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다가 죽는 게 꿈"…가왕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ST이슈] 작성일 10-09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wI7g7WAy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b236fa7143bd60f35ffc8edd610d092304d4e8ec5d745675ff27c90b0fcb98" dmcf-pid="0hy2E21mW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포스터 / 사진=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9/sportstoday/20251009110250581jniz.jpg" data-org-width="600" dmcf-mid="tor0i0Sgl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9/sportstoday/20251009110250581jni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포스터 / 사진=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6d6d0c7294f3e25f09b4661e661d74e02ccc30af11b5c107839da4ee9d6200b" dmcf-pid="plWVDVtsWx"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strong>"노래하다가 죽는다면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그게 제 꿈이에요."</strong></p> <p contents-hash="9db14abb3db7cb8abda204824a4511d137351cd8cb75e2ad2f084a121fd972eb" dmcf-pid="USYfwfFOTQ" dmcf-ptype="general">75세 가왕 조용필은 28년 만의 지상파 콘서트를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최고의 가수임을 입증했다. 80세까지, 그 이전이 될지 이후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계속 활동하고 싶다는 조용필이다. KBS가 성사시킨 이번 조용필 공연은 추석 연휴 많은 시청자를 '안방 1열'로 모이게 했다.</p> <p contents-hash="bffee0bc531e5ec5d915a197a8d969996d7bfb986d8127abd5a3ee5abdc48767" dmcf-pid="uvG4r43IlP" dmcf-ptype="general">광복 80주년 KBS 대기획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는 대한민국의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레전드, 조용필이 KBS에서 1997년 '빅쇼' 이후 28년 만에 선보이는 단독 무대다. 지난 9월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해당 공연은 추석 당일인 6일 KBS2를 통해 방영됐다.</p> <p contents-hash="0e60a50d4607cb9420886efe19c960afccbb71c1ff7b20b80c23591c20812866" dmcf-pid="7TH8m80Ch6"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조용필은 공연 내내 지치지 않는 체력으로 관객과 시청자들을 열광하게 했다. 명곡 '자존심', '그대여', '추억 속의 재회', '창밖의 여자', '촛불', '어제, 오늘 그리고', '단발머리', '고추잠자리', '허공', '그 겨울의 찻집', 'Q', '돌아와요 부산항에', '킬리만자로의 표범', 'Bounce', '여행을 떠나요' 등 총 28곡을 열창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5993c316df5ce3a8ff121ff18ba457a4a8c6409dcb798e7e858316f780204a" dmcf-pid="zyX6s6phl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9/sportstoday/20251009110251836pupt.jpg" data-org-width="600" dmcf-mid="FA1xCx7vC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9/sportstoday/20251009110251836pup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2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eb6188644c0316c781ad76542bc4eeb3622112016a9ae699acb60010b62d034" dmcf-pid="qWZPOPUll4" dmcf-ptype="general"><br> KBS는 이번 가왕의 무대를 위해 설치한 초대형 LED와 화려한 조명, 폭죽 등의 무대장치, 후반작업으로 더해진 CG 등으로 품격을 높였다. 시청자들의 안방 싱어롱을 돕기 위해 자막 크기 및 폰트에도 신경을 썼다. 여기에 공연의 완성도를 위해 응원봉 역시 무상 대여했다.</p> <p contents-hash="207b21aa3357ccf64baa609ba65e5b3d3b7b0e5f680e9e088714f060793a0e06" dmcf-pid="BY5QIQuSvf" dmcf-ptype="general">공을 들인 만큼 높은 시청률도 뒤따랐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는 전국 가구 기준 최고 18.2%로 동시간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방송된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조용필은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섰다.</p> <p contents-hash="ee604d16f057bb5ae97d146c17e1a6c8a387fd57c378f79464c6b9f57030142f" dmcf-pid="bG1xCx7vTV" dmcf-ptype="general">이로써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는 그동안 KBS에서 방영했던 '추석특집쇼 이찬원의 선물'(2024) 7.4%, '송골매 콘서트 40년만의 비행'(2023) 5.9%, 'We're HERO 임영웅'(2021) 16.1%, '피어나라 대한민국 심수봉'(2021) 11.8% 등의 기록을 제쳤다. </p> <p contents-hash="1468905f5cd379f50624af840c029011a973f00ed6907e4d472c06b8cfc68f71" dmcf-pid="KHtMhMzTW2" dmcf-ptype="general">KBS는 이번 연휴 기간 동안 무대 준비, 공연 순간을 담은 비하인드 다큐멘터리 KBS2 추석 특집다큐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 그날의 기록'도 방영했다. 8일 방송에서 조용필은 "지금이 아니면 이제 여러분들과 뵐 기회가 그렇게 많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앞으로 내 목소리가 계속 안 좋아질 테니 빨리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b445eb70bd3e60db507e3f39202a75cf5895ab017f0ef444d354ddac5dc0e0d" dmcf-pid="9wI7g7WAh9" dmcf-ptype="general">또한 관객 앞에서 "오늘 공연 제목 '이 순간을 영원히'라는 말처럼 여러분과 함께한 이 순간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0c3312b9c4311fe8a577b2c6caf915e01f7155666f11763aec131cbfe6cba2a" dmcf-pid="2rCzazYchK" dmcf-ptype="general">후배 가수들의 소감도 이어져 감동을 더했다. 폴킴은 "저보다 어린 친구들도 다 같이 이 공연을 보면서 행복하게 웃었다. 다양한 연령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가수가 있구나. 그게 바로 음악의 역할이라고 목격한 순간"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437a68f120906cb5fba3dea83adac961bbf05290f24b0b6ae30e39f3a50245d" dmcf-pid="VmhqNqGkvb" dmcf-ptype="general">조현아는 "밴드와 프런트맨을 구분하지 않고 온전히 즐길 수 있는 공연은 조용필 선배님의 무대가 거의 정답에 가깝다고 생각했다. 우리들의 목적지가 되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7c2dcd9c37bdb22772ed82d8c074ccad1c1a50d925da4f4a9fdd9f6fa5a177d" dmcf-pid="fslBjBHEhB"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애프터스크리닝] '굿뉴스' 변성현 필모의 집약체, 설경구·홍경 활약 눈부셔 ★★★ 10-09 다음 하마터면 못 알아볼 뻔…'아역→성인'으로 잘 성장한 ★ [리-마인드] 10-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