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하버드 의대와 AI 헬스케어 협력…오픈AI 견제 시동 작성일 10-09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O1Hm80Cw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f2bc5cd8486a71f7c9c76614bbaf76aa5a5c9a90c5cebd6424fd8c3bc5ef2b" dmcf-pid="ZItXs6phI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CEO가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MS 개발자 행사 ' 빌드 2025'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M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9/etimesi/20251009113748731fikb.jpg" data-org-width="700" dmcf-mid="HQOwJ3low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9/etimesi/20251009113748731fik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CEO가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MS 개발자 행사 ' 빌드 2025'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M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44c8d41e751a72c1546da339c640d902e6178d687a437178f10df4b39128502" dmcf-pid="5CFZOPUlD7" dmcf-ptype="general">마이크로소프트(MS)가 하버드 의대와 인공지능(AI) 기반 헬스케어 사업 분야에서 협력한다. AI 사업 관련 오픈AI 의존도를 줄이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다.</p> <p contents-hash="f9487f4ba3e3863a411357d9f086d5ccde9b842e8a603d80236775e7daeb32d7" dmcf-pid="1h35IQuSEu" dmcf-ptype="general">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조만간 발표될 MS 코파일럿의 주요 업데이트는 MS와 하버드 의대의 새로운 협력을 반영한 첫 번째 사례가 될 예정이다. 코파일럿 새 버전이 하버드 헬스 퍼블리싱의 정보가 코파일럿 내 헬스케어 관련 질의응답에 활용되는 방향이 유력하다.</p> <p contents-hash="44b7ddfe9e576dc182ecf423d5923f9f787a5f202ca3a58ed16fca950d597fa8" dmcf-pid="tl01Cx7vmU" dmcf-ptype="general">MS가 하버드 헬스 퍼블리싱 관련 하버드 의대에 라이선스 비용을 지불할 것이라는 게 관계자 전언이지만, 도미닉 킹 MS AI 헬스부문 부사장은 하버드와 협력에 대해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b73adec211082f4a33720fc98e34eecf3006ce6fb51ce113bedc6a8ee1aa238" dmcf-pid="FSpthMzTsp" dmcf-ptype="general">킹 부사장은 “코파일럿의 목표는 현재 제공되는 정보보다 사용자가 의료진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정보에 더 부합하는 답변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사용자가 언어·문해력 등 모든 측면에 맞춰진 믿을 수 있고 신뢰할 수 있는 건강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필수이고 적절한 곳에서 해당 자료를 확보하는 게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하버드 의대 등 외부와 협력 가능성을 열어둔 것이다.</p> <p contents-hash="9a1b31597e26938a1fb3c5f2afeb03458ed35aae07f7a7e39f9e7aa8d472dcef" dmcf-pid="3vUFlRqym0" dmcf-ptype="general">MS가 하버드 헬스 퍼블리싱의 정신건강 등 자료를 어떻게 처리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MS는 AI 헬스케어 서비스로 당뇨병과 같은 복잡한 질환을 관리하는 데 있어 사용자가 정보에 기반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AI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p> <p contents-hash="20fc4ac41471ead07d1e0598567bde126e4379e74e0ab4fd73a9b832669d8175" dmcf-pid="0Tu3SeBWE3" dmcf-ptype="general">또 코파일럿을 통해 사용자 의료 수요와 보험 적용범위를 기반으로 거주지 근처 병원 등 의료 서비스 제공자를 찾을 수 있게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51df93d3040b5e27e052cc2149d078f3344402aa37210c738b9f84e70742c4a1" dmcf-pid="pisDdFhLmF" dmcf-ptype="general">무스타파 술레이만 MS AI 최고경영자(CEO)는 임상의를 고용하는 등 오픈AI와 경쟁하는 자사 AI 연구소 인력을 늘리며 의료 분야를 핵심 사업 분야로 지목했다. 올해 6월 자사가 개발한 AI 툴(tool)이 의사 집단보다 4배 더 정확한 질병 진단을 내리고 비용도 적게 든다는 입장을 내놨다.</p> <p contents-hash="ae6e1e892e83fab2fada0c07e664e2316a368a9b0da01a9eb778decd5a9c4b41" dmcf-pid="UnOwJ3loEt" dmcf-ptype="general">의료 분야에 있어 AI 활용에 부정적인 시선을 극복하는 게 과제다. 전문가들은 대화형 AI 등 챗봇에 의학적 조언을 의존하는 현상에 대해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다. 스탠퍼드대 연구진의 지난해 연구에 따르면 오픈AI 챗GPT상 382개 의료 질문에 대한 답변 약 20%가 부적절하다는 결과도 나왔다.</p> <p contents-hash="ad89c9b390c35222af9c1b3ee9288954d03d388924e8c68752c29d536d77b876" dmcf-pid="uLIri0Sgm1" dmcf-ptype="general">한편 MS가 오픈AI와 파트너십 연장을 위한 잠정 합의을 이뤘음에도 MS 내부에서 오픈AI를 탈피하고 AI 분야에서 기술 독립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절박함이 여전히 남아 있다는 게 WSJ 소식통 전언이다.</p> <p contents-hash="157b312ea57fadd9f4a804fcf84d7eb0b004d8e21ac3bc6c9c30e39eb39dc695" dmcf-pid="7oCmnpvaE5" dmcf-ptype="general">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희수, 세계역도선수권 여자 77㎏급에서 '16위' 10-09 다음 서인영,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이혼 후 10kg 증량 10-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