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위원 전용’정면 경주영상 공개…경마 공정성 제고 작성일 10-08 6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심판위원 심의근거 공개해 투명성?공정성 강화…오는 18일부터 11월말까지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7주간 시범운영</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0/08/0001072166_001_20251008210309968.jpg" alt="" /><em class="img_desc">공개되는 정면 경주 영상 화면</em></span><br><br>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그동안 심판위원만 활용하던 정면 경주영상을 고객에게 공개해 경마시행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br><br>오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7주간 렛츠런파크 서울에 한해 시범 공개할 예정인 해당 영상은 심판위원의 심의결과에 근거가 되는 핵심 자료로써, 경주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수들 간의 주행방해 여부 등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다.<br><br>지금까지는 외부에 공개되지 않고 심의경주 지정 시에만 심의영상으로 활용되었는데, 경마팬들에게는 측면 위주의 경마방송 화면만 제공되어 심의결과에 대한 고객의 이해가 제한적인 경우가 있어왔다.<br><br>한국마사회 심판처 관계자는 “이번 정면영상 공개를 통해 모든 고객은 심판위원과 동일한 화면을 보면서 경주 전개 상황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며 “심의결과에 대한 고객분들의 의구심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공정한 경마시행 및 고객신뢰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br><br>정면 경주영상 공개는 시범운영 종료 후 효과 분석 및 고객만족도 결과에 따라 내년 정식운영을 검토할 예정이다.<br><br>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한국마사회-마주협회,‘더러브렛 복지기금’20억원 출연 10-08 다음 체육인 은퇴 나이 23.6세... 은퇴 후 10명 중 4명 무직 10-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