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용필 “음악 계속 하고 싶어…노래하다가 죽는 게 꿈” 작성일 10-09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ez9Sn2XY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ba3624b63830608145a05ad183eff2694028f9190908eace935fdbfc4adcf3" dmcf-pid="xdq2vLVZZ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 그날의 기록’. 사진 I KBS2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 그날의 기록’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9/startoday/20251009002103300lotk.jpg" data-org-width="700" dmcf-mid="PjG1AVtst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9/startoday/20251009002103300lot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 그날의 기록’. 사진 I KBS2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 그날의 기록’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23650c93fbc9bf80e5fad7356cf546a6472b5787031a703731c14d68c3be478" dmcf-pid="yHDOP1Ii1f" dmcf-ptype="general"> 가수 조용필이 음악을 향한 열정을 고백했다. </div> <p contents-hash="d79fe93bb5c998067f4850fb1d32084fceb840169272bbdda792b96b0833f099" dmcf-pid="WmdouCg2ZV" dmcf-ptype="general">8일 방송된 KBS2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 그날의 기록’에서는 조용필의 KBS 단독 콘서트 비하인드가 공개됐다.</p> <p contents-hash="da2c4be1bd10903d233820c44823d141cb5ad3c89705be5b96f06b469a7a8505" dmcf-pid="YsJg7haVH2" dmcf-ptype="general">이날 조용필은 “공중파 방송 출연을 28년 만에 하는 것 같다. 마지막 KBS 출연이 1997년이니까”라고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f6189a6c00ed909f859cb49a59eeb37362d1403058684f4b587eaa27fc70227d" dmcf-pid="GOiazlNfX9" dmcf-ptype="general">조용필은 28년 만에 방송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지금 출연을 하지 않으면 여러분이랑 만날 기회가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 같다’ 생각했다. 또 내 목소리가 앞으로 더 안 좋아질 거 아니냐. 그래서 ‘이때 빨리 해야 되겠다’ 해서 결정했다”고 웃었다.</p> <p contents-hash="150e857e4ee45779bc31528891de606334f77a789411f2bb41a64af41276505f" dmcf-pid="HInNqSj4YK" dmcf-ptype="general">공연 연습 현장이 공개된 가운데, 조용필과 30년 이상을 함께해온 위대한 탄생은 조용필에 대해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149807292b6ec2eb3bc7d8623aa234a44c01886f71f1279b8fb4873368397706" dmcf-pid="XCLjBvA8Xb" dmcf-ptype="general">베이시스트 이태윤은 “우리는 앉아서 연습하는데 조용필은 항상 서서 연습한다. 연습을 실전처럼 하는 가수는 지금껏 나는 조용필 외에 본 적 없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5bd5f6de40983b6dc33f4b821475833f18aac4562bfae00927f7f7b369bde2c" dmcf-pid="ZhoAbTc6ZB" dmcf-ptype="general">기타리스트 최희선은 “밴드 음악은 일단 배음이 엄청 크다. 보컬의 목소리가 살아남고 뚫고 나오려면 모든 면에서 엄청난 내공이 있어야 한다”고 조용필의 실력을 증언했다. 이어 “지금도 아주 높은 곡들만 반 키 정도 내렸다. 이건 어느 선을 넘어선 경지라고 봐야 한다”고 존경심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e0e98cb4ddcd57ce294410cec545f5ad76792bbd6d118a736d55aaae3ff68072" dmcf-pid="5lgcKykPHq" dmcf-ptype="general">공연 최종 리허설 현장도 공개됐다. 이태윤은 “공연은 굉장히 잘될 것 같다. 왜냐하면 연습을 엄청 했다. 이렇게 연습 많이 하는 보컬리스트랑 밴드는 없을 거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7b3566fc0c22d95a55bb1cd83ea7457ea4c8238a32e66bfa632fa7c1bcadb86f" dmcf-pid="1Sak9WEQHz" dmcf-ptype="general">대망의 공연 당일, 조용필은 “공연 전에는 잘해야 한다는 마음밖에 없다. 지금까지 해온 모든 음악을 보여줄 수 있도록”이라고 다짐했다.</p> <p contents-hash="5ab633b2c3cf1cd76f4b61533445e7195d40ee36794ba6aad219fdb7dc7337dd" dmcf-pid="tvNE2YDxZ7" dmcf-ptype="general">‘미지의 세계’로 공연의 포문을 연 조용필은 “공연 제목이 ‘이 순간을 영원히’다. 그 말처럼 여러분이랑 함께한 이 순간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으면 좋겠다”고 해 뭉클함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2b53be4c4d41fd820211a4a2eb18f514fae7bee41b982efcb7030ed4fdc7615d" dmcf-pid="FzyXaKZwXu" dmcf-ptype="general">이후 조용필의 공연을 본 후배 아티스트들의 소감이 이어졌다. 김종서는 “정말 에너제틱한 공연이었다. 최고의 공연이었다. 오늘의 내가 있기까지 조용필의 지분이 엄청나다고 생각한다. 조용필은 끊임없이 가르침을 준다. 오늘도 가르침을 줬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709ea0cb4e1f1d4fcd826ca70b4c1e291922b7c448bcfa22767cb3038bb5e20" dmcf-pid="3qWZN95rYU" dmcf-ptype="general">조현아는 “밴드랑 프런트맨을 구분하지 않고 온전히 즐길 수 있는 공연은 조용필 무대가 거의 정답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우리들의 목적지가 돼줘서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고 했다.</p> <p contents-hash="0364ff3efd655ff11fb662f960928cef42f0244aa27933e15e984a06ed6e4620" dmcf-pid="0BY5j21mGp"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조용필은 “음악을 계속 하고 싶다. 80살까지, 아니 그 이후일지 그 이전일지 모른다. 만약에 노래하다가 죽는다면 얼마나 행복하겠냐. 그게 내 꿈인데 그렇게 안 될 것 같다”고 웃었다.</p> <p contents-hash="72597ac91c72434cb00b36e824fc927f84e74c6e2b9ebb6ad01bec96e410f540" dmcf-pid="pbG1AVts50"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퍼스트레이디' 유진, 폭우 속 지지자 앞 무릎 꿇고 오열 "날 꾸짖어라"[★밤TView] 10-09 다음 션, 결혼기념일 21년간 '7670만원' 기부했다 "♥정혜영, 흔쾌히 동참" [전문] 10-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