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름 괴물, 한가위에 다시 떴다' 김민재, 2년 연속 추석 장사 및 설날까지 올해 2관왕 작성일 10-09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10/09/0004073481_001_20251009094910955.jpg" alt="" /><em class="img_desc">김민재가 8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울주종합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울주추석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140kg 이하) 결정전에서 팀 동료 백원종을 누른 뒤 포효하고 있다. 대한씨름협회 </em></span><br>'씨름 괴물' 김민재(영암군민속씨름단)가 2년 연속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 장사에 올랐다.<br><br>김민재는 8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울주종합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울주추석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140kg 이하) 결정전에서 팀 동료 백원종을 눌렀다. 5판 3승제 결승에서 3 대 0 완승으로 꽃가마에 올랐다.<br><br>지난해까지 2년 연속 추석 장사에 등극했다. 김민재는 올해 설날 대회까지 명절에만 우승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통산 14번째 백두장사이자 천하장사 2회까지 16번째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br><br>김민재는 8강전에서 천하장사 출신 베테랑 김진(증평군청)을 잇따라 밀어치기로 제압하며 2 대 0으로 완파했다. 4강전에서도 서남근(수원특례시청)을 들배지기와 밀어치기로 꺾었다.<br><br>여세를 몰아 김민재는 백원종과 우정의 결승에서 첫 판을 밀어치기로 따냈다. 기선을 제압한 김민재는 장기인 들배지기로 2, 3번째 판을 이겨 황소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br><br>▶'위더스제약 2025 울주추석장사씨름대회' 백두급 결과<br>백두장사 김민재(영암군민속씨름단)<br>2위 백원종(영암군민속씨름단)<br>공동 3위 서남근(수원특례시청), 장성우(MG새마을금고씨름단)<br>공동 5위 김진(증평군청), 유경준(영월군청), 임진원(동작구청), 정창조(제주특별자치도청)<br><br> 관련자료 이전 일본은 올해에만 노벨과학상 2관왕인데…한국은 왜? 10-09 다음 제2차 ‘스포츠로의 사람 세상’ 포럼 10일 개최…K-스포츠커뮤니티, ‘새로운 스포츠관광 패러다임’ 주제 10-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