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 먹통 전산시스템, 추석 연휴에도 복구 총력전 작성일 10-09 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장애시스템 총 709개 확정…복구율 27.2%<br>행안부 “지속가능한 복구체계 구축 방안 마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uEn4WEQW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ddfd2a86b4435c082678dceee8357e430c3ee99ddd063567c9d1bc3b3db500" dmcf-pid="G7DL8YDxC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이 9일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행안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9/dt/20251009103825486xfdm.jpg" data-org-width="640" dmcf-mid="W7M9FkMU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9/dt/20251009103825486xfd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이 9일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행안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cbe4e9e37b340d31a91d15780ecdb3a1a7d5b5930d5396936317ab365ce77e2" dmcf-pid="HsVUYLVZyz" dmcf-ptype="general"><br>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에 따른 장애시스템이 총 709개로 확인된 가운데 정부가 시스템 복구를 위한 총력전을 이어가고 있다.<br><br> 행정안전부는 9일 오전 9시 윤호중 장관 주재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0차 회의를 개최해 시스템 장애에 따른 대국민 서비스 제공 상황과 조속한 시스템 복구를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br><br> 정부는 추석 연휴 기간 중에도 8일 기준 1000명에 가까운 전문인력이 시스템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br><br> 연휴 기간 중 ‘온 나라 문서’와 ‘온 메일’ 시스템이 복구돼 전자적 공문 작성, 문서 수발신, 업무용 전자우편 등이 가능해짐에 따라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문서 업무가 정상화됐다.<br><br> 여기에 기업지원플러스를 비롯 연명의료정보처리시스템, 인터넷 우체국(택배), 1365기부포털, 농림어업총조사 포털 등 대국민 시스템이 계속해서 복구되고 있다.<br><br> 중대본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통합운영관리시스템(nTOPS)의 데이터 복구를 완료함에 따라 대전센터 내 시스템별 세부 구성과 위치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게 돼 복구 계획 수립과 실행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br><br> nTOPS 시스템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각 시스템 소관 부처의 확인을 거쳐 화재에 따른 장애시스템을 총 709개로 확정했다.<br><br> 행안부에 따르면 nTOPS 시스템의 데이터 복구 전까지는 정확한 시스템 상세정보를 알 수 없어 국정자원 관제시스템에 등록된 웹사이트 기준으로 647개 시스템을 장애시스템으로 관리한 바 있다.<br><br> 전체 장애시스템 목록이 확정됨에 따라 앞으로 복구 시스템도 이 목록에 따라 관리하고 발표한다. 이날 6시 기준 709개 시스템 중 193개가 복구됐다. 복구율은 27.2%다.<br><br> 중대본 회의에서는 빠르고 효율적인 시스템 복구를 위해 전산실별 복구 여건을 고려해 다양한 대안을 논의했다.<br><br> 먼저 화재로 소실된 시스템 중 대전센터에서 복구하는 것이 효율적인 시스템과 대구센터 이전이 효율적인 시스템을 분석해 복구 방식·우선순위 등 최적의 복구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br><br> 이를 위해 연휴기간 중에도 전산장비를 도입하는 등 필요한 자원을 신속하게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br><br> 특히 중대본은 각 부처와 지자체의 시스템 장애 관련 건의사항에 대한 조치 상황을 점검하고, 예산 확보 등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범정부 대책을 논의했다.<br><br> 현재 부처와 지자체는 시스템 우선 복구와 현황 문의, 처리기간 연장·수수료 면제 등 총 82건을 중대본에 건의했으며, 이 중 38건은 처리를 완료했고, 미완료 44건에 대한 해결방안을 마련·추진 중이다.<br><br>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행정정보 시스템을 조속히 정상화하기 위해 정부는 시스템별 복구 여건을 면밀히 검토해 최적의 방식으로 복구를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중한 업무 부담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복구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밝혔다.<br><br> 송신용 기자 ssysong@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윈도우10 지원 종료 D-5…1년 연장 방법은? 10-09 다음 [2025 국감] 윤석열의 'R&D' 예산 삭감 막전막후⋯무슨 일이 있었나 10-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