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망한 감독 시절 영화 평론→비디오 가게로 생계 “가난해도 기품”(뉴올드보이) 작성일 10-09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77A5ERuW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58aa11f76f1b78fb9b1bf94ccd3284fb3205d3ac0ac4428ab35a951dc321b6" dmcf-pid="Pzzc1De7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다큐멘터리 ‘NEW OLD BOY (뉴 올드보이) 박찬욱’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9/newsen/20251009004751523zbre.jpg" data-org-width="650" dmcf-mid="foqktwdzv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9/newsen/20251009004751523zbr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다큐멘터리 ‘NEW OLD BOY (뉴 올드보이) 박찬욱’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8fb0784358c907fc7b0ebebc1a87ce63346bdd6205e7940a5f5e82bd99d7f2" dmcf-pid="QqqktwdzC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다큐멘터리 ‘NEW OLD BOY (뉴 올드보이) 박찬욱’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9/newsen/20251009004751739ilxm.jpg" data-org-width="650" dmcf-mid="4Qsbj21mh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9/newsen/20251009004751739ilx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다큐멘터리 ‘NEW OLD BOY (뉴 올드보이) 박찬욱’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64dd65099715023ed047a548f3caf179ccdb92bc85466adf56907dc3401d9f" dmcf-pid="xBBEFrJqT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다큐멘터리 ‘NEW OLD BOY (뉴 올드보이) 박찬욱’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9/newsen/20251009004751876vfls.jpg" data-org-width="650" dmcf-mid="8FT6mx7vl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9/newsen/20251009004751876vfl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다큐멘터리 ‘NEW OLD BOY (뉴 올드보이) 박찬욱’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fed01da16de5bce719f056809df42a1fb5d48e14c71efa1e8de79096bfe4ce" dmcf-pid="yUUNXcxpSJ"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c9985c622f109d787c4875e9ec5de1a53c18fc13c48e12edab837193817f47ad" dmcf-pid="WuujZkMUCd" dmcf-ptype="general">박찬욱 감독이 두 편의 영화 실패 후 평론가로 활동했던 과거가 소환됐다. </p> <p contents-hash="1f0fcfbb1fdbce9da0f60b96c9622ab1c247bd3c76fadf3fabee9d4d28a5b8db" dmcf-pid="Y77A5ERuye" dmcf-ptype="general">10월 8일 방송된 SBS 다큐멘터리 ‘NEW OLD BOY(뉴 올드보이) 박찬욱’에서는 ‘공동경비구역 JSA’ 제작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f1e49eeff0e512c0bbd77b93fe65f9d5ed41b37a6d7ff7f06ab50bd326dc5009" dmcf-pid="Gzzc1De7lR" dmcf-ptype="general">‘공동경비구역 JSA’로 큰 성공을 거두기 전 박찬욱 감독은 ‘달은 해가 꾸는 꿈’, ‘3인조’ 등 연이어 작품 흥행에 실패했다. 과거 박찬욱은 자신의 저서를 통해 ‘조감독 그만두고 월급쟁이가 되기로 했다. 자막도 번역하고 보도자료도 만들고 광고 카피까지 지어가며 밥을 먹었다’라고 그 시절을 추억했다. </p> <p contents-hash="a1c30e419225d2b5c90244880a89993448f861b0b3950fd850d9156f0b2fb7e4" dmcf-pid="HqqktwdzTM" dmcf-ptype="general">박찬욱 감독의 30년 지기 조영욱 음악감독은 “당시에 박 감독은 실의에 빠져서 언제 또 영화를 만들 수 있을까가 항상 걱정거리였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1ab018c4349097fcf27d943215eafdb9f4090b4886ff9692a66d102f24cb7dde" dmcf-pid="XBBEFrJqyx" dmcf-ptype="general">이무영 감독은 “다들 뭐 거지들의 모임이라고 봐야지. 친구가 하는 카페가 있었는데 거기서 모여서 새벽 4, 5시까지 음악 듣고. 영화 얘기하고. 아마 기품만 있고 주머니는 겨울바람이 숭숭 부는 그런 인생을 당시에 살고 있었을 거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d671e288c405dfa4d874bf5a2bc149dab3e869f139aabf7aa4c65840014801a" dmcf-pid="ZbbD3miBWQ" dmcf-ptype="general">영화 평론가로도 활동한 박찬욱 감독에 대해 이무영 감독은 “자기가 썩 마음이 내켜서 하는 일은 아니었지만 당대에 활동하던 영화 평론가 중에 최고의 평론가는 박찬욱 감독이었다”라고 평했다. </p> <p contents-hash="704b05e94efc71bfe9f4ab2181f51f598dca831d3675cab71072260e6b8ab1a1" dmcf-pid="5KKw0snbWP" dmcf-ptype="general">박찬욱 감독은 조영욱 음악감독과 함께 비디오 가게도 운영했다. 재능이 있는데 영화를 만들지 못한 모습이 안타깝다며 비디오 가게 사장이 두 사람을 위해 가게를 열어준 것. 그러나 두 사람 다 비디오 가게가 목표는 아니라 진심으로 하고 싶지는 않았다고. </p> <p contents-hash="8b55bac135fc54f9d515505221ff34ea9bb6c2e58d779bbcbae5392109cb4a8b" dmcf-pid="199rpOLKS6" dmcf-ptype="general">류승완 감독은 “그때 박 감독님이 생계유지하시려고 라디오 출연도 열심히 하시고 방송 출연도 하셨는데 감독님 딸도 막 크고 그럴 때니까 얼마나 불안하셨겠나”라고 전했다. 이무영 감독은 “근데 품격이 있었던 것 같다. 당당하고. 현재 내가 이렇게 내세울 게 없어도 남들 앞에서 고개 숙이지 않는 당당함과 기품이 있었던 것 같다”라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a91da86a20ead27abd63c8a7eb5968705a02220c843fa1d3019520d3eb858aea" dmcf-pid="t22mUIo9h8"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FVVsuCg2v4"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5년 뒤엔 로봇이 인간과 함께 생활할 것” 10-09 다음 제니, 한글날 맞아 한글폰트 '젠 세리프' 무료 배포…월드스타 '감다살' 행보 10-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