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수, 세계역도선수권 여자 77㎏급 16위 작성일 10-09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09/0001298508_001_2025100910041207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지난해 6월 21일 전국역도선수권대회 여자 고등부 76㎏급에서 합계와 용상 한국 학생 신기록을 세운 뒤 기뻐하는 전희수 </strong></span></div> <br> 한국 역도 대표팀 막내 전희수(18·경북체고)가 2025 세계역도선수권대회에서 성인 무대의 높은 벽을 확인했습니다.<br> <br> 전희수는 9일(한국 시간) 노르웨이 푀르데에서 열린 대회 여자 77㎏급 경기에서 인상 100㎏, 용상 125㎏, 합계 225㎏을 들어 36명 중 16위를 했습니다.<br> <br> 2012년 런던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전상균의 딸인 전희수는 세계주니어선수권에서는 2회 연속 메달(2024년 2위, 2025년 3위)을 획득했지만, 시니어 세계선수권에서는 지난해 7위, 올해에는 중위권에 머물렀습니다.<br> <br> 이 체급에서는 올리비아 리브스(미국)가 인상 123㎏, 용상 155㎏, 합계 278㎏의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습니다.<br> <br> 이번 푀르데 대회는 국제역도연맹(IWF)이 체급을 개편한 후 처음으로 열린 세계선수권입니다.<br> <br> 2018년 남녀 8체급을 남녀 10체급씩으로 확대했던 IWF는 올해 6월 남녀 8체급씩으로 규정을 변경했습니다.<br> <br> IWF는 여자 77㎏급 기준 기록을 인상 122㎏, 용상 154㎏, 합계 276㎏으로 정하며, 이를 뛰어넘은 기록을 세계 기록으로 인정하기로 했습니다.<br> <br> 리브스는 인상, 용상, 합계에서 모두 세계 신기록을 세웠습니다.<br> <br> 지난해 파리 올림픽과 마나마 세계선수권 여자 71㎏급에서 우승을 차지한 오른 리브스는 77㎏급에서도 정상을 지켰습니다.<br> <br> 사라 아메드(이집트)가 합계 252㎏(인상 112㎏·용상 140㎏)으로 2위, 마리 산체스(콜롬비아)가 합계 248㎏(인상 112㎏·용상 136㎏)으로 3위에 올랐습니다.<br> <br> (사진=대한역도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세금환급 톱2, 리더십 교체 후 AI 신사업 발굴 집중 10-09 다음 김희애, ‘80s 서울가요제’로 증명한 시대를 초월한 아이콘 10-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