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故 전유성 전도 추모글 해명 “하나님 아들 된 모습 행복했다”(션과 함께) 작성일 10-09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lPcumiBW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5ade0ae43029f5258daa867676360b536269743c599f51db01069939786cc8" dmcf-pid="YSQk7snbW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혜련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9/newsen/20251009101848981nuci.jpg" data-org-width="566" dmcf-mid="xSF8lRqyv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9/newsen/20251009101848981nuc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혜련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7529b98ed2aa19b994f614f1e4b29ed804b018ac9bbce2ecbf204786875ab6" dmcf-pid="GvxEzOLKv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션과 함께’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9/newsen/20251009101849167ckam.jpg" data-org-width="640" dmcf-mid="yewXJ3loC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9/newsen/20251009101849167cka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션과 함께’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ec8f3e9c744f88164f31c2c02df557807baa4e3e75ef77a1b3d0cd87ed0251" dmcf-pid="HTMDqIo9TF"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c6cb18ffef2e89a4856a2613b6c6e46071ce41b3ad234d395f3bf376da475438" dmcf-pid="Xh6AUrJqyt" dmcf-ptype="general">코미디언 조혜련이 소셜미디어에 남긴 고(故) 전유성 추모 글에 대해 언급했다.</p> <p contents-hash="5bfde6c8949f76887a82ed45befed813e850a5918fadb65022808bb280e369a6" dmcf-pid="ZlPcumiBv1" dmcf-ptype="general">10월 8일 '션과 함께' 채널에는 '고(故) 전유성 별세 전, 조혜련에게 남긴 마지막 한 마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41822a189ce6902546b04372dabb78873092be73558d8f4a5da9a965e709ace7" dmcf-pid="5SQk7snbS5" dmcf-ptype="general">이날 조혜련은 고 전유성에 대해 언급하며 "오빠는 믿음이 없었다. 저는 오빠에게 믿음을 강요하지 않았다. 그런데 오빠가 (과거) 갑자기 전화를 걸더니 '나랑 친한 청도 목사님인데 통화 한 번 해봐'라면서 '그 목사님이 참 좋은 분인데 교회가 작다. 네가 공짜로 간증 한 번 가주면 안 되겠냐'고 부탁하더라. 제가 가드리겠다고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c8dae617f521a05ee168c42d734ab1f7bc167bf9151da98e98feca9c741fe7a" dmcf-pid="1vxEzOLKhZ" dmcf-ptype="general">이어 "계속 기도를 하던 중 오빠 몸이 점점 안 좋아졌다. 두 달 전 애틀랜타 교회를 갔는데, 어떤 남자분이 한 시간 반에 걸쳐 울면서 달려왔다고 하더라. 유성 오빠 남동생이었다"며 "남동생에게 그런 이야기를 했다고 하더라. '내가 지금까지 안 믿고 버텨 왔는데 내 몸이 아프다고 믿으면 하나님한테 부끄럽잖아'라고. 그 이야기를 들으니 마음이 아팠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1cf02816e900e81aa4b3e6cbb8197a2242ae6bda80dae1430e336a1b66d7fae2" dmcf-pid="tTMDqIo9hX" dmcf-ptype="general">또 "지난주 소천하셨으니, 지금으로부터 10일 전 이야기다. 오빠가 많이 위독하다는 말을 듣고 청도 목사님이 떠올랐다. 오빠한테 빨리 가달라고 요청했고, 그분이 청도에서 전북대로 오셨다. 영접 기도를 했냐고 물으니 했다고 하더라"며 "다음날 오빠를 만나러 남편과 함께 갔다. 너무나 마른 몸에 폐가 안 좋으니까 호흡기를 연결했는데, 100m 달리기를 계속 뛰는 것 같은 호흡을 하더라"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a8ae4ce14263eab657e820f2ae0a2861d482e4edaa2928099a53f7b122862bd4" dmcf-pid="FyRwBCg2v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정신은 멀쩡하셨다. '오빠가 하나님을 어제 영접했잖아요'라고 했더니 '어' 이러더라. 그러면서 '한 달 전에 미선이가 왔었다. 걔가 성경책을 주고 갔는데 글씨가 너무 작아서 민수기 15장까지밖에 못 읽었어'라고 하더라. 그래서 제가 녹음한 걸 틀어줬는데, 들리는 소리에 오빠가 계속 그걸 틀어달라고 했다더라"며 눈물을 보였다.</p> <p contents-hash="e888732117aaa0f690760d1640136af8bc189e7a7d4a1f84eea3e86bcadfb5eb" dmcf-pid="3WerbhaVlG" dmcf-ptype="general">조혜련은 "오빠가 지인들에게 '내가 이제서야 믿음을 가지게 됐다' '너무 안타깝다. 시간이 없다'고 말했다고 하더라"며 "(세상을 떠난 후) 남동생이 연락이 왔다. 오빠의 이 놀라운 변화를 세상에 알려달라고. 그래서 제가 인스타에 썼다"고 설명했다. 또 조혜련은 "받아들이지 못하는 분들도 계신데, 정말 성미 언니의 기도, 그 많은 눈물에 너무 기뻤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a9ddc4ac093ffbefe0aaa1beee7212e0cf6db3e95fb3334e35c1b1584021adc" dmcf-pid="0YdmKlNfyY" dmcf-ptype="general">이에 션은 "영정사진을 보는데 가운데에 십자가가 있어서 너무 평안해지더라"고 말했고, 조혜련은 "하나님의 아들이 된 유성 오빠를 보며 너무 행복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3d8c965692d70b3b3af944869869d7dfb647bf185b11ac8b12263be7d9ad93e" dmcf-pid="pGJs9Sj4yW" dmcf-ptype="general">한편 고 전유성은 지난달 25일 오후 9시 5분께 폐기흉으로 입원 중이던 전북대학교 병원에서 사망했다. 향년 76세.</p> <p contents-hash="e1991b82029aa912a441b40cc37656160679b53203d8b57c9ab5670782c66dcc" dmcf-pid="UHiO2vA8hy" dmcf-ptype="general">조혜련은 고 전유성 사망 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유성 오빠의 손을 잡고 간절히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했고, 기도 끝에 오빠가 '아멘'을 하셔서 감사했다. 내가 드린 가죽 십자가를 손에 꼭 쥐고, 오빠가 마지막까지 성경을 읽으시고, 찬송가를 들으셔서 감사했다. '하나님, 우리 딸을 잘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의 존재를 왜 이제야 알게 되었는지 너무 후회가 됩니다'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오빠가 스스로 소리 내어 회개의 기도를 하셔서 감사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72173a27be24fd8335b6e0e1a49e36da5054d4094a495d0f737de9ffab78876" dmcf-pid="u6T7k95rTT" dmcf-ptype="general">이어 "평생을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했던 오빠! 이성미 언니의 생명책 첫 번째가 전유성 오빠였는데 38년을 버티다 마지막에 하나님을 인정하고 믿으며 받아들이신 건 정말 하나님의 기적이다. 많은 동료와 후배들이 오빠를 위해 오랫동안 기도했는데, 결국 그 기도가 이루어졌다. 이제 오빠는 천국으로 가셨고, 하나님의 품에 안기셨다. 오빠는 지금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하고 계실 거다. 오빠가 마지막에 깨달은 그 진리를 모두가 알게 되길 소망한다"라며 "유성 오빠! 힘든 국민들이 웃을 수 있게 개그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해요. 우리 천국에서 다시 만나요"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5ad3d61a68fa34bebe00bd0dc7b6bfe341e723375b7cfb1b1d7f2c0ed100b80" dmcf-pid="7PyzE21mlv" dmcf-ptype="general">이후 해당 게시물을 놓고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조혜련의 지인들과 종교인들은 "감동적이다"라는 댓글을 남겼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불편한 추모의 방식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조혜련이 '션과 함께' 채널을 통해 직접 해명한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710dcbde15471c3159a7aaa5f189366a600fb8f018f643237e20a2a14098b1f2" dmcf-pid="zQWqDVtsCS"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294dd3ba9ae678d182f03cd754ebf751656c472d9e22e961745a355717a67c19" dmcf-pid="qxYBwfFOWl"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성우 박진주, 돌싱 워킹대디 워킹맘에 전한 응원(내 딸 친구의 엄마) 10-09 다음 서인영, 이혼 후 10kg 증가→ 성형 부작용 고백… "살 빼고 컴백 할 것" 10-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