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8개월 때부터 별거"…서유정, 이혼 2년 만에 속마음 고백 [RE:뷰] 작성일 10-08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ghzo7WA5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703817746cdb77d3375f685a67255035a9790faadba1e388d51f727978adf5" dmcf-pid="5alqgzYcX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8/tvreport/20251008165849479mmjo.jpg" data-org-width="1000" dmcf-mid="XlpdleBW1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8/tvreport/20251008165849479mmj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3ccd4bdfd0009000539075a3f456a26d48d33b14db6070b315dce8bc110ea55" dmcf-pid="1NSBaqGkYX" dmcf-ptype="general">[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배우 서유정이 이혼 2년 만에 심경을 솔직하게 밝혔다.</p> <p contents-hash="ad22bb4392bb2eccafc4f307316452f044ac3632fcca5924cab05b141116063c" dmcf-pid="tjvbNBHEGH" dmcf-ptype="general">지난 7일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에는 '송도 그리고 이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54e1b099435ef348153ca0e736a5016bdbfe1a4f69cf5511cf1c67079bf38d10" dmcf-pid="FATKjbXDtG" dmcf-ptype="general">이날 서유정은 이혼 전 거주했던 인천 송도를 찾았다. 그는 "4년 동안 살았던 곳이다. 살기는 좋았지만 나에게는 마음 아팠던 곳이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여기서 코로나 때 딸 송이가 태어났다. 이사 와서 친구나 아는 이들이 아무도 없었다"며 "나가면 무조건 엄마, 아빠, 아이 이렇게 였다. 그런데 나는 늘 송이와 나였다. 거의 둘이서 지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fdd05177b1570f1a5bfb9ae7399afd8eb4c6579f33b7e46a0ed373896c84d37b" dmcf-pid="3cy9AKZwZY" dmcf-ptype="general">이어 서유정은 남편과 이혼하게 된 계기에 대해 전했다. 그는 "비슷한 부분이 없었다. 생각하는 부분도 다 달랐고 어릴 때는 뭘 모르니까"라며 "어떻게든 살아간다고 하는데 나이 들어서 결혼하면 자기 고집이나 아집 같은 게 많다고 하더라. 그 말이 맞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c54eca6d4d8b2caf17b4530e6b0a1d916059bea80245f29a276029a8ba5efd3" dmcf-pid="0kW2c95rZW"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지금의 내가 봤을 때는 그때도 철이 없었다. 지인들한테는 가볍게 말할 수 있는데 방송에서 어느 선까지 이야기해도 되는지 고민이 많았다"며 "그러다 보니 예능 출연도 못 하고, 안 하게 된 것 같다. 이런 질문이 조심스럽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f4096ab890d70ca5e01ce31737f27e2ecdd5851b4ab1f258bc41b5c201f3c48" dmcf-pid="pEYVk21m1y" dmcf-ptype="general">서유정은 이혼 전 남편과 함께 출연했던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그때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직접 우리의 모습을 보고 싶었다. '좋았다, 안 좋았다'를 오갈 때라, 우리를 돌아보고 싶었다"며 "요즘 '동상이몽' 이런 건 싸움도 그대로 보여주지 않냐. 근데 그때만 해도 잘 사는 모습만 보여줘야 했어서 아쉽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30b0731e0fa892455edb4b2596fe3bf66d371773d92682722fcfe689df2ee0b" dmcf-pid="Ucy9AKZwHT" dmcf-ptype="general">딸이 8개월이 됐을 무렵부터 전남편과 별거했다는 사실을 고백한 서유정은 "남편이 2주에 한 번씩 올 때도 있고, 안 올 때도 있었다. 그렇게 여기서 2년을 더 살았다"며 "송이 아빠에 대한 미움이 너무 많아서 괴로웠다. 그걸 벗어 던지기까지 1년이 걸렸다"고 털어놨다. 이어 "송이는 아빠가 필요하고 이건 나와 전남편 사이의 관계 문제인데 이게 참 괴로웠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78ae8aa86aa18ed3ff13496e8aec296251d172b0dd9a792e93397266fde20e21" dmcf-pid="ukW2c95rHv" dmcf-ptype="general">끝으로 서유정은 "나와 타이밍이 안 맞고 나랑 맞지 않는 사람이지 나쁜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딸에게는 좋은 사람이고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면서 "나한테 못해도 자기 딸한테만 잘하면 된다. 그렇게 생각하고 나도 마음이 많이 편해졌다"며 눈시울을 붉혔다.</p> <p contents-hash="d7f0716bd18dcfc043e9068f5862219fc463f40c6ea09cdbd7ab373a46122eec" dmcf-pid="7EYVk21mZS" dmcf-ptype="general">지난 2017년 3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 소식을 전한 서유정은 2019년 딸을 출산했다. 이후 2023년 2월 이혼 소식을 전하며 결혼 6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p> <p contents-hash="e3f8d858b7e09ccb072607f9c35e60b259316ca8014231dc77c3f7cc8f0f090d" dmcf-pid="zDGfEVtsGl" dmcf-ptype="general">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은지, 건강 문제로 라디오 생방송 불참…"식은땀 걱정돼" 10-08 다음 박찬욱은 왜 '실직' 다룬 영화 만들었을까? 10-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