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결혼기념일 21년간 '7670만원' 기부했다 "♥정혜영, 흔쾌히 동참" [전문] 작성일 10-09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0ryli9Hls"> <div contents-hash="74cd9930db36f5f7ed5e18bf45f29ab3e1d6fab466e703283f2ab43810f0f5ef" dmcf-pid="6pmWSn2Xym"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4fd2deb9cb784f69d3ca284c85df5742fa686f26fefe1b97ba5820a6f78b9c" dmcf-pid="PUsYvLVZ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션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9/starnews/20251009002340886hgrv.jpg" data-org-width="560" dmcf-mid="4cGUFrJq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9/starnews/20251009002340886hgr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션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ecff263c1ac83f40f17542e1d05121e3ec85f494f86993c5ecdf45012808af1" dmcf-pid="QuOGTof5Tw" dmcf-ptype="general"> 남성 듀오 지누션의 션이 배우인 아내 정혜영과 결혼 21주년을 맞아 또 한 번 선행을 실천했다. </div> <p contents-hash="cfdec0c45a6f46d656428c8d07d5e7225dac464b572a7e8c084a2b057365a004" dmcf-pid="x3CXWa8tWD" dmcf-ptype="general">션은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5.10.08 결혼 21주년. 작년 결혼기념일 다음 날부터 매일 모은 만 원, 1년 동안 모은 365만 원을 '밥퍼'에 드린다"라며 기부를 인증, 장문의 글을 올렸다.</p> <p contents-hash="bb6fa1ded6e4c800aac61c9dff4101e18d45f61af1600f749867976b45d45d83" dmcf-pid="yafJM3loTE" dmcf-ptype="general">그는 "2004년 10월 8일 저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와 결혼했다. 저에게 (정)혜영이와의 결혼식날은 살아온 날 중에 가장 행복한 날이었다. 결혼한 다음 날 아침, 혜영이에게 다가가 '혜영아, 우리가 어제 너무 행복하게 결혼을 했는데, 그 행복을 우리만 쥐고 살려고 하지 말고 우리 손을 펴서 더 큰 행복을 누리며 살자'라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매일 만 원씩 이웃과 나누며 살자고 했다. 혜영이가 너무나 흔쾌히 그러자고 했다. 저와 제 아내는 결혼을 하고 매일 하루 만 원씩 모아, 결혼기념일에 청량리에 위치한 '밥퍼'라는 무료 급식소를 찾아 365만 원을 전달하고 그날 노숙자, 행려자, 무의탁 어르신들께 식사드리는 일을 돕는다"라고 연예계 대표 선행 천사다운 행보를 알렸다.</p> <p contents-hash="b07c8c68f188b3871e3eadebfa82116a0b12ee4fb71b3c93a557f18dc985fadf" dmcf-pid="WN4iR0Sgyk" dmcf-ptype="general">션은 "결혼기념일에 이 일을 함으로써 하루 즐기면서 끝날 수 있는 날에 조금 더 의미를 주고, 우리 부부가 하나가 되어 같은 뜻으로 행복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날로 만들었다. 첫 번째 결혼기념일에 혜영이 뱃속에 우리 첫째 하음이와 함께 세 식구가 일 년 동안 모은 365만 원을 들고 '밥퍼'를 찾았다. 일 년 동안 모은 365만 원을 드리고 하루 동안 밥을 퍼서 드리는 봉사를 하고 '밥퍼'에서 돌아오는 길에 차 안에서 혜영이가 고백한 말이 있다. '작은 걸 나누지만 큰 행복을 가지고 돌아오는 거 같아'. 우리는 매일 만 원을 나눴지만 만 원 가지고 어쩌면 누릴 수 없는 그런 큰 행복을 가지고 돌아온 거 같다. 행복은 가짐에 있지 않고 나눔에 있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d80825d4b32f5fe5a575baff063ca27edb21aa45d57dba4ab996b02979a69cd" dmcf-pid="Yj8nepvavc"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매일 만 원씩 1년을 모으자 365만 원이 되었다. 만 원이면 그렇게 큰 액수라고 생각 못 할 수도 있지만 1년이 지나자 365만 원이라는 상당히 큰 액수가 되었다. 2005년 당시 '밥퍼'에는 하루 1500명 정도의 어르신들이 오셨습니다. 이분들에게 하루 한 끼 식사 제공하는 데 드는 비용이 150만 원쯤. 우리 부부의 만 원이 1년 동안 모여 드렸더니 1500명의 어르신들에게 이틀 식사를 제공하고도 남는 돈이 되었다. 그렇게 매년 10월 8일, 올해로 21번째 우리의 행복을 드리고 있다. 혜영이와 사랑하며 잘 살아간다고 4년마다 하루를 더 선물해 주는 윤달이 있기에 21년간 5번의 366일과 함께 오늘이 혜영이와 결혼한 지 7670일이 되는 날이다. 결혼하고 다음 날 행복을 나누고자 드리기 시작한 만 원의 나눔이 행복한 우리의 결혼한 날들만큼 7670만 원을 '밥퍼'에 드리는 작은 기적이자 우리에게 너무나 큰 행복이 되었다. 그래서 또 내일부터 오늘의 행복을 기억하며 혜영이와 만 원의 행복 나눔을 이어가려 한다"라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p> <div contents-hash="579ed5cc4179d1c361136cace55bb7005daa563e815fff40709a0e51b36ff385" dmcf-pid="GA6LdUTNlA" dmcf-ptype="general"> 션과 정혜영 부부는 2004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br> <div></div> <div></div> <div> ━ </div> <strong>▼ 이하 션 글 전문.</strong> <div> ━ </div> <div></div> <div></div>2025.10.08 <br>결혼 21주년 <br>작년 결혼기념일 다음날부터 매일 모은 만원, 1년동안 모은 365만원을 밥퍼에 드립니다. </div> <p contents-hash="bd4eabdf59c49c70ec427265a49a8593afbf6918a58487a1cc9e0f0f64165a5a" dmcf-pid="HcPoJuyjWj" dmcf-ptype="general">2004년 10월 8일 저는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와 결혼을 했습니다.<br>저에게 혜영이와의 결혼식날은 살아온 날 중에 가장 향복한 날이었습니다<br>결혼한 다음날 아침, 혜영이에게 다가가<br>"혜영아, 우리가 어저께 너무 행복하개 결혼을 했는데, 그 행복을 우리만 쥐고 살려고 하지 말고 우리 손을 펴서 더 큰 행복을 누리며 살자" 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br>그리고 매일 만원씩 이웃과 나누며 살자고 했습니다.<br>혜영이가 너무나 흔퀘히 그러자고 했습니다.<br>저와 제 아내는 결혼을 하고 매일 하루 만 원씩 모아, 결혼기념일에 청량리에 위치한 밥퍼라는 무료 급식소를 찾아 365만 원을 전달하고 그날 노숙자, 행려자, 무의탁 어르신들께 식사 드리는 일을 돕습니다.<br>결혼기념일에 이 일을 함으로써 하루 즐기면서 끝날 수 있는 날에 조금 더 의미를 주고, 우리 부부가 하나가 되어 같은 뜻으로 행복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날로 만들었습니다.<br>첫 번째 결혼기념일에 혜영이 뱃속에 우리 첫째 하음이와 함께 세식구가 일년동안 모은 365만원을 들고 밥퍼를 찾았습니다.<br>일년동안 모은 365만원을 드리고 하루동안 밥을 퍼서 드리는 봉사를 하고 밥퍼에서 돌아오는 길에 차 안에서 혜영이가 고백한 말이 있습니다.<br>"작은 걸 나누지만 큰 행복을 가지고 돌아오는거 같아."<br>우리는 매일 만원을 나눴지만 만원 가지고 어쩌면 누릴수 없는 그런 큰 행복을 가지고 돌아온거 같습니다<br>행복은 가짐에 있지 않고 나눔에 있는 것 같습니다.</p> <p contents-hash="b5d5e4b125918ec32899a9273c84b443e8eec2d855fc63df69ee81f10497bf72" dmcf-pid="XkQgi7WACN" dmcf-ptype="general">매일 만 원씩 1년을 모으자 365만 원이 되었습니다.<br>만 원이면 그렇게 큰 액수라고 생각 못 할 수도 있지만 1년이 지나자<br>365만 원이라는 상당히 큰 액수가 되었습니다.<br>2005년 당시 밥퍼에는 하루 1,500명 정도의 어르신들이 오셨습니다.<br>이분들에게 하루 한 끼 식사 제공하는 데 드는 비용이 150만 원쯤.<br>우리 부부의 만 원이 1년동안 모여 드려졌더니 1,500명의 어르신들에게 이틀 식사를 제공하고도 남는 돈이 되었습니다.</p> <p contents-hash="b8822f868ff8ef40bfe3bea3696230d933276edcbfe8c7441e1047991d428062" dmcf-pid="ZExanzYcTa" dmcf-ptype="general">그렇개 매년 10월8일, 올해로 21번째 우리의 행복을 드리고 있습니다.<br>혜영이와 사랑하며 잘 살아간다고 4년마다 하루를 더 선물해주시눈 윤달이 있기에 21년간 5번의 366일과 함께 오늘이 혜영이와 결혼한지 7670일이 되는 날입니다.<br>결혼하고 다음날 행복을 나누고자 드리기 시작한 만원의 나눔이 행복한 우리의 결혼한 날들만큼 7670만원을 밥퍼에 드리는 작은 기적이자 우리에게 너무나 큰 행복이 되었습니다.<br>그래서 또 내일부터 오늘의 행복을 기억하며 혜영이와 만원의 행복 나눔을 이어가려 합니다.</p> <p contents-hash="98eadf05c32e33a8dfca982728e24de833be572e5a25663bdd6fc8910a49662d" dmcf-pid="5A6LdUTNWg" dmcf-ptype="general">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종합] 조용필 “음악 계속 하고 싶어…노래하다가 죽는 게 꿈” 10-09 다음 28기 정숙, 영수 선택에 저격→현숙 리셋 선언…데프콘 "속도 못 쫓아가" ('나솔') [종합] 10-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