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넷플릭스 좇을때 '스포츠 외길'…'보법 다른' 쿠팡플레이 작성일 10-09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가대표 축구팀 파라과이전 '쿠팡 무료 회원'에 공개 <br>손흥민 안고 韓 OTT 2위 안착…신규 가입자 확대 '숙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97mBpva1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edfdcdb8c8d747759254c7a8048656f863fbea7290b485349d6155e88cf943" dmcf-pid="H2zsbUTNG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년 주요 OTT MAU(월간활성이용자)/그래픽=이지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9/moneytoday/20251009060200294xhvz.jpg" data-org-width="520" dmcf-mid="W6KsbUTN1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9/moneytoday/20251009060200294xhv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년 주요 OTT MAU(월간활성이용자)/그래픽=이지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3347feb0bfd1ec75bfa8ac95385ca03e1c73da3c8b992c3a008f30b01ab4243" dmcf-pid="XVqOKuyjHQ" dmcf-ptype="general">국내 OTT 시장에 넷플릭스 독주가 이어지는 가운데, 쿠팡플레이가 '스포츠'를 무기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넷플릭스를 따라잡기 위해 국내 OTT가 텐트폴(막대한 자본을 투입한 대작) 영화·드라마 제작에 나서는 것과는 차별화된 모습이다. 글로벌 사업자인 넷플릭스가 국내 한정으로 스포츠 중계권을 확보할 수 없다는 점을 파고든 전략으로 풀이된다. </p> <p contents-hash="f0abac2a1cb0b105ea96331b434c5d226533c589c84cf408e91ea6523d8e7b17" dmcf-pid="ZfBI97WAYP" dmcf-ptype="general">국가대표 축구 A매치 디지털 독점 중계사인 쿠팡플레이는 오는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파라과이 평가전을 쿠팡 일반 회원에게도 선보인다. 그동안 쿠팡플레이는 국가대표 친선경기를 쿠팡 '와우' 멤버십 가입자에게만 선보였으나 이번 경기는 쿠팡 무료 가입자도 볼 수 있다. 다만 10일 열리는 브라질전은 쿠팡 와우 멤버십 가입자만 시청 가능하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de7cac870907ba26a421931c0a287cda96fb8966ffcc3b398e3306172531d9" dmcf-pid="54bC2zYc5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쿠팡플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9/moneytoday/20251009060201787tqkj.jpg" data-org-width="1200" dmcf-mid="YhJFLRqy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9/moneytoday/20251009060201787tqk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쿠팡플레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46facad622fa5b79be7aecc542ed79bd6215672b5a91a81987ae6e4b791f93d" dmcf-pid="1P2S4bXDZ8" dmcf-ptype="general">2025 FIFA 북중미 월드컵 조 편성에서 2번 포트를 노리는 홍명보호는 이번 A매치 2연전에서 최대한 좋은 성적을 거둬야 한다. 월드컵 우승 후보인 브라질전에선 무승부만 거둬도 성공이지만, 파라과이전은 승리가 절실하다. 쿠팡플레이는 파라과이전에 국민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고 중계 범위를 넓혔다. 이를 통해 가입자 저변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6551a1f593b8444ae69c117bf2418db746a8080e998d6a0ea796fb83eb40fa67" dmcf-pid="tQVv8KZwY4" dmcf-ptype="general">다른 OTT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시리즈와 경쟁하는 동안 쿠팡플레이는 스포츠에 눈을 돌렸다. 영화·드라마 제작비보다 스포츠 중계료가 적게 드는 데다, 충성 팬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어서다. 현재 쿠팡플레이는 유럽 프로축구 3대 리그(프리미어리그·라리가·분데스리가)를 비롯해 F1, NFL, NBA(25~26시즌) 등 30개 콘텐츠를 유료 멤버십 '스포츠 패스'로 제공한다. </p> <p contents-hash="955168320415e7835b060f407d68d5313ff0fa2dfb829409397bf1a17667b7cb" dmcf-pid="FxfT695rZf" dmcf-ptype="general">넷플릭스가 글로벌 중계권 위주로 확보하는 가운데, 쿠팡플레이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경기에 초점을 맞춘다. 미국프로축구(MLS) 중에서도 손흥민이 속한 LAFC 경기만 중계하는 게 대표적이다. 최근엔 넷플릭스도 미국 내 MLB 중계권, 일본 내 WBC 중계권을 확보하는 등 지역 특화 전략도 펴고 있다. </p> <p contents-hash="dd43f72760f1355c3662ae4b8794a16142d32f17cca31f71f9121baee067ff64" dmcf-pid="3M4yP21m1V" dmcf-ptype="general">OTT의 경우 주요 작품에 따라 MAU(월간활성이용자)가 등락을 나타내지만, 쿠팡플레이는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나타낸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쿠팡플레이 MAU는 올해 700만명대를 유지하며 넷플릭스에 이은 2위를 유지하고 있다. 쿠팡플레이가 이번 국가대표 축구 평가전으로 MAU 800만명대에 진입할지 관심이 쏠린다. </p> <p contents-hash="6304097d2a8e956b12cccd4d8c195161da47972d12232299fc7608845a8f491d" dmcf-pid="0R8WQVts12" dmcf-ptype="general">쿠팡플레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풍성한 스포츠 콘텐츠를 세계 최고 수준의 중계와 스트리밍 품질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e6f33fc0b4adb36791d3c79e9c2670a4d835f14efddfd5356e421af0ece8686" dmcf-pid="pe6YxfFOH9" dmcf-ptype="general">윤지혜 기자 yoonj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글로벌 AI 시대에도 ‘한컴오피스’ 머물러 있는 정부… “불편은 국민 몫” 10-09 다음 [2025 노벨상] 노벨상 2관왕 일본···'기초 과학' 성과 두드러져 10-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