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30년간 업계 최정상 지켜왔는데…"내일이 두려워 채찍질, 지금도 완벽하지 않아" ('금스타')[인터뷰] 작성일 10-09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bDkR80CYS"> <p contents-hash="7b111646f169ba321b1e617e1153a3def1509fc7a2078b2c48759b0c35e2ff34" dmcf-pid="zKwEe6phZl"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이소정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0ef9fe5a59774d891622730d0d109485f9be377a769cfca3b1314d637b365c" dmcf-pid="q9rDdPUl1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텐아시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9/10asia/20251009073247656qkxw.jpg" data-org-width="1200" dmcf-mid="pSGyEa8t1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9/10asia/20251009073247656qkx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텐아시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ff09695f87b55e734a0b71cb9d188b1176002f6bb03b593ea1b5b0a473ca671" dmcf-pid="B2mwJQuSXC" dmcf-ptype="general"><strong>"인기가 많았다고 한들 매번 내일이 두려웠어요. 더 할 수 없으면 어떡하지? 이런 걱정이 컸고, 잘하지 못했다고 생각하며 스스로를 채찍질했었죠. 그래도 요즘엔 예전보다는 여유가 생겼습니다."</strong><br><br>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 카페에서 열린 ENA '금쪽같은 내 스타' 종영 인터뷰에서 엄정화가 이렇게 말했다. '금쪽같은 내 스타'는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이 된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가 펼치는 '세월 순삭' 로맨틱 코미디로, 25년 세월을 건너뛴 경력 단절 톱스타 봉청자(엄정화 분)와 그를 돕는 독고다이 경찰 독고철(송승헌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금쪽같은 내 스타'는 첫 회 1.3% 시청률로 출발해 최종회에서 4.3%(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 유종의 미를 거뒀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d5e6244912de7c3c3f17a99233228bb95a8458cd8522ddaa87c44d3dd05daf" dmcf-pid="bVsrix7vG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에일리언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9/10asia/20251009073248959xdir.jpg" data-org-width="1200" dmcf-mid="Upt5IDe7X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9/10asia/20251009073248959xdi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에일리언컴퍼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951bc099e322a4e3a800bd49c9ed40cada51c2412be4b53269ac885eb6e6b3a" dmcf-pid="KfOmnMzTtO" dmcf-ptype="general"><br>1992년 데뷔 이래 2025년 현시점까지 업계에서 최정상을 유지하는 엄정화지만, 20~30대 땐 그 인기와 행복을 온전히 누리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40대가 들어서 여유가 생겼다는 엄정화는 "무엇보다 작품 하고 싶다는 생각이 크다. 좋은 감독님을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br><br>이어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는 게 중요하다. 내가 준비되지 못하면 좋은 작품, 훌륭한 연출진을 만나더라도 충분히 연기하지 못할 수 있겠다고 생각한다. 정서적으로나 체력적으로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 책도 읽고 영화도 보고 여행도 하면서 영감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debcdbe9aed8fbb8e0341fafd2bff796350aeaf1670917a4ea2f9cadca0fa5" dmcf-pid="94IsLRqyX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에일리언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9/10asia/20251009073250194euon.jpg" data-org-width="1200" dmcf-mid="upU0vOLK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9/10asia/20251009073250194euo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에일리언컴퍼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bceef5bdba5cff5d7da4863869219fbfd09ebac3fd458c78f3b5905104cfe06" dmcf-pid="20gLfBHEtm" dmcf-ptype="general"><br>"너무 불안했어요. 하나를 마치고 나면 '그다음은 뭘 해야 하지?' 이런 생각으로 늘 바쁘게 일하면서 살아왔습니다. 지금도 완벽해진 않지만, 기다릴 수 있는 여유가 전보다 생겼다는 걸 느껴요. 과거엔 기다리면 안 된다고 여겼거든요."<br><br>엄정화는 "마흔 살 이후부터 의도치 않게 쉬는 기간을 맞으면서 강아지를 산책하는 등 여유를 발견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예전엔 일하지 않으면 불안했는데, 이제는 '이런 시간도 괜찮네?' 를 느꼈다"며 "일 외 친구들과 여행하는 것도 인생의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유익한 방법이란 걸 알았다"고 이야기했다.<br><br>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민 랜드'로 변신하는 부산..방탄소년단 지민 생일 맞아 요트투어→불꽃쇼 10-09 다음 한국 떠난 이지현, ADHD→수학천재 아들 덕 제대로 “사는 거 먹는 거 계산 다 해줘” 10-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