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울주추석장사씨름대회 백두급 2연패…통산 16번째 타이틀 작성일 10-08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08/NISI20251008_0001962314_web_20251008165209_20251008165521961.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김민재가 8일 울산 울주군 울주종합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울주추석장사씨름대회' 백두급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 2025.10.08.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김민재(영암군민속씨름단)가 울주추석장사씨름대회에서 백두급 2연패를 달성했다.<br><br>김민재는 8일 울산 울주군 울주종합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울주추석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140㎏ 이하) 결정전(5판3선승제)에서 백원종(영암군민속씨름단)을 3-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이로써 김민재는 2년 연속 추석장사에 등극함과 동시에 올 시즌 2관왕(설날대회·추석대회)을 달성하는 데도 성공했다. <br><br>아울러 그는 개인 통산 16번째(백두장사 14회·천하장사 2회) 장사 타이틀까지 차지했다.<br><br>김민재는 이날 8강에서 김진(증평군청)을 상대로 밀어치기를 연이어 성공시키며 2-0으로 승리를 거뒀다.<br><br>이어진 4강에선 서남근(수원특례시청)을 들배지기와 밀어치기로 눕히면서 결승에 진출했다.<br><br>결승에서 같은 팀 동료인 백원종을 만난 김민종은 첫 판부터 밀어치기로 먼저 점수를 따낸 뒤, 기세를 이어 두 번째 판과 세 번째 판에서 들배지기를 연달아 성공시켜 황소트로피를 들어 올렸다.<br><br> 관련자료 이전 '극강' 김민재, 다시 한 번 백두장사 타이틀…추석 대회 2연패+개인 통산 16번째 정상 10-08 다음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근황…"너무 속상해서 울기도" 10-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