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름 괴물' 김민재, 추석장사대회 2년 연속 '꽃가마' 작성일 10-08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설날 대회 이어 시즌 두 번째 우승</strong>[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씨름 괴물’ 김민재(영암군민속씨름단)가 2년 연속 추석장사대회 꽃가마를 탔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0/08/0006134110_001_20251008172307431.jpg" alt="" /></span></TD></TR><tr><td>추석 백두장사 등극한 김민재.(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김민재는 8일 울산 울주종합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울주추석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140kg 이하) 결정전(5판 3승제)에서 같은 팀 동료인 백원종(영암군민속씨름단)을 3-0으로 누르고 우승했다.<br><br>이로써 김민재는 추석대회 2연패와 함께 이번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올해 설날 대회와 추석 대회를 석권한 그는 개인 통산 16번째(백두장사 14회, 천하장사 2회) 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br><br>김민재는 이날 8강에서 김진(증평군청)을 상대로 연이은 밀어치기를 성공시켜 2-0 승리를 거뒀고, 이어진 4강에서 서남근(수원특례시청)을 들배지기와 밀어치기로 눕히면서 결승에 진출했다.<br><br>백원종과 만난 결승에선 첫 판 밀어치기로 먼저 점수를 따냈다. 김민재는 기세를 이어 두 번째 판과 세 번째 판에서 들배지기를 연달아 성공시켜 황소 트로피를 들어올렸다.<br><br> 관련자료 이전 실험실 속 양자현상, 칩 개발로 이끌어…'양자컴퓨팅 시대' 문 열었다 10-08 다음 [GS칼텍스배 프로기전] 한가위 선물 10-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