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스포츠의 모습' 카를로스 사인츠, 유니콘 스티커 붙인 헬멧 착용→어린 팬과의 약속 지켰다! 공식 굿즈 판매 비용은 팬 가족에게 전달 작성일 10-08 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카를로스 사인츠의 약속에서 시작된 감동 스토리<br>- '스파클스' 스티커, 헬멧을 넘어 트랙 위의 상징으로<br>- 판매 수익 일부, 팬 테아 가족에게 전달 예정</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08/0002234384_001_20251008180008379.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윌리엄스 레이싱(ATLASIAN Williams Racing) 이 한 팬과의 따뜻한 인연을 공식 머천다이즈로 발전시켰다. 카를로스 사인츠(Carlos Sainz) 가 어린 팬 테아(Thea) 로부터 받은 유니콘 스티커 '스파클스(Sparkles)' 에서 영감을 얻은 '스파클스 컬렉션'을 출시했으며, 수익금 일부는 테아의 가족에게 기부된다.<br><br><span style="font-size:20px;"><strong>한 장의 스티커에서 시작된 특별한 약속</strong></span><br><br>지난 9월 13일, 사인츠와 알렉산더 알본(Alexander Albon) 은 팬 질문에 답하는 SNS 콘텐츠를 통해 어린 팬 테아의 질문을 받았다. "내 장난감 유니콘 이름을 스파클스와 스프링클 중 무엇으로 할까요?"라는 테아의 귀여운 질문에, 사인츠는 "스파클스로 하자"며 "올 시즌 내내 유니콘 스티커를 헬멧에 붙이겠다"고 약속했다.<br><br><span style="font-size:20px;"><strong>바쿠에서의 약속, 그리고 첫 포디움</strong></span><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08/0002234384_002_20251008180008436.png" alt="" /></span></div><br><br>그는 실제로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 에 '스파클스' 스티커를 부착한 헬멧을 착용하고 등장했다. 놀랍게도 그 경기에서 사인츠는 윌리엄스 이적 후 첫 포디움을 차지했다.<br><br>경기 후 제임스 바울스(James Vowles) 팀 대표는 트로피를 돌려 보여주며 "이건 단순한 스티커가 아니다. 스파클스의 힘이 분명 작용했다"며 웃었다. 사인츠 역시 "시즌 끝까지 이 스티커는 유지할 것"이라고 약속을 재확인했다.<br><br><span style="font-size:20px;"><strong>'스파클스 컬렉션', 트랙을 넘어 팬 문화로</strong></span><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08/0002234384_003_20251008180008495.png" alt="" /></span></div><br><br>이후 윌리엄스는 '스파클스'를 공식 머천다이즈 라인으로 출시했다. 핑크·화이트·블루 색상으로 구성된 여섯 가지 티셔츠 디자인이 포함되며, 일부 품목은 이미 매진됐다. 제품 설명에는 다음과 같은 문구가 적혀 있다.<br><br>"트랙과 포디움에서 영감을 받은 스파클스 더 유니콘이 윌리엄스 컬렉션에 등장했습니다. 판매 수익금 일부는 테아와 가족에게 전달됩니다."<br><br><span style="font-size:20px;"><strong>팀과 팬을 잇는 '감성의 브랜딩'</strong></span><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08/0002234384_004_20251008180008545.jpg" alt="" /></span></div><br><br>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팬 이벤트를 넘어, F1이 팬들과 감정적으로 연결되는 방식을 보여준다. 윌리엄스는 테아에게 감사를 전하며, 팬 참여형 브랜딩의 성공적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사인츠 또한 싱가포르 그랑프리에서도 같은 헬멧을 착용하며 "이건 약속이자 행운의 상징"이라 말했다.<br><br><strong>트랙 위의 따뜻한 마법</strong><br><br>'스파클스'는 이제 단순한 스티커가 아니라, 팬과 팀, 그리고 드라이버를 하나로 묶는 상징이 되었다. 어려운 시즌 속에서도 윌리엄스는 진정한 '레이싱의 인간미'를 보여줬다. 작은 유니콘이 남긴 흔적은, 앞으로도 많은 F1 팬들에게 '희망의 불빛'으로 남을 것이다.<br><br>사진=아틀라시안 윌리엄스 레이싱 인스타그램, 게티이미지코리아<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나쁜 콘텐츠 NO!"…청소년 차단 늘리는 AI 10-08 다음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페렌츠바로시가 크림 메르카토르 대파하며 2연승 질주! 10-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