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름 괴물’의 화려한 귀환…김민재, 추석장사 백두급 2년 연속 꽃가마 작성일 10-08 40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photo_cover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5/10/08/0003474063_001_20251008181109488.jpg" alt="" /><em class="img_desc">추석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에 오른 직후 장사인증서와 황소트로피를 들어보이는 김민재. 사진 대한씨름협회</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씨름 괴물’ 김민재(영암군민속씨름단)가 추석장사씨름대회 백두급(140㎏ 이하)을 2년 연속 제패했다. <br> <br> 김민재는 8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울주종합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울주추석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 결정전(5전 3승제)에서 팀 동료 백원종(영암군민속씨름단)에 3-0 완승을 거두고 황소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밀어치기로 첫 판을 따내 기선제압에 성공했고, 이어진 두 판은 주특기인 들배지기를 잇달아 성공시켜 승부를 마무리 지었다. <br> <br> 김민재는 앞선 16강전에서 동갑내기 라이벌 최성민(태안군청)을 2-1로 제압했다. 이어진 8강과 4강에서는 각각 김진(증평군청)과 서남근(수원특례시청)에 2-0 완승을 거두고 결승행에 성공했다. <br>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5/10/08/0003474063_002_20251008181109536.jpg" alt="" /><em class="img_desc">포효하는 김민재. 사진 대한씨름협회</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지난해 이 대회 백두봉에 올라 디펜딩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한 그는 또 한 번 정상에 오르며 ‘추석장사대회의 사나이’로 자리매김했다. 앞서 설날장사대회 정상에 오른 그는 올해 두 번째 승전보를 전했고, 통산 16번째(백두장사 14회·천하장사 2회) 꽃가마에 올랐다. <br> <br> 당초 김민재는 지난해 12월 천하장사대회를 제패한 데이어 지난 1월 설날장사대회까지 석권하며 기세 좋게 출발했다. 올 시즌 전관왕을 목표로 제시할 정도로 자신감도 넘쳤다. 하지만 부상에 발목이 잡혔다. 올 시즌 두 번째 대회인 4월 평창장사대회를 앞두고 햄스트링(허벅지 뒤근육)을 다쳐 불참했다. <br> <br> 5월 유성장사대회와 단오장사대회에 잇달아 출전하며 재기를 노렸지만 컨디션이 온전치 않았다. 각각 3위와 5위에 그치며 중도 탈락했다. 이후엔 허리를 다쳐 또 한 번 시련을 겪었다. 이후 5개월을 심기일전하며 경기력을 끌어올린 끝에 추석장사대회를 통해 다시금 일인자의 자리를 되찾았다. <br> <br> 김민재는 “아직 부상에서 완벽히 벗어난 상태가 아니어서 섣불리 선제 공격을 시도하지 않았다. 정말 이기고 싶어 그런 씨름을 한 것”이라면서 “올해 성적을 많이 못 냈는데, (이후 열릴) 전국체전과 천하장사대회까지 연달아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어 행복한 연말을 보내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br><br><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5/10/08/0003474063_003_20251008181109592.jpg" alt="" /><em class="img_desc">황소트로피를 들어보이며 세리머니하는 김민재. 사진 대한씨름협회</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br> ◇2025 위더스제약 추석장사씨름대회 백두급(140㎏ 이하) 최종 순위 <br> ▲장사 – 김민재(영암군민속씨름단) <br> ▲2위 – 백원종(영암군민속씨름단) <br> ▲공동 3위 – 서남근(수원특례시청), 장성우(MG새마을금고씨름단) <br><br> 관련자료 이전 쿠팡플레이 'EPL 중계 효과' 주춤... 9월 활성이용자 한달새 1.4% ↓ 10-08 다음 수지♥김우빈, 첫키스 현장 어땠나 보니..보기만 해도 '심쿵' 10-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