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문제 매듭' 쇼트트랙 대표팀, 10일부터 올림픽 1차 예선 돌입 작성일 10-08 4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월드투어 1차 대회…4차까지 성적으로 올림픽 쿼터 배분<br>개인전 종목당 최대 3장…한국 전종목 쿼터 획득 도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0/08/0008528248_001_20251008151412179.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임종언. / 뉴스1 DB ⓒ News1 박세연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우여곡절 끝에 사령탑 부재 문제를 매듭 지은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예선전에 돌입한다.<br><br>윤재명 감독이 이끄는 쇼트트랙 대표팀은 10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나흘 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의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에 출전한다.<br><br>이번 대회는 내년 열리는 동계올림픽 1차 예선을 겸한다. 이 대회를 시작으로 월드투어 4차 대회까지 경기를 치른 뒤 올림픽 출전권을 국가별로 배분한다.<br><br>4개 대회에서 가장 좋은 3개 대회 성적을 반영해 남녀 500m, 1000m, 1500m와 남녀 계주, 혼성 계주 출전권이 정해진다.<br><br>개인 종목에선 종목당 국가별 최대 3장씩의 출전권을 받을 수 있고, 남녀 계주는 상위 8개국, 혼성계주는 상위 12개국이 올림픽 티켓을 획득한다.<br><br>1차 대회는 10~11일 각 종목 예선을 시작으로 12~13일 개인전과 단체전 결선이 열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0/08/0008528248_002_20251008151412261.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 대표팀 간판 최민정(왼쪽)과 김길리.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em></span><br><br>이 대회가 끝나면 17~20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2차 대회를 치른다. 이후 11월 21~24일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3차 대회를, 11월 28일~12월 1일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4차 대회를 진행한다.<br><br>세계 최강 기량을 자랑하는 한국은 전 종목의 모든 출전권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표팀은 지난 4일 이미 캐나다 몬트리올로 떠나 현지 적응을 진행했다.<br><br>남자부에선 지난 4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한 신예 임종언(노원고)을 필두로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대헌(강원도청), 또 다른 기대주 신동민(고려대)이 개인전에 출전한다.<br><br>지난 시즌 세계랭킹 1위인 윌리엄 단지누(캐나다)를 넘어서야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바라볼 수 있다.<br><br>여자부에선 최민정과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베테랑 노도희(화성시청)가 개인전에 출격한다.<br><br>여자부에선 지난 시즌 우승자인 크리스틴 산토스-그리스월드(미국)를 비롯해 해너 데스멋(벨기에), 산드라 벨제부르(네덜란드) 등 최근 신흥 강자들이 다수 떠오른 상황이다.<br><br>한국 대표팀의 경우 개인 기량과 별개로 어수선한 분위기 수습도 큰 과제다.<br><br>쇼트트랙 대표팀은 지난 5월부터 올림픽 대비 집중 훈련에 돌입했으나 지도자 징계와 교체, 교체 번복 등이 이어지며 잡음을 냈다.<br><br>결국 윤재명 감독이 지난달 대표팀에 합류하면서 매듭이 지어졌는데, 1차 대회부터 좋은 경기력을 보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관련자료 이전 류필립 누나 박수지, 홀로 선 이유 “올케 미나 진심 무시 안 해, 힘들지 않았다면 거짓말” 10-08 다음 램프의 정령 된 김우빈, '다 이루어질지니' 넷플 글로벌 비영어 톱5 '기염' 10-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