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 최고 인기팀' 댈러스 카우보이스 제리 존스 구단주, 관중에 '손가락' 세웠다가 벌금 3억 5천만 원 작성일 10-09 8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5/10/09/0000038200_001_20251009020612776.jpg" alt="" /><em class="img_desc">제리 존스 NFL 댈러스 카우보이스 구단주. [Imagn Images=연합뉴스]</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미국프로풋볼(NFL) 최고의 인기 팀인 댈러스 카우보이스의 구단주인 제리 존스가 관중에게 '손가락'을 세웠다가 거액의 벌금을 내게 됐다. <br><br>NFL 사무국은 8일(한국시간) 팬들에게 부적절한 행동을 한 존스 구단주에게 25만 달러(약 3억 5천만 원)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발표했다. <br><br>존스 구단주는 지난 6일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제츠전에서 막판 댈러스가 쐐기 터치다운에 성공하자, 흥분한 나머지 관중을 향해 손가락을 부적절하게 폈다. <br><br>존스 구단주는 "제츠 팬들에게 한 것이 아니라 우리 댈러스 팬들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엄지를 세우려다가 실수한 것"이라며 "모두가 흥분한 상황에서 잘못된 제스처를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br><br>NFL 사무국은 구단주가 관중을 도발하는 행위를 엄격하게 금지한다. <br><br>2009년 테네시 타이탄스의 버드 애덤스가 관중에게 부적절한 몸짓을 해 이번과 같은 25만 달러의 벌금을 물었고, 2023년에는 관중에게 음료수를 던진 캐롤라이나 팬서스의 데이비드 테퍼 구단주에게 30만 달러가 부과됐다. <br><br>존스 구단주 측은 NFL 사무국의 결정에 항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br><br>부동산 재벌인 존스 구단주의 재산은 올해 발표한 포브스 자료 기준 177억 달러(23조 9천억 원)다. <br><br>학창 시절 미식축구 선수로 뛰었던 그는 1989년 댈러스를 인수했으며, 이후 구단주와 사장, 단장을 겸하고 있다.<br> 관련자료 이전 "2028년 결혼운"…박나래, 미래 남편 얼굴 실망 10-09 다음 28기 영호, 정희와 데이트서 2세 언급 "내 핏줄 아니어도 내 가족" 10-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