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완승' 김민재, 2년 연속 백두장사 제패... 명절 대회 2관왕 달성 작성일 10-08 53 목록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0/08/0003372900_001_20251008164417935.jpg" alt="" /><em class="img_desc">8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울주종합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울주추석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140kg이하)에 등극한 김민재(영암군민속씨름단)가 우승 후 기쁨을 표하고 있다.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em></span>김민재(영암군민속씨름단)가 2년 연속 백두장사에 올랐다.<br><br>김민재는 8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울주종합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울주추석장사씨름대회'에서 백두장사(140kg 이하) 타이틀을 차지했다.<br><br> 대회 백두장사 결정전(5판 3선승제)에서 김민재는 같은 팀 동료 백원종(영암군민속씨름단)을 3-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br><br>이번 우승으로 김민재는 2년 연속 추석장사에 등극하며 올 시즌 설날대회에 이어 2관왕을 달성했다. 개인 통산으로는 백두장사 14회, 천하장사 2회를 포함해 총 16번째 장사 타이틀을 기록했다.<br><br>김민재는 이날 8강전에서 김진(증평군청)을 상대로 연이은 밀어치기로 2-0 완승을 거뒀고 4강에서는 서남근(수원특례시청)을 들배지기와 밀어치기로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했다.<br><br>결승에서 맞붙은 백원종을 상대로는 첫 판 밀어치기로 기선을 제압한 뒤 두 번째와 세 번째 판에서 들배지기를 연달아 성공시키며 승부를 마무리했다. 김민재는 황소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백두장사 최강자의 면모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br><!--start_block--><div class="highlightBlock" style="margin-top:17px; padding-top:15px; border-top:1px solid #444446; clear:both;"></div><div style="display:none;"><br></div><div style="display:none;">━<br></div><b>▶'위더스제약 2025 울주추석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 결정전 경기결과</b><div style="display:none;"><br>━</div><div style="display:none;"><br></div><div class="highlightBlock" style="margin-bottom:16px; padding-bottom:14px; border-bottom:1px solid #ebebeb; clear:both;"></div><!--end_block--><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0/08/0003372900_002_20251008164418060.jpg" alt="" /><em class="img_desc">김민재(영암군민속씨름단)가 장사인증서와 황소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em></span>백두장사 김민재(영암군민속씨름단)<br><br>2위 백원종(영암군민속씨름단)<br><br>공동 3위 서남근(수원특례시청), 장성우(MG새마을금고씨름단)<br><br>공동 5위 김진(증평군청), 유경준(영월군청), 임진원(동작구청), 정창조(제주특별자치도청)<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씨름괴물 김민재, 허리부상 털고 추석 백두급 2연패…“정말 이기고 싶었다” 10-08 다음 '인맥부자' 임하룡, 인간관계 매몰차게 정리 “기분 나쁠 정도로 전화 끊더라” 10-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