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바둑 간판' 신진서, 란커배 8강 진출…2연패 향해 순항 작성일 10-08 5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6강서 중국의 랴오위안허 9단 꺾어<br>원성진 탈락으로 韓 선수 중 홀로 8강<br>8강서 퉈자시 9단과 4강행 놓고 대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5/10/08/0004541399_001_20251008215508224.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 사진 제공=한국기원</em></span><br>[서울경제] <br><br>한국 바둑의 간판 신진서(25) 9단이 란커배 2연패를 순항했다.<br><br>신진서는 8일 중국 취저우에서 열린 제3회 취저우 란커배 세계바둑오픈전 16강에서 중국 랴오위안허 9단에게 272수 만에 백 불계승했다. 신진서는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이다.<br><br>이날 신진서는 초반 전투에서 우위를 보이며 앞서 나갔다. 경기 중반 추격을 잠시 허용하기도 했지만 좌상귀에서 벌어진 패싸움 과정에 랴오위안허가 중앙에서 실착을 저지르자 단숨에 확실한 승기를 잡았다.<br><br>이날 함께 16강전에 나선 원성진 9단은 중국 왕스이 8단에게 275수 만에 백 반집패했다.<br><br>이로써 신진서는 한국 기사 중 홀로 8강에 올랐다. 나머지 일곱 자리는 모두 중국 기사들이 점령했다.<br><br>신진서는 9일 중국의 퉈자시 9단과 맞대결을 펼친다. 상대 전적은 신진서가 5전 전승으로 앞서 있다. 여기서 승리할 경우 10일 하루를 쉰 뒤 11일 4강전을 통해 12일부터 15일까지 벌어지는 결승 3번기 진출을 노린다.<br><br>란커배 우승 상금은 180만 위안(약 3억 4200만 원), 준우승 상금은 60만 위안(1억 1400만 원)이다.<br><br>신진서는 이 대회에서 유난히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 1회 대회에서는 준우승을 기록했고 지난해 2회 대회 때는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br><br> 관련자료 이전 선우용여, 강남 집 4채 날렸다 “자식 때문에 몇백억 까먹어” 10-08 다음 인기 스타 조카, 자동차에 두 번 치여 사망…가해자는 사과 없었다 [룩@글로벌] 10-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