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노벨상] 화학상…이산화탄소 포집, 사막에서 물 얻고 작성일 10-08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노벨위원회 “MOF는 무한한 가능성 열어젖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3m9w43IW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f7752c4325a775f713dd95821fe04cd2591b8629667856eefbbd589a445e00" dmcf-pid="X0s2r80Ch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올해 노벨화학상은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젖힌 금속-유기 골격체(MOF)를 개발한 이들에게 돌아갔다. [사진=노벨위원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8/inews24/20251008192848337kaie.jpg" data-org-width="580" dmcf-mid="pwHCLuyj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8/inews24/20251008192848337kai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올해 노벨화학상은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젖힌 금속-유기 골격체(MOF)를 개발한 이들에게 돌아갔다. [사진=노벨위원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1eaf7a763e74f430c81c0971fbd94b1d2760cc8f19f5d97d8cfd050ccbb65d5" dmcf-pid="ZpOVm6phCF"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노벨상의 수상 배경에는 늘 ‘인류에게 유용한 것인가’에 있다. 올해 노벨화학상도 이런 기본적 노벨상의 판단 근거에서 벗어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0220f7905d3d89d5acbfabaa70fe4a47706a99f7c49cded6588409781b64d8c2" dmcf-pid="5UIfsPUlSt" dmcf-ptype="general">올해 노벨화학상은 온실가스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포집하고 사막에서 물을 얻을 수 있는 금속-유기 골격체((MOF, metal-organic frameworks)를 개발한 이들에게 돌아갔다.</p> <p contents-hash="17c5ec1700b0a8c96c1963f48be5cc8482d9ca5489eab8b0d02b256aec350810" dmcf-pid="1uC4OQuSh1" dmcf-ptype="general">노벨화학상 수상자들은 기체와 기타 화학 물질이 흐를 수 있는 넓은 공간을 가진 분자 구조를 개발했다. MOF는 사막 공기에서 물을 얻고, 이산화탄소를 포집하고, 독성 가스를 저장하거나 화학 반응을 촉진하는 등 여러 곳에 사용된다.</p> <p contents-hash="56d7746adc28a64c5ae92623fb6e5bacde15d937d0bca7c33534c4b1fa26f53a" dmcf-pid="t7h8Ix7vy5" dmcf-ptype="general">스스무 키타가와, 리처드 롭슨, 오마르 야기 등 올해 노벨화학상 수상자들은 새로운 형태의 분자 구조를 개발했다.</p> <p contents-hash="32c1074443c980e4d2144584b96c2fe8d9097ff3c206f98ce6c3cf455d26af15" dmcf-pid="Fzl6CMzTTZ" dmcf-ptype="general">화학자들은 MOF에 사용되는 구성 요소를 변경해 특정 물질을 포집하고 저장하도록 설계할 수 있다. MOF는 여기서 머물지 않고 화학 반응을 유도하거나 전기를 전도할 수도 있다.</p> <p contents-hash="f209d6faeedf95c36df44dd44f227f96d9eb02d82cb15f91cea58597c0bb9716" dmcf-pid="3qSPhRqyyX" dmcf-ptype="general">노벨위원회 측은 ”금속-유기 골격은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새로운 기능을 가진 맞춤형 소재에 이전에는 예측하지 못했던 기회를 제공한다“며 이번 수상의 배경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d088b74f05b1facf5b2f913635e61a27697e22353b6ba249f13386b95e04158" dmcf-pid="00s2r80CvH" dmcf-ptype="general">MOF의 시작은 1989년 리처드 롭슨이 원자의 고유한 특성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하는 실험을 진행하면서 시작됐다. 그는 양전하를 띤 구리 이온을 네 개의 팔을 가진 분자와 결합시켰다. 이 분자는 각각의 팔 끝에 구리 이온을 끌어당기는 화학기를 가지고 있었다.</p> <p contents-hash="d734a60f2defdcfd2775ec07fdd29453ea458ed3a78bdb659af1077971fb5164" dmcf-pid="ppOVm6phTG" dmcf-ptype="general">이들이 결합하면서 질서 있고 넓은 결정이 만들어졌다. 이를 비유하자면 ‘무수한 구멍으로 가득 찬 다이아몬드’라고 표현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69d1d8d844e1ed76f455bb4faf583a7a21ed97bcf9b92d8d2f2fb0228de14e70" dmcf-pid="UUIfsPUlWY" dmcf-ptype="general">롭슨은 자신의 분자 구조의 잠재력을 알아챘는데 문제는 불안정하고 쉽게 붕괴됐다는 점에서 뭔가 채워줄 게 필요했다. 스스무 키타가와, 오마르 야기는 이 구조 방식에 확고한 기반을 제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3e5d8f9e747244a07dc1790bfd3f7599e25361af0dd7f689c916d990cb3a09" dmcf-pid="uuC4OQuSW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키타가와 스스무(일본), 리처드 롭슨(호주),오마르 M. 야기(미국) 박사 등 3명이 2025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했다. [사진=노벨위원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8/inews24/20251008192848599gjxf.jpg" data-org-width="580" dmcf-mid="UqgxUmiBS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8/inews24/20251008192848599gjx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키타가와 스스무(일본), 리처드 롭슨(호주),오마르 M. 야기(미국) 박사 등 3명이 2025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했다. [사진=노벨위원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671b04702eb9446a944cd2e0c1f1669a49fcb9576b525a41e0a8612d0da7e69" dmcf-pid="77h8Ix7vWy" dmcf-ptype="general">1992년부터 2003년까지 이어진 연구 성과는 완성품을 향해 나아가고 있었다. 키타가와는 기체가 구조물 안팎으로 흐를 수 있음을 보여주고 MOF를 유연하게 만들 수 있다고 예측했다.</p> <p contents-hash="08cb8c2ee7e34d3777b5dd9c0513b60fbfa18867101908d6ad5fa3fcda255407" dmcf-pid="zzl6CMzThT" dmcf-ptype="general">야기는 매우 안정적 MOF를 개발했다. 합리적 설계를 통해 변형하는 등 MOF 발전에 이바지했다.</p> <p contents-hash="a2399ed38d6490dae9dd1a3d7a0ddce1d70bc9e5033cda9cd01ae6b62f836760" dmcf-pid="qqSPhRqyhv" dmcf-ptype="general">이들의 발견 이후 화학자들은 수만 가지의 다양한 MOF를 개발하기에 이르렀다. 이 중 일부는 인류가 직면한 가장 큰 과제 중 일부를 해결하는 데 이바지했다.</p> <p contents-hash="46da347be3d84b1c14271d5ef686528fef7f1411a64faa7de97f97324f866d15" dmcf-pid="BBvQleBWvS" dmcf-ptype="general">물에서 PFAS(환경 호르몬의 일종)를 분리할 수 있었다. 환경 속 미량의 의약품의 분해도 가능했다. 이산화탄소를 포집하거나 사막 공기에서 물을 얻는 등의 여러 분야에 응용할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b5126ad02a16a3585d7e85d1234b62f173f7e2a3db0a90f8acc4d5bd80ead1f0" dmcf-pid="bbTxSdbYTl" dmcf-ptype="general">한편 스스무 박사는 1951년 생으로 1979년 교토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교토대 교수로 있다.</p> <p contents-hash="79ca8a4ce50d385c0e1c9d2bb87e7c8d3062149f1ed78c08924aa270c8cd0169" dmcf-pid="KM3NtkMUvh" dmcf-ptype="general">1937년 영국에서 태어난 롭슨 박사는 1962년 옥스퍼드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호주 멜버른대 교수로 있다.</p> <p contents-hash="7626978ed168e859d2961d33b383e55a6d6cc8eee8fc0d22ea323f20497ab0e1" dmcf-pid="9R0jFERuCC" dmcf-ptype="general">야기 박사는 1965년 요르단에서 태어났으며 일리노이대에서 1990년 박사학위를 따고 현재 캘리포니아대 버클리 캠퍼스 교수로 재직 중이다.</p> <address contents-hash="7c079c562fbf21c89274d481ec7abb2f47acabc052fb88774f0fe71af25c24f7" dmcf-pid="2epA3De7yI" dmcf-ptype="general">/정종오 기자<span>(ikokid@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진 딸, '은중과 상연' 박지현 아역 "로희가 저렇게 반항하면 어떡해?"('유진VS기태영') 10-08 다음 노벨화학상, 만능 다공성 물질 개발한 무기화학자 품에 10-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