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초점] 노출 없이도 빛난 박지현, 연기 포텐 터트린 '은중과 상연' 작성일 10-09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t10aJKGW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9de35376674f2ca05905da0b1cd2511f27cddc0d5f48d98c3c90197e42df1e" dmcf-pid="bFtpNi9HW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9/YTN/20251009080411104cnge.jpg" data-org-width="700" dmcf-mid="UnshfBHEl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9/YTN/20251009080411104cng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7298c7ffa0df5154c69afa5347cdf4a03b43713e9199a16fdca0133e7099194" dmcf-pid="K3FUjn2XC2" dmcf-ptype="general">데뷔 9년 차에 들어선 배우 박지현이 오로지 연기력만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 속 주인공 상연의 연대기를 수려한 연기력으로 실감나게 그려내면서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연기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 </p> <p contents-hash="cd2a08a1043afda7679df1050618288de21438c14a1195cbed6c3366274586e7" dmcf-pid="9denZykPC9" dmcf-ptype="general">박지현은 지난 12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에 출연했다. '은중과 상연'은 매 순간 서로를 가장 좋아하고 동경하며, 또 질투하고 미워하며 일생에 걸쳐 얽히고설킨 두 친구 은중과 상연의 모든 시간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p> <p contents-hash="b74c16d941665b2b256bde8e7566320400f9667fc736722268da08dce538b834" dmcf-pid="2JdL5WEQlK" dmcf-ptype="general">박지현은 극 중 상연 역을 맡아 인물의 20대부터 40대를 연기했다. 집안이 몰락한 후에도 꿋꿋이 생활을 해 나가는 20대부터, 커리어에 집중하는 30대, 시한부 선고를 받고 조력 사망을 결정한 40대까지 인물의 연대기를 밀도 있게 표현해냈다. </p> <p contents-hash="1cda4ab3ac493f581dd1366d1996bdaf7eddf115008288e003f94c1941b8aaac" dmcf-pid="ViJo1YDxyb" dmcf-ptype="general">지난 2017년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로 데뷔한 박지현은 그동안 이른바 '엄친딸' 이미지와 흥행작 덕분에 꾸준히 주목받아왔다. 그러나 오로지 연기력만으로 폭발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지금이야말로 배우로서 데뷔 이후 최고의 전성기라 할 수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e76716f5f74f2e08b06bd9015e3785062fde56c836d9bd4faf7e3874047162" dmcf-pid="fnigtGwMW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9/YTN/20251009080411254ccyg.jpg" data-org-width="700" dmcf-mid="uboj0Zsdl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9/YTN/20251009080411254ccyg.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bfee02f6dac17209e6970f5959f63ea6da244bbbf5e241b21ee3ad827a9846eb" dmcf-pid="4LnaFHrRCq" dmcf-ptype="general"> <strong>◆ 이름 알린 '재벌집', 재발견 이뤄낸 '은중과 상연'</strong> </div> <p contents-hash="a74fd11d32ceaccfbd9d0477d55a56c089cbab501096f05f31f38da2295d7103" dmcf-pid="8oLN3Xmelz" dmcf-ptype="general">박지현이 대중적 인지도를 단번에 끌어올린 작품은 2022년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이다. 극 중 순양가의 맏며느리 모현민을 통해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펼쳤고, 도회적인 이미지와 패션까지 화제가 되며 강력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p> <p contents-hash="932bc00bc851e45aa6ad4796899233fe3738b8cfd84bc56dcb765a0d2b0c67cd" dmcf-pid="6goj0ZsdW7" dmcf-ptype="general">최근 1~2년 사이에는 파격 노출 연기로 화제가 됐다. 지난해 영화 '히든페이스'에 이어 올 초 '동화지만 청불입니다'가 개봉하면서 관능적인 매력으로 주목받은 것. 그러나 연기력 자체보다는 대담함과 노출 수위에 대중의 관심이 더 집중된 것이 사실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d7f7958326c7f2b0b53fb193c6a6e8ca22465796f6991e7763d20adaf7c410" dmcf-pid="PagAp5OJl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9/YTN/20251009080411412mukr.jpg" data-org-width="700" dmcf-mid="7LbVOERuy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9/YTN/20251009080411412mukr.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75b6d24541a861d833ecb4d63969580401e743f01417f2edbb8a8cc7b6855d03" dmcf-pid="QNacU1IihU" dmcf-ptype="general"> 그는 차기작 '은중과 상연'으로 그동안 쌓아온 연기 내공을 아낌없이 펼쳐내는데 성공했다. '은중과 상연'은 역동적인 사건이나 큰 에피소드보다는 인물 간의 관계성과 미묘한 감정선에 더 집중한 작품. 그는 촘촘한 감정 연기로 감정선을 풍부하게 표현해 내며 극을 채웠다. </div> <p contents-hash="2dbf8f78ea322ffef8ff191d981cbefd8e0bf8c0a176c1d452575d2464a8ca3a" dmcf-pid="xjNkutCnvp" dmcf-ptype="general">'은중과 상연'에서 화자는 주로 은중으로 설정되어, 그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전개됐다. 1회에서 드라마 작가가 된 40대의 은중이 10대 시절부터 알아온 친구 상연과의 사이에서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를 회상하는 방식으로 이야기가 열리고, 극 말미에 전개 시점이 현재로 돌아온다. </p> <p contents-hash="6f525a9d33473beffc4f51af63e9a7ac65e6090cbb4c1de1632ebf496beec4ac" dmcf-pid="yDEmbUTNv0" dmcf-ptype="general">그렇기에 시청자들은 은중의 시점에서 상연을 바라보면서, 은중이 가졌던 감정에 이입하기가 상대적으로 수월했다. 박지현은 이 부분을 처음부터 염두에 두고 작품에 임했던 것으로 보인다. 상연을 자신이 감싸고, 시청자가 상연의 편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연기했다는 것. </p> <p contents-hash="78fa45105a751d324cdac3661b913b889a32a2d33c632ee4d17e19f7c649a8ea" dmcf-pid="WwDsKuyjv3" dmcf-ptype="general">캐릭터에 온전히 몰입한 배우의 열연 덕분에 많은 시청자들은 "은중도 됐다가, 상연도 됐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박지현의 섬세한 연기는 유년시절의 결핍과 먼저 세상을 떠난 엄마, 오빠에 대한 그리움으로 늘 불안했던 상연의 모난 행동들까지 시청자가 이해하고 안쓰러워하게 만들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a9a141c1e89adf47a9ec4c98c9283c0b75e496b5f78ad47481314947509adc" dmcf-pid="YrwO97WAh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9/YTN/20251009080411561trie.jpg" data-org-width="700" dmcf-mid="zRFUjn2XW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9/YTN/20251009080411561trie.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44bf0cc8bccb13d9ed8540c3bb4a84a872d2ea12ce5706721d1e6702fa0c6895" dmcf-pid="GmrI2zYcvt" dmcf-ptype="general"> <strong>◆ 호평 이끌어낸 나이 연기, 디테일도 완벽</strong> </div> <p contents-hash="3fb11ed8ad916e0d19e33ed6982e0d597709de6316ec5e007bcdea42463e624b" dmcf-pid="HsmCVqGkT1" dmcf-ptype="general">특히 열띤 반응이 터져 나온 구간은 상연의 40대다. 삶의 마지막을 바라보는 상연은 은중에게 용서받고 싶다는 마음으로 수상소감에서 그를 언급한 후 집에 찾아온다. 박지현은 담담한 척하지만 속은 곪아있는 인물을 처연한 표정과 말투로 실감나게 표현해냈다. </p> <p contents-hash="4fc102d5002b28b5c8d4538e56d80f922e017d6249a920d6488faa62b748215e" dmcf-pid="XOshfBHEv5" dmcf-ptype="general">생기를 잃은 눈빛부터, 수척한 외형까지, 실제 환자와 같은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낸 박지현은 인터뷰에서 "2~3주간 물과 아메리카노만 마시고 단식을 했다. 촬영 전 두세 시간씩 울며 얼굴을 붓게 만들었다"고 밝혀 캐릭터를 위해 얼마나 독하게 준비했는지 알게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435eeba4ee22b998d3c86f4b6bd17779a296badb7798ebfa9bb6e6fe744cd0" dmcf-pid="ZIOl4bXD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9/YTN/20251009080411805ejkc.jpg" data-org-width="700" dmcf-mid="q9wO97WAS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9/YTN/20251009080411805ejkc.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947a809190d33720f3c9f34e8dab7e37d9b4eae4140164e939ad9a5b470e1e75" dmcf-pid="5CIS8KZwTX" dmcf-ptype="general"> 박지현이 40대 상연으로 착용한 의상과 액세서리도 화제가 됐다. 사회적으로 큰 성공을 이루고 부를 축적한 상연의 현 상황을 현실감 있게 표현했다는 반응이 많았다. 대부분 럭셔리 브랜드의 것으로, 쉽게 협찬이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기에 어떻게 준비했는지에도 관심이 쏠렸다. </div> <p contents-hash="5a64f91c226f309f3003e12a017d4cba132a23095e113651ea84b7c8032742ce" dmcf-pid="1hCv695rSH" dmcf-ptype="general">박지현은 "사비로 샀다"라며 "제가 그런 디테일을 좋아하는 편이다. 가끔 부담될 때도 있지만, 잘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속으로 뿌듯하다. 평소에는 하고 다닐 일이 없지만, 언젠가 다른 작품에서 또 쓰지 않을까 생각한다"라며 프로 의식을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68eee175b47809f0f4b85b2551284c4cb6721d6aac6da1fb425ccb725247e4e4" dmcf-pid="tlhTP21mhG" dmcf-ptype="general">'은중과 상연'은 제목처럼 두 친구의 연대기다. 오랜 시간 서로를 선망했고, 또 원망한 두 인물의 이야기를 밀도 있게 그려내기 위해서는 두 배우 간의 연기 호흡이 중요했는데, 두 배우는 각각 인터뷰에서 상대와의 호흡에 대한 만족감을 전하며 감사의 뜻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27bd15aaa8fc956846d656fb174489bf9954c403b3e57c653c02faef2a594949" dmcf-pid="FeRiXTc6hY" dmcf-ptype="general">특히 김고은은 "상연 역할은 깊은 서사가 있고, 변화도 큰 인물이다. 이 스펙트럼과 널 뛰는 감정을 누가 소화해 줄까 싶었는데 지현이가 너무나 훌륭하게 해줬다"라고 극찬했다. 또한 "늘 필요한 아이템들을 주고 갔다. 초콜릿과 내복을 챙겨줬다"라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eb28925cc1ee9fa39bdfb226e6d3b84f1b9f0eaa414589e1bad10ed9ec0f3ede" dmcf-pid="3denZykPTW" dmcf-ptype="general">'은중과 상연'을 통해 배우로서 재발견을 이뤄낸 박지현은 부지런히 다음 작품으로 향한다. 내년 공개 예정인 tvN 새 드라마 '내일도 출근!'에 캐스팅돼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tvN 새 드라마 '우주를 줄게'에 특별출연한다는 소식도 지난달 YTN Star가 전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f9306bace14faf7bd4ddf6bb1510e5a6479e17f0b1c0721299c489dcb079c915" dmcf-pid="0JdL5WEQSy" dmcf-ptype="general">[사진출처 = 넷플릭스]</p> <p contents-hash="aa8d7d96a416f28ebcc4ee7c0b662dfe1bb30e6b8d92af4209d43efbefac36c9" dmcf-pid="piJo1YDxWT" dmcf-ptype="general">YTN star 강내리 (nrk@ytn.co.kr)</p> <p contents-hash="ba0dab9040df32bc3944569acbe0804a208b98b1a743aca03ab9a934718df4ba" dmcf-pid="UnigtGwMSv"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진, 지현우 불륜 폭로 진흙탕 전쟁 시작했다 “최대한 지저분하게”(퍼트레이디) 10-09 다음 "인생 사진" 방탄소녀단 뷔, 우마 서먼과 특급 만남 10-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