록하며 1승 3패(승점 2점)로 15위에 머물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08/0001092966_001_20251008144709608.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26 시즌 스페인 남자 핸드볼 아소발리그 그라노예르스와 우에스카의 경기 모습, 사진 출처=그라노예르스</em></span>경기 초반은 홈팀 우에스카가 더 정확한 슛 감각을 보이며 10분경 7-4로 앞서 나갔다. 그러나 그라노예르스는 빠르게 반격에 나섰다. 골키퍼 파우 파니티(Pau Panitti)의 연이은 선방에 힘입어 곧바로 동점을 만들었고, 역전에 성공하며 전반전을 19-15로 리드한 채 마쳤다.<br><br>후반전 시작은 그라노예르스에게 좋지 않았다. 우에스카에게 5골을 연달아 내주면서 일시적으로 홈팀에게 리드를 내줬다. 이에 안토니오 라마(Antonio Rama) 감독이 곧바로 타임아웃을 요청했고, 팀은 빠르게 리듬을 되찾았다.<br><br>특히 경기 막판 10분이 승패를 결정지었다. 그라노예르스는 빠른 경기 운영을 통해 우위를 점하고 점수 차를 크게 벌리며 승리를 확정 지었다.<br><br>그라노예르스에서는 주장 세르지 프랑코(Sergi Franco)가 8골로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이어서 아드리아 피게라스(Adrià Figueras)가 7골, 마르코스 피스(Marcos Fis)와 조르디 데우말(Jordi Deumal)이 각각 6골씩을 터뜨리며 공격을 주도했다.<br><br>현재 리그 전체 개인 득점 순위에서도 마르코스 피스가 26골로 3위, 세르지 프랑코가 24골로 그 뒤를 잇고 있어 팀의 강력한 공격력을 입증했다.<br><br>안토니오 라마 감독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빠르고 접전이었던 경기였다. 마지막 10분이 결정적이었다. 우리는 바르셀로나와의 경기를 앞두고 선두로 올라 좋은 기세를 유지하고 싶었는데, 성공했다”라며 승리를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北송국향, 세계역도선수권 女 69㎏급 신기록 세우며 금메달 10-08 다음 [공식] '소다팝 작곡' 쿠시, 유리 사촌 ♥비비엔과 11일 결혼…9년 열애 결실 10-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