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 "이병헌 자부심 가져야, 손예진 부부싸움씬 표정으로 살려" ('마스터스토크')[순간포착] 작성일 10-09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5Nyyi9HS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b03756dcb244e71337deb28051eb55f61eaf3b888a1a4270d7481dbca17a8f" dmcf-pid="F1jWWn2X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9/poctan/20251009094139620wcnw.jpg" data-org-width="530" dmcf-mid="5biCCx7vv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9/poctan/20251009094139620wcn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58ee93def06d16fb9f68d889316562f0d7f45667c9e64aafe1f75d219707a03" dmcf-pid="3tAYYLVZlG" dmcf-ptype="general">[OSEN=연휘선 기자] 박찬욱 감독이 배우 이병헌의 열연 비하인드를 밝혔다.</p> <p contents-hash="3b9ccf5335088a5faabbc648c3cc9fa4c54091ad5342584ef1e1c08914f5d934" dmcf-pid="0pDZZN6FyY" dmcf-ptype="general">9일 오전 씨네21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마스터스 토크'에는 박찬욱 감독과 김태리가 출연했다. 박찬욱 감독이 최근 새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 상황. 이에 과거 '아가씨'에서 인연을 맺은 김태리가 박찬욱 감독과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516e4bcc853fb8f659c7924683c2837a76cc49ed8626fb11ffc9aa3df4d1dbb6" dmcf-pid="pUw55jP3WW" dmcf-ptype="general">'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배우 이병헌 외에도 손예진이 만수의 아내 미리, 박희순이 만수의 경쟁자 선출, 이성민이 만수의 또 다른 경쟁자 범모, 염혜란이 범모의 아내 아라 역으로 출연한다. </p> <p contents-hash="0b8cbbf0b03a15c9baea8ccd2fec78f20cd7258541844d168bd4e2d41b75a5b7" dmcf-pid="Uur11AQ0ly"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김태리는 이병헌과 손예진이 극 중 만수와 미리의 부부싸움을 경쾌하게 살린 장면을 언급하며 웃었다. 이에 박찬욱 감독은 "이병헌 씨가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 그 때 연기도 잘해줬지만 받아치는 이병헌의 얼굴이 정말 웃기다. 미리의 '너도 잘생겼잖아!'에 대해 '그건 그렇지' 하는 표정, 그 표정이 꼭 꿀먹은 벙어리가 된 것 같다. 할 말도 없고"라며 함께 웃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eeac7fd4c9109c2e17285890ecd25768c0bab51d89e06fdf8d79471c2a250b" dmcf-pid="u7mttcxpv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9/poctan/20251009094140895znhr.jpg" data-org-width="530" dmcf-mid="1rVNNqGkv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9/poctan/20251009094140895znh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577a50f11284ab977ea3379cc7cbe991b261fc6a2287a5525e1759ed0abe3ac" dmcf-pid="7zsFFkMUCv"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이어지는 대사가 내가 좋아하는, 이 영화의 주제 중에 하나가 담겨있다고 생각하는 대사다. 거기서 만수는 할 말도 없고 말싸움에 졌는데 그래도 어떻게 전세를 역전해보겠다고 거기서 또 해보겠답시고 '나 지금 전쟁중이잖아, 가족을 위해서'라고 '신의, 신뢰' 이런 같잖은 소리를 한다. 만수는 앉고 미리는 서있으니 올려다보며 꼴에 남자라고 자기가 이겨보려고 하는게 웃겼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2d146b6fcc4dcb65ab70da0838a1dfb83b7185464dda25fab64be9b58939c0dc" dmcf-pid="zqO33ERuCS"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박찬욱 감독은 "그 연기를 젊은 '공동경비구역 JSA' 시절 젊은 이병헌이라면 제아무리 연기 잘하는 배우라도 그렇게 못했을 거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또 후반 작업 때 우리가 미세한 조정을 한다. 편집에서도 몇 프레임 단위로 넣었다 뺐다 하고. 믹싱할 때 대사의 볼륨을 갑자기 조금 낮췄다. 불이 켜지고 말을 절고, '있잖아…' 할 때 마무리 볼륨을 살짝 줄였다. 기어들어가고 자신 없어지는 그런 상황을 더 살렸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박찬욱 감독은 "이병헌이 이런 걸 더 알아야 하는데, 내가 말 안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p> <p contents-hash="5e8986fa8013e41f7916b2bd53098463826b4200db3b1525f569044bce30b8fc" dmcf-pid="qBI00De7hl" dmcf-ptype="general">/ monamie@osen.co.kr</p> <p contents-hash="c4dd5c5cb227642eaa3f7ca72deda56fd980b94225128a65657524a9c341df17" dmcf-pid="BbCppwdzhh" dmcf-ptype="general">[사진] OSEN DB, 유튜브 출처.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장우, 말 많았던 부실 카레집 9개월만에 폐업 “잘못 반성…죄송합니다” 사과[핫피플] 10-09 다음 중고폰 시장서 애플 ‘독주’…신흥시장 성장률 삼성의 3배 10-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