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더블더블'…소노, SK 꺾고 첫 승 신고 작성일 10-08 44 목록 <앵커><br> <br> 프로농구 소노가 25득점에 리바운드 14개로 '더블더블'을 기록한 나이트를 앞세워 개막 2연승을 달리던 SK를 눌렀습니다. 손창환 신임 감독은 세 경기만에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br> <br> 전영민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이정현의 외곽포로 포문을 연 소노는 켐바오와 나이트의 '덩크 쇼'를 앞세워 3쿼터 한때, 19점이나 앞서며 기세를 올렸습니다.<br> <br> 4쿼터 들어 SK가 3점포를 잇달아 폭발하며 턱밑까지 추격해 왔지만, 위기에서 나이트가 날아올랐습니다.<br> <br> 3점 차로 쫓긴 종료 29초 전, 결정적인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골밑슛으로 승기를 잡았습니다.<br> <br> 나이트가 25점에 리바운드 14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고, 켐바오와 이정현이 34점을 합작한 소노가 82대 78로 이겨 개막 2연패를 끊었습니다.<br> <br> SK에 시즌 첫 패배를 안기고, 첫 승을 신고한 선수들은 시원한 물세례로 손창환 신임 감독의 KBL 데뷔 승을 축하했습니다.<br> <br> DB는 2연승을 달리던 정관장을 누르고 공동 선두로 올라섰습니다.<br> <br> 에이스 알바노가 양 팀 최다인 18점을 몰아치며 공격을 이끌었고, 엘런슨이 리바운드 15개를 잡아내며 골 밑을 지배했습니다.<br> <br> (영상편집 : 하성원) 관련자료 이전 '명예 시민' 무고사 19호 골…승격 보인다! 10-08 다음 내일 준PO 시작…화이트 vs 최원태 10-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