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란, 선우용여 생명 구했다…"녹화 중 뇌경색 감지" 작성일 10-09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UKhGof5Z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6da63025edbe76890ebbc198bac6d5a8fc857e4b3712c7428ea4a0afccaad2" dmcf-pid="zqfT5jP31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경란. (사진 = MBC TV '라디오 스타' 캡처) 2025.10.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9/newsis/20251009113144070ptry.jpg" data-org-width="719" dmcf-mid="uB1jm80C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9/newsis/20251009113144070ptr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경란. (사진 = MBC TV '라디오 스타' 캡처) 2025.10.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d3cf8994161038e62cf82f96ab579759e00f5cf7a68e82be94a6c7b0b31d778" dmcf-pid="qB4y1AQ0Hx"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이 예능 촬영 중 배우 선우용여의 이상 징후를 발견해 생명을 구한 일화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c42ca522fa75a532599a6407a6ef11b4b0bfbc1f47afee85363ea83eb74fe309" dmcf-pid="Bb8WtcxpZQ" dmcf-ptype="general">김경란은 8일 방송한 MBC TV 토크 예능물 '라디오 스타'에서 "당시 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선우용여 선배님이 말의 앞뒤가 안 맞았다"고 운을 뗐다. </p> <p contents-hash="13f6b9c9ce22841457ab748e2bbdccef4ebb81b631ef1bb4f7732419214b4b3d" dmcf-pid="bK6YFkMU5P" dmcf-ptype="general">의사 등 다른 출연진들은 선우용여의 이상을 감지 못했다. </p> <p contents-hash="0d00a39983d9962ae6b2123694ba963972e819cc22f16c67d6990dca5bb74f99" dmcf-pid="K9PG3ERuZ6" dmcf-ptype="general">김경란은 하지만 선우용여의 대답이 이상하다는 것을 거듭 느끼고 촬영을 중단했다. 직후 선우용여는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았는데 뇌경색이었다. </p> <p contents-hash="58886adb06f4c4a7f8af0f21975ed1ba23337d0dc3c4e13592f690c77411dcc0" dmcf-pid="92QH0De7X8" dmcf-ptype="general">MC 김구라는 "그 일 이후 선우용여 선배님이 인생관이 바뀌었다. 매일 뷔페를 즐긴다고 하더라"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a37291ead7e8e1bd6546c8ee7285d6634119d632797abe7e8373959f7fb12de6" dmcf-pid="2VxXpwdzY4" dmcf-ptype="general">김경란은 이와 함께 작년부터 삶의 1순위를 방송에서 연기로 바꿨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3f08ee4e9bbb5af96f756e8328a42d692bd130409ec24dccb8240c705d9d7f23" dmcf-pid="VfMZUrJqtf" dmcf-ptype="general">그는 "요즘은 상암동보다 대학로가 더 익숙하다"라며 배우로서의 전환을 전한다. "12년간 방송국 출근하던 직원이었는데, 오랜만에 오니 혼자 얼어붙었다. 삶이란 참 재밌다"라고 말하며 웃었다.</p> <p contents-hash="8610969c5057ff0a7fd882cea640fbf6345724028bd414fc3a9d5ee658ea34f2" dmcf-pid="f4R5umiB5V" dmcf-ptype="general">올해만 세 편의 연극에서 연달아 '엄마' 역할을 맡은 그는 "올해만 자식 셋이 생겼다. '갈매기'에서는 딸이 있었고, '세상 참 예쁜 오드리'에서는 아들이 있었다. 그 아들이 두 살 차이 나는 태사자 김영민이었다"라고 웃겼다. </p> <p contents-hash="dea143af81111789a3357db762b05720177ef20903f419dcfaa6313390e25aa0" dmcf-pid="48e17snb12" dmcf-ptype="general">이어 "'기억의 숲'에서는 연쇄살인범 아들을 둔 사이코패스 엄마를 연기했다. 본의 아니게 현생에 없는 자식이 많아졌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 <p contents-hash="88888e6b3eec80fe0b0c000cd14b6e7ae1cf24b817039bca92aff23f5b810896" dmcf-pid="86dtzOLKY9" dmcf-ptype="general">김경란은 내년엔 10대 역할에 도전한다며 부끄럽지만 용기 있게 해보려 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5ef3e772e1246133e51d6caf3c423780ad52a8c834f850f4e7bdd88f4062954a" dmcf-pid="6PJFqIo9HK" dmcf-ptype="general">김구라가 "뒷모습이 10대 같다. 최예나인 줄 알았다"라고 말하자 그는 소녀 미소로 화답해 화기애애함이 넘쳤다. </p> <p contents-hash="da42b8666577e602d3711b7ffeafed1fb929c294f2299bf8ae3e4a28746253f3" dmcf-pid="PQi3BCg2tb" dmcf-ptype="general">그는 "삶이란 참 재밌다. 배우로서 지금이 제일 설렌다. 앞으로도 무대와 방송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포부를 전했다.</p> <p contents-hash="5aee28a1bf02ab48a71c7d25266f557ee6456a876afd50596b1bbb0a6acea988" dmcf-pid="QhYncKZwHB" dmcf-ptype="general">김경란은 2001년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스펀지' '뉴스9'를 진행하며 KBS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2012년 KBS를 퇴사하고 프리 선언 후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 중이다.</p> <p contents-hash="8ac0a454c2d50f845637279ea33100471d4ba5ff9c8e2209a9465500c7e7eaaa" dmcf-pid="xlGLk95rYq"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종갓집 딸' 김정난 "1년에 제사 12번…명절음식? 발뒤꿈치 깨질 정도로 했다" 10-09 다음 강승호, 유진 이혼 소송 맡았다 “최악의 사태 막고자 최선”(퍼스트레이디) 10-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