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 시민' 무고사 19호 골…승격 보인다! 작성일 10-08 44 목록 <앵커><br> <br> 프로축구 2부 리그 선두 인천이 2위 수원 삼성과 비기면서, 1부 승격에 한 발 더 다가섰습니다. '명예시민'이 된 골잡이, 무고사가 선제골로 인천 홈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br> <br> 이정찬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승리하면 '승격의 8부 능선'을 넘는 인천과 1부 리그 직행을 위해서는 승리가 절실한 수원의 맞대결에 '만원 관중'이 들어찬 가운데, 홈팀 인천 팬들이 먼저 웃었습니다.<br> <br> 승격을 위해 몬테네그로 대표팀 소집까지 고사하고, '인천 명예시민'이 된 무고사가 해결사로 나섰습니다.<br> <br> 후반 19분, 이명주가 건넨 공을 받아 돌아선 뒤, 감각적인 오른발 감아차기로 수원 골망을 흔들었습니다.<br> <br> 득점 선두 무고사의 리그 19호 골입니다.<br> <br> 수원도 그대로 주저앉지는 않았습니다.<br> <br> 후반 39분, 일류첸코의 헤더가 인천 수비에 막혔지만, 이민혁이 왼발로 마무리해 희망의 불씨를 살렸습니다.<br> <br> 하지만 더 이상의 실점을 막은 인천이 수원과 승점 10점 차를 유지하면서 남은 6경기에서 3승을 추가하면 우승과 함께 1년 만에 1부 복귀를 확정하는 유리한 고지에 올랐습니다.<br> <br> 3위 전남은 경남에 짜릿한 3대 2 역전승을 거두고 2위 수원을 승점 5점 차로 추격했습니다.<br> <br> (영상편집 : 박기덕) 관련자료 이전 노벨화학상에 기타가와·롭슨·야기 3명 '금속 유기 골격체 개발' 10-08 다음 나이트 '더블더블'…소노, SK 꺾고 첫 승 신고 10-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