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맥라렌, 2년 연속 컨스트럭터 챔피언십 우승! 월드 챔피언 배출까지 노린다 [민진홍의 피트스탑] 작성일 10-08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노리스·피아스트리의 더블 피니시로 조기 우승 달성<br>- 비용 상한제 시대의 대표적 성공 사례 입증<br>- 팀워크로 되찾은 '파파야 오렌지'의 영광</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08/0002234377_001_20251008153014947.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맥라렌 포뮬러 원 팀(McLaren Formula 1 Team) 이 2025 F1 시즌 컨스트럭터즈 챔피언 타이틀을 싱가포르 그랑프리에서 조기 확정했다. 랜도 노리스(Lando Norris) 와 오스카 피아스트리(Oscar Piastri) 가 각각 3위와 4위로 골인하며, 남은 6경기와 3개의 스프린트 레이스를 앞둔 상황에서 650점으로 타 팀의 추격을 완전히 따돌렸다.<br><br><span style="font-size:20px;"><strong>바레인을 물들인 '파파야 오렌지'</strong></span><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08/0002234377_002_20251008153015020.jpg" alt="" /></span></div><br><br>챔피언십 확정 후, 바레인 전역이 '파파야 오렌지'로 빛났다. 맥라렌의 최대 투자사인 바레인 뭄탈라카트(Mumtalakat) 과 아부다비 CYVN 홀딩스(CYVN Holdings) 가 주도한 축하 조명은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확산됐다. 두 기관은 2025년 9월, 미국 MSP 스포츠 캐피털(MSP Sports Capital) 의 33% 지분을 인수하며 맥라렌 레이싱의 완전한 공동 소유자가 됐다. 이번 거래로 맥라렌 레이싱의 기업 가치는 약 35억 파운드(약 6조 6,607억 원)로 평가되었다.<br><br><span style="font-size:20px;"><strong>"5년 만의 부활, 맥라렌의 여정"</strong></span><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08/0002234377_003_20251008153015063.jpg" alt="" /></span></div><br><br>맥라렌 CEO 자크 브라운(Zak Brown) 은 BBC 스포츠 인터뷰에서 "5년 전만 해도 우리는 재정적 어려움과 경쟁력 부족에 시달렸다. 하지만 지금의 성공은 비용 상한제 시대에서 F1이 얼마나 공정하게 진화했는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단순화된 소유 구조 덕분에 운영 효율이 극대화됐고, 이제 맥라렌은 다시 선두에 섰다"고 강조했다.<br><br><span style="font-size:20px;"><strong>스텔라 감독, "1991년 이후 첫 2연패"</strong></span><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08/0002234377_004_20251008153015107.jpg" alt="" /></span></div><br><br>팀 대표 안드레아 스텔라(Andrea Stella) 는 "지난해에는 마지막 경기 마지막 랩까지 가는 치열한 경쟁이었지만, 올해는 6경기를 남기고 타이틀을 확정했다"며 팀의 발전을 자랑했다. 그는 "두 드라이버 모두 시즌 내내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줬다. 특히 오늘처럼 더러운 공기 속에서도 꾸준히 성능을 유지한 건 대단한 일"이라며 노리스와 피아스트리를 치켜세웠다.<br><br><span style="font-size:20px;"><strong>비용 상한제 시대의 성공 모델</strong></span><br><br>맥라렌의 부활은 비용 상한제(Cost Cap) 도입 이후 F1 구조 개혁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 제한된 예산 안에서도 효율적 개발과 인재 관리로 경쟁력을 확보한 덕분이다. 팀워크와 데이터 기반 운영, 그리고 젊은 드라이버 조합의 시너지가 완벽히 맞물린 결과였다.<br><br><span style="font-size:20px;"><strong>파파야 제국의 부활</strong></span><br><br>싱가포르의 밤하늘 아래, '파파야 오렌지'로 물든 바레인은 맥라렌의 재도약을 상징한다. 1991년 이후 첫 2연속 컨스트럭터즈 타이틀은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위기에서 다시 정상으로 돌아온 브랜드의 복귀 선언이다. 이제 남은 과제는 노리스와 피아스트리 중 누가 드라이버 챔피언의 왕관을 쓸 것인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08/0002234377_005_20251008153015157.jpg" alt="" /></span></div><br><br>사진=F1 공식 인스타그램, 로컬 바레인 인스타그램, 게티이미지코리아<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설원 스릴러 ‘화이트 아웃’ 메인 예고편 공개!···‘수어사이드 스쿼드’·‘노바디’ 제작진이 만든 극한 서바이벌 10-08 다음 4회만 시청률 5% 돌파…전여빈, 주현영 등장에 얼어붙었다 ('착한 여자 부세미') 10-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