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세 조용필, 80세까지 음악? “노래하다 죽는 게=꿈..행복할 듯” (‘그날의 기록’) 작성일 10-09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ZkkwjP3C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5a41a66a989bf36941e6d43c3cc343ace6234157401c73d7dead4611dc9873" dmcf-pid="bj224bXD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9/poctan/20251009064054417pzko.png" data-org-width="650" dmcf-mid="uyK6xfFOW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9/poctan/20251009064054417pzko.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KAVV8KZwyz"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416a93eea3bee251c3c20386c4f33f12c8d06a00447ad9ae4279cbe4c6d801c8" dmcf-pid="9cff695rC7"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 그날의 기록’ 조용필이 가수로서의 계획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5e1726d2661606ffa9acab7ed695886eb6db4e41a6029a9c2848221c718a59b" dmcf-pid="2k44P21myu" dmcf-ptype="general">8일 방송된 KBS 2TV 특집다큐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 그날의 기록’에서는 조용필의 단독 콘서트 비하인드가 공개된 가운데 조용필이 음악을 향한 열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89156ff4c12a4a78e1d510d8e1dca52024f436477e0d5a1c40a8139f50c8b289" dmcf-pid="VE88QVtsvU" dmcf-ptype="general">이날 조용필은 28년 만에 방송 출연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제가 나이가 들어서 목소리가 안 나오면 객석에서 ‘저 사람은 좀 그만해야겠다’ 이런 소리가 나올까봐”라며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은 해본 적 없다. 그냥 음악이 저한테는 전부다 라는 생각으로”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46a10d3b555edc5cbe213c7de3fcc43fc9390f8813f4421434f5d3083bb80cc" dmcf-pid="fD66xfFOhp"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그는 “(KBS 마지막 출연이) 1997년도니까. 지금 출연을 하지 않으면 이제 여러분들하고 뵐 기회가 그렇게 많지 않을 것 같다. 또 제 목소리가 앞으로 더 안 좋아질 거 아니냐. 그래서 이제 ‘빨리 해야 되겠다’ 그래서 결정했다. 솔직히”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57a6eb8aaec53d89cd97c33b8614c25bac2c5fe36f918fc18a08aab95c8e56" dmcf-pid="4wPPM43IC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9/poctan/20251009064054615raix.jpg" data-org-width="530" dmcf-mid="7qcsCwdzC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9/poctan/20251009064054615rai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e151985d84fa5f4731aafee5751603bd3ba37a8f5afa8d0f83ce284cd3afbef" dmcf-pid="8rQQR80CC3" dmcf-ptype="general">그렇게 조용필은 지난 9월 6일 1997년 ‘빅 쇼’ 이후 28년 만에 KBS 단독 무대로, 게스트 없이 150분을 자신의 곡으로 채웠다.</p> <p contents-hash="1e62166aba7afb7ebdc00aa57daacf578002881ee694e9b1828121fb6bc81e4a" dmcf-pid="6mxxe6phTF" dmcf-ptype="general">공연 7일 전, KBS 본관 연습실을 찾은 조용필은 공연 실시간 타임라인에 맞춰 실제 상황처럼 연습에 돌입했다. 이에 대해 밴드 ‘위대한 탄생’ 베이시스트 이태윤은 “연습할 때 저는 긴장을 많이 한다. 왜냐하면 저희는 앉아서 연습하는데 형님은 항상 서 계신다. 연습을 실전처럼 하는 보컬리스트 지금껏 저는 우리 형님 외에는 본 적이 없다”라고 감탄했다.</p> <p contents-hash="cd2671b13774ec2c62e9c2ece608ad0ce319ecbc7a122599461dfa0145e96443" dmcf-pid="PsMMdPUlht" dmcf-ptype="general">또 기타리스트 최희선은 “밴드 음악은 일단 배음이 엄청나게 크다. 보컬이 살아남고 뚫고 나오려면 모든 면에서 엄청난 내공이 있어야 한다. 아마 전 세계적으로도 지금 저 나이에 30곡을”이라며 “지금도 아주 높은 곡들만 (예전보다) 반 키 정도 내려갔다. 이건 어느 선을 넘어선 경지라고 봐야 한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a6d91e781f206d87e551a6c18556aa78ead4ad8f6119ff363b30f4b3a2bdfd5" dmcf-pid="Qk44P21mv1" dmcf-ptype="general">공연 리허설 중 목소리가 안 나오는 긴급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계속되는 귀울림으로 집중이 어려운 상황. 처음으로 의자에 앉은 그는 “어제 내가 귀가 괜찮았는데 감기가 있어서 약을 먹었더니 구강 건조증이 생겨서 심해졌다”라고 토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264ce39bfc980092831ca9969ca4f6b76cc7303e0426e35e2877c15c615881" dmcf-pid="xE88QVtsS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9/poctan/20251009064054778ymgz.jpg" data-org-width="530" dmcf-mid="zE724bXDS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9/poctan/20251009064054778ymg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9688dd1ddac7b6b832461caba4409988fdaffec4cffb9839fb96a0176ae5fb9" dmcf-pid="yzllTIo9WZ" dmcf-ptype="general">그것도 잠시, 조용필은 물 한모금으로 마른 입을 적시며 다시 연습에 돌입했다. 베이시스트 이태윤은 “공연 굉장히 잘 될 것 같다. 연습을 무지하게 했다. 32년 동안 했던 곡을 10번 연습 했다. 이렇게 연습을 많이 하는 보컬리스트하고 밴드는 없을 것”이라고 웃었다.</p> <p contents-hash="baf32368baeef50a3a1a07837d176cbe84aba2d1d4323e89e221f7ea54065c75" dmcf-pid="WqSSyCg2yX" dmcf-ptype="general">공연 하루 전, 리허설 조차도 진심으로 임한 조용필이었다. 그는 반세기 경력 수천번의 무대 경험이 있었지만 연습하고 또 연습했다고. 한 스태프는 “3일 간격으로 연습하는데 첫날 연습하고 다음날 사무실 가서 또 연습한다고 하더라. 밴드 없이, 노래 연습 매일 한다고 했다. 음을 정말 완벽하게 맞추신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6a4b175aee6d31bc1d0d156cad0b33619bd578fc6350d2e901bd020057eaf11" dmcf-pid="YBvvWhaVCH"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조용필은 팬들에 대해 “감사하죠. (아적도 저를) 불러준다는 게 지금까지 기억해 주셔서 또 저의 음악을 좋아해 주셔서 그게 저로서는 감동이고 감사하고 크나큰 보람이죠”라고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ad2f7b6a199e0cb79334363747c8eed4b4371bf22aa6ce1dbd7ec74d0f08660b" dmcf-pid="GbTTYlNfSG" dmcf-ptype="general">공연 당일, 조용필은 “공연 전에는 잘해야 한다는 마음 밖에는 없다. 무대에서 지금까지 해왔던 모든 우리들의 음악을 보여줄수 있도록요”라고 다짐 후 무대에 올랐다. 이어 그는 “오늘 공연 제목이 ‘이 순간을 영원히’ 그 말처럼 여러분과 함께한 이 순간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으면 좋곘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해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48711bf23d188281c5b82ddcca509c6e3c546523e3e098ec17fada8377cfba" dmcf-pid="HKyyGSj4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9/poctan/20251009064054954vyog.jpg" data-org-width="530" dmcf-mid="qk224bXDW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9/poctan/20251009064054954vyo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e78ac44d25b4885bb77e74fb26e1d6b290a17f290eda6253ad651dbd79b798a" dmcf-pid="X9WWHvA8CW" dmcf-ptype="general">이후 김종서, 폴킴, 조현아, 선우정아의 소감이 전해지기도 했다. 김종서는 “오늘 제가 있기까지 조용필 형님의 지분은 엄청나다고 생각한다. 끊임없이 가름침을 주신다. 오늘도 가르침 주셨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c7e0c21a64b3491e077258f56ecf5e360158006c82f9d3c6f05195f69c3062d" dmcf-pid="Z2YYXTc6Cy" dmcf-ptype="general">폴킴은 “다양한 연령의 사람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가수가 있구나. 그게 바로 음악의 역할이라고 목격한 순간”이라고 했고, 조현아는 “밴드와 프런트맨을 구분하지 않고 온전히 즐길 수 있는 공연은 조용필 선배님의 무대가 거의 정답에 가깝다고 생각했다. 우리들의 목적지가 되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존경심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33416e8c06566128fe231edd392ea6d8b500979f8dfd59d56a50498ee4cf1280" dmcf-pid="5VGGZykPhT" dmcf-ptype="general">선우정아는 “제 평생 목표가 (삶의) 끝까지 음악하는 거다. 그런데 선배님이 그렇게 하고 계시니까 뮤지션들의 이상향이 되어주시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cd198ffe65b7a66ef07794f1a8a0880e1fa93bcc6913a2461a10367f7b2f4c1" dmcf-pid="1VGGZykPhv" dmcf-ptype="general">한편, 조용필은 “(음악을 계속) 하고 싶다. 80살까지, 아니 그 이후일지 그 이전일지는 모른다”라면서도 “노래하다 제가 죽는다면 얼마나 행복하겠냐. 제 꿈이다”라며 여전한 음악 열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cffb1da209decaf07bd6e9040acf8984f2fa3337e1b9b63aa75e046815ac89c9" dmcf-pid="tfHH5WEQhS"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contents-hash="51f9aff8be29ab0da80a25ecebcc4e19e9a80dd5639646143a0afa7948602153" dmcf-pid="F4XX1YDxhl" dmcf-ptype="general">[사진]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 그날의 기록’ 방송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지훈, ‘악역’ 맡은 이유 “주말 드라마 이미지 강해..굶어 죽을 각오로 기다려” (‘라스’)[핫피플] 10-09 다음 ‘개훌륭’ 이경규 영탁 손잡고 오늘(9일) 컴백 10-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