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름 괴물’ 김민재, 울주추석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 2연패… 통산 16번째 장사 타이틀 작성일 10-08 45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10/08/0000723567_001_20251008191311453.jpg" alt="" /></span></td></tr></tbody></table> <br> ‘씨름 괴물’ 김민재(영암군민속씨름단)가 울주추석장사씨름대회에서 백두급 2연패를 이뤄냈다. 8일 울산 울주군 울주종합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울주추석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140㎏ 이하) 결정전(5판 3선승제)에서 백원종(영암군민속씨름단)을 3-0으로 제압했다.<br> <br> 김민재는 이로써 2년 연속 추석장사에 등극했다. 아울러 올 시즌 2관왕(설날대회·추석대회)도 달성했다. 개인 통산 16번째 장사 타이틀을 얻었다. 백두장사 14회·천하장사 2회다.<br> <br> 적수가 없다. 김민재는 이날 8강에서 김진(증평군청)을 상대로 밀어치기를 연이어 성공시키며 2-0으로 이겼다. 이어진 4강에서 서남근(수원특례시청)을 들배지기와 밀어치기로 눕히면서 결승에 올랐다.<br> <br> 기세는 멈추지 않았다. 백원종과의 결승에서 첫판을 밀어내기로 따낸 그는 이후 연달아 들배지기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br> <br> 190cm·140kg의 거구인 김민재는 울산대 재학 중이던 2022년 6월 단오장사 씨름대회에 출전해 백두장사에 올라 주목받았다. 그해 11월 천하장사 씨름대축제에서 8강부터 결승전까지 한 판도 내주지 않으면서 생애 첫 천하장사에 등극했다. 당시 대학생이 천하장사에 오른 건 이만기 이후 37년 만이었다.<br> 관련자료 이전 선우용여, 전원주 ‘1억’ 피해..“사기꾼에 전화→8천만원 받아냈다” (순풍 선우용여) 10-08 다음 이선빈♥김영대, 첫 키스 비하인드 공개 [달까지 가자] 10-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