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패 도전' 신진서, 란커배 8강 진출...나머지 7명은 중국 기사 작성일 10-09 6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5/10/09/0000038203_001_20251009051509727.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한국 바둑의 간판스타 신진서 9단이 란커배 2연패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갔다. <br><br>'디펜딩 챔피언'인 신진서는 8일 중국 취저우에서 열린 제3회 취저우 란커배 세계바둑오픈전 16강에서 중국 랴오위안허 9단에게 272수 만에 백 불계승했다. <br><br>초반 전투에서 앞선 신진서는 중반 한때 추격을 허용해 미세한 형세가 됐다. <br><br>하지만 좌상귀에서 벌어진 패싸움 과정에 랴오위안허가 중앙에서 실착을 저지르자 단숨에 확실한 승기를 잡았다. <br><br>이날 함께 16강전에 나선 원성진 9단은 중국 왕스이 8단에게 275수 만에 백 반집패했다. <br><br>원성진은 중반 이후 불리한 형세를 만회하기 위해 막판까지 추격했으나 끝내 반집을 뒤집지 못했다. <br><br>이에 따라 한국은 신진서 9단 혼자 8강에 올랐다. 8강 나머지 일곱 자리는 모두 중국 기사가 차지했다. <br><br>신진서는 9일 열리는 8강에서 퉈자시 9단과 맞붙는다. 상대 전적은 신진서가 5전 전승으로 앞서 있다. <br><br>란커배 우승 상금은 180만 위안(약 3억4천200만 원), 준우승 상금은 60만 위안(1억1천400만 원)이다. <br><br>중국 바둑 규정을 적용해 덤은 7집 반이며, 제한 시간은 각자 2시간에 1분 초읽기 5회다.<br> 관련자료 이전 '스매시 첫 4강' 신유빈, 세계랭킹 13위로 4계단 상승 10-09 다음 김유정, 잘 자란 국민 여동생…한효주도 "예뻐라" 감탄 10-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