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진짜 초밥집 차릴라!' 츠노다, "커리어 최악의 스타트" 자책…다만 "직선 주행은 좋았어" [민진홍의 피트스탑] 작성일 10-08 5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첫 랩 악몽에 무너진 주말, 그래도 남은 희망<br>- 롱런 속도는 개선… 단 한 랩 완성도가 과제<br>- 2026 시즌을 앞둔 운명의 갈림길</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08/0002234381_001_20251008163013696.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츠노다 유키(角田 裕毅, Yuki Tsunoda) 가 싱가포르 그랑프리에서 "커리어 최악의 스타트"를 경험했다.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Oracle Red Bull Racing) 의 후광 아래 기대를 모았던 그는 예선 부진과 첫 랩 실수로 포인트권 진입에 실패했다. 그러나 그는 "롱런 속도는 경력 중 최고 수준이었다"며 다음 라운드에서의 반전을 다짐했다.<br><br><span style="font-size:20px;"><strong>예선 부진에 이어 첫 랩 악몽</strong></span><br><br>츠노다는 13번 그리드에서 출발했지만, 첫 랩에서 무려 4계단을 잃으며 17위까지 밀려났다. 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인생 최악의 첫 랩이었다. 어느 코너로 가도 막혀 있었고, 공간이 전혀 없었다"고 토로했다. "분명 더 나은 선택이 있었겠지만, 그때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고 덧붙이며 좌절감을 드러냈다.<br><br><span style="font-size:20px;"><strong>그래도 남은 희망, 롱런 속도의 진전</strong></span><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08/0002234381_002_20251008163013735.jpg" alt="" /></span></div><br><br>비록 포인트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츠노다는 경기 내내 꾸준한 페이스를 유지하며 18위에서 12위까지 끌어올렸다. 그는 "최근 몇 경기 중 가장 좋은 레이스 페이스였다"며 "이전에는 아무리 노력해도 19위 근처였지만, 이번엔 상위권과 경쟁할 수 있을 정도였다"고 평가했다.<br><br><span style="font-size:20px;"><strong>메키에스의 분석 — "토요일이 문제였다"</strong></span><br><br>로랑 메키에스(Laurent Mekies) 팀 대표는 "금요일 연습은 훌륭했지만, 토요일 예선에서 무너졌다"고 진단했다. 그는 "첫 랩은 정말 충격적이었지만, 이후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다. 다만 토요일의 부진이 주말 전체를 망쳤다"며 "팀과 함께 문제 원인을 분석할 것"이라고 밝혔다.<br><br><span style="font-size:20px;"><strong>커지는 압박, 다가오는 운명의 시점</strong></span><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08/0002234381_003_20251008163013775.jpg" alt="" /></span></div><br><br>2026년을 앞두고 츠노다는 팀 내 입지에 불안을 느끼고 있다. 아이작 하자르(Isack Hadjar) 가 승격 후보로 거론되고 있으며, 주니어 드라이버 아르비드 린드블라드(Arvid Lindblad) 도 빠르게 성장 중이다. 츠노다는 "롱런과 단 한 랩의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앞으로의 목표"라며, 남은 아메리카 라운드에서 반전의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br><br><span style="font-size:20px;"><strong>아직 끝나지 않은 증명</strong></span><br><br>싱가포르는 츠노다에게 혹독한 시련이었다. 그러나 그는 '속도는 살아 있다'는 사실을 보여줬다. 이제 남은 과제는 완벽한 한 랩, 그리고 꾸준함이다. 레드불이 2026년 드라이버 결정을 내리기 전, 츠노다는 다시 한 번 자신이 F1에 남을 자격이 있음을 증명해야 한다.<br><br>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이은지, 식은땀 뻘뻘..건강 이상으로 '가요광장' 생방 불참 [스타이슈] 10-08 다음 '씨름 괴물' 김민재, 추석장사대회 2년 연속 꽃가마 10-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