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영 전 재일대한체육회장 별세 작성일 10-09 5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09/AKR20251009021000505_01_i_P4_20251009121910073.jpg" alt="" /><em class="img_desc">[일본 영스틸 제공]</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충원 기자 = 2012∼2024년 재일본대한체육회장으로 활약하며 재외국민 선거 제도 도입에 기여한 최상영(崔相英) 영스틸 회장이 지난 7일 오후 8시33분께 일본 도쿄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회사 측이 9일 전했다. 향년 77세.<br><br> 1948년 일본 와카야마현에서 태어난 재일동포 2세인 고인은 어릴 때 수영을 시작, 간사이가쿠인대에서 선수로 활약했다. 1969년 고려대 경영학과에 편입해 졸업했다.<br><br> 철강 상사에서 근무하다 1992년 철강재와 관련 기계설비 무역 회사인 영스틸을 설립, 2024년 매출액 765억엔(도쿄 본사 단독, 출처는 영스틸 홈페이지)의 기업으로 키웠다. 현대자동차 일본 내 대리점을 운영하며 일본 판매에 앞장서기도 했다.<br><br> 2004년 재외국민의 선거권을 보장하지 않는 공직선거법이 부당하다며 헌법소원을 청구할 때 참여해 2009년부터 재외국민 선거 제도가 도입되는데 일조했다. 2012∼2024년 재일본대한체육회장을 맡았다. 2004년 상공의 날에 대통령 표창, 2018년 '자랑스러운 고대인상'을 받았다. <br><br> 영스틸 관계자는 "오는 22일 오전 11시부터 23일 오전 1시까지 고려대 안암병원에서 고별식을 열 예정"이라고 말했다. <br><br> chungwon@yna.co.kr<br><br>※ 부고 게재 문의는 팩스 02-398-3111, 전화 02-398-3000, 카톡 okjebo, 이메일 jebo@yna.co.kr(확인용 유족 연락처 필수)<br><br> 관련자료 이전 '이혼' 율희, 중국어 실력 깜짝 공개…추석에도 자기 관리 [RE:스타] 10-09 다음 체감온도 30도·습도 80%...골프·테니스 대회 진행 '비상' 10-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