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4일 윈도우10 지원 종료... "방치하면 내 PC 좀비될 수도" 작성일 10-09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15년 7월 출시 후 10년 맞이한 윈도우10, 이달 14일 지원 종료 <br>정기보안 업데이트 및 기술지원도 종료... 악성코드 공격 노출 ↑ <br>윈도우11 업그레이드 또는 새PC 구매 필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5nEskMUY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c8aff2b26929cebaec3628a43c966869600cc09a09c69562f6d5da9235d14a" dmcf-pid="Q1LDOERuX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마이크로소프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9/moneytoday/20251009070140760utkh.jpg" data-org-width="1200" dmcf-mid="XmElWhaV1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9/moneytoday/20251009070140760utk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마이크로소프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616c9174217ba92daaaf84004512bb619a6b5d852a416425a1a035bc35785d4" dmcf-pid="xtowIDe7Hy" dmcf-ptype="general"><br>'울고 싶은 정도로 고통스럽다'는 뜻의 워너크라이(WannaCry)라는 이름의 랜섬웨어가 있었다. 2017년 전 세계 150여개국에서 20여만 대의 PC를 감염시켜 5조원대 피해를 발생시킨 것으로 알려진 랜섬웨어다.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를 비롯해 글로벌 주요 기업들이 이 랜섬웨어의 피해를 입었다.</p> <p contents-hash="110f570045c6633c28abc21a878a22fed97ad62010c40a031fe659f052347cc2" dmcf-pid="yotBVqGkZT" dmcf-ptype="general">워너크라이의 침투 경로는 당시 지원이 중단된 마이크로소프트(MS)의 운영체제인 윈도우XP와 윈도우7 버전의 취약점을 악용한 것이었다. 보안 업데이트 및 기술지원이 중단됐음에도 여전히 구형 윈도우를 사용하던 PC나 시스템의 취약점을 해커가 공략해 워너크라이 악성코드를 심고 유포했던 것이다.</p> <p contents-hash="93cd08f5e41548fd9fb378778f5044ce9eb11198b48f8e67bc915b33162aac99" dmcf-pid="WeGpq0Sg1v" dmcf-ptype="general">2015년 7월 윈도우10을 출시한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이달 14일부터 윈도우10에 대한 정기 보안 업데이트와 기술지원을 종료한다. 기존 윈도우10 이용자들은 미리 윈도우11로 업데이트하거나 윈도우11을 지원하는 새로운 PC를 구매하는 등 조치를 취해야 한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1456df520189f618bd7453195c731e6ebae798d1d61c7755d754caebfa8115" dmcf-pid="YdHUBpvaX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SU(확장 보안 업데이트) 등록 마법사 / 사진제공=마이크로소프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9/moneytoday/20251009070142257wmjq.jpg" data-org-width="1200" dmcf-mid="6EQoALVZX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9/moneytoday/20251009070142257wmj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SU(확장 보안 업데이트) 등록 마법사 / 사진제공=마이크로소프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bddafbad7d1de8ff7a3a9e4ca8979bc63610ca476ab58f2e6a85315c33caae7" dmcf-pid="GJXubUTNGl" dmcf-ptype="general">9일 MS 및 IT업계에 따르면 윈도우10은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보급된 윈도우 버전 중 하나로 꼽힌다. 2021년 6월 윈도우11이 출시됐으나 여전히 많은 이들이 윈도우10을 계속 사용하고 있다. 시장조사 업체 스탯카운터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으로 세계 데스크톱 PC의 OS시장에서 윈도우10의 점유율은 44.35%로 윈도우11(52.32%)에 뒤쳐졌다. 윈도우11 출시 이후 처음 2위로 밀린 것이다. 그만큼 많은 이들이 윈도우10을 쓰고 있다는 뜻이다.</p> <p contents-hash="b70b60e088be26a9a8670356471d6de0bf3e87dd93f8936404232f1e0ce94b7c" dmcf-pid="HiZ7KuyjYh" dmcf-ptype="general">윈도우11은 윈도우10 대비 2.3배의 빠른 처리성능을 비롯해 '코파일럿+ PC'(코파일럿 플러스 PC) 등 강력한 AI 구동 환경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많은 이들이 윈도우10을 쓰고 있는 이유는 바로 하드웨어 사양 제한 때문이었다. MS가 윈도우11로의 전환을 독려하기 위해 무료 업그레이드를 제공했음에도 여전히 많은 이들이 윈도우10에 발목이 잡힌 이유도 그 하드웨어 제한 때문이다.</p> <p contents-hash="e52eb1416a171663c7e54ce87458a63a9eff0a66d4bf9c461ff8450e5dfead79" dmcf-pid="Xn5z97WA1C" dmcf-ptype="general">윈도우10 사용자가 윈도우11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최소 요구 하드웨어 사양을 충족하는지 여부를 미리 살펴야 한다. 이 중 핵심은 TPM(Trusted Platform Module) 2.0으로 불리는 보안칩이다. 이를 장착하지 않은 PC는 윈도우11로 업그레이드하고 싶어도 할 수 없다. 이 경우는 윈도우11 적용이 가능한 새로운 PC를 구매해야 한다. </p> <p contents-hash="82c364004b6996b0da376dd6f813d448f3f7805c446ad4521c2f78d41b8be9e0" dmcf-pid="ZL1q2zYc5I" dmcf-ptype="general">기존 쓰던 소프트웨어와의 호환성 유지 등을 이유로 이달 14일 이후에도 계속 윈도우10을 써야하는 고객이 있을 수 있다. MS는 이를 위한 장치를 마련하기도 했지만 이 역시 한시적이다. 기업 고객은 '윈도우10 확장보안업데이트(ESU)'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다. 최장 3년간 PC 등 단말기 당 61달러에 1년 단위의 ESU를 구독할 수 있다. MS는 "개인이용자는 윈도우 백업을 통한 설정 클라우드 동기화, MS 리워드 포인트 사용, 유료결제(3만7900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e02229b418fe02fef874d9e5a058df52f61de1e9bb492fab2029f8762ce29232" dmcf-pid="5otBVqGkHO" dmcf-ptype="general">황국상 기자 gshwang@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점점 불투명해지는 누리호 7차…국방위성 2기 수송도 원점논의" 10-09 다음 카카오, 카톡·법정·신사업 삼중고…10월 분수령 10-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