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안방 장악' 조용필, 세대 잇고 마음 치유했다 [MD리뷰] 작성일 10-09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ydOgi9HD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b9ab40c51c99bbe8ab67e62dc6fe4e0f4eb32e09ff92118381e9a90dfccc9f" dmcf-pid="4WJIan2XI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용필 / KBS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9/mydaily/20251009130414177sbef.jpg" data-org-width="640" dmcf-mid="2RcGmERum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9/mydaily/20251009130414177sbe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용필 / KBS2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d3e802097f93b6b46a42e2fffeaac7696a1c0f46d00e42eac2bc94901372aab" dmcf-pid="8YiCNLVZsz"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올 추석, 대한민국 안방은 조용필이 선사한 깊은 울림으로 하나가 됐다.</p> <p contents-hash="e4ad5029ce122c90aa08113a3f31e4f56e61b7f3f3b6f3066efd2a25dded8273" dmcf-pid="6VS7GTc6I7" dmcf-ptype="general">지난 8일(수) 방송된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의 다큐멘터리 ‘그날의 기억’을 마지막으로 조용필이 선사한 거대한 추석 선물이 막을 내렸다. 대한민국 전국을 조용필의 노래로 물들이며, 지금의 한류 역시 ‘조용필 보유국’이었기에 가능했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었다.</p> <p contents-hash="816d104637f8f1f32761788539c4e9d97a4f447be60668d76ab273bf675349e8" dmcf-pid="PfvzHykPsu" dmcf-ptype="general">6일(월) 방송된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의 본 공연은 최고 시청률 18.2%, 전국 15.7% 였으며, 8(수)일 방송된 다큐멘터리 ‘그날의 기억’ 최고 시청률 9.1%, 전국 7.3%,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특별판’은 전국 7.0%로 추석 연휴 프로그램 중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36479a811252046013b27140e2534a2d9b88656f61866b7ed3c026f6eb355a" dmcf-pid="Q4TqXWEQm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용필 / KBS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9/mydaily/20251009130415469hozv.jpg" data-org-width="640" dmcf-mid="VoMrneBWw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9/mydaily/20251009130415469hoz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용필 / KBS2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2ea57c781c2252e01c08359e0bf4e872126b1608f530fc0751bd9b0e0cec51" dmcf-pid="x8yBZYDxrp"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 프로그램이 남긴 것은 단순한 시청률의 기록이 아니었다. 무대 위 조용필은 75세의 나이에도 30곡을 완창하며 가왕의 건재함을 증명했다. 흔들림 없는 목소리와 여전한 열정으로 그는 다시 한 번 음악이란 무엇인가를 보여줬다.</p> <p contents-hash="f83ed0b4a5179ddac31f843c65edd3aacbd007df77eca76bd2adcda1b8c83d61" dmcf-pid="ylxwiRqyr0" dmcf-ptype="general">조용필의 무대는 추억이 아닌 현재의 감동이었다. ‘단발머리’, ‘모나리자’, ‘돌아와요 부산항에’ 같은 국민가요들은 세대를 뛰어넘어 모두가 한 목소리로 따라 불렀고, 거실 곳곳에서 가족이 함께 노래하는 추석의 의미를 되살렸다.</p> <p contents-hash="fe365d81a62344158ee91a5f7efde6e43e30dd00da755b485a7bb0ff20f316ea" dmcf-pid="WSMrneBWE3" dmcf-ptype="general">특히, 20집 수록곡 ‘그래도 돼’ 같은 위로의 무대에서는 조용필의 담백한 목소리가 지친 세대에게 “괜찮아, 그래도 돼”라는 따뜻한 위로로 다가왔다.</p> <p contents-hash="315fe944043a4ae56dddf94291fd8fc8529b961f82a6d976da2b334473450914" dmcf-pid="YvRmLdbYrF" dmcf-ptype="general">이번 방송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음악이 세대를 잇고, 위로가 시대를 감싸는 순간을 만들어냈다. 광복 80주년의 의미와 함께 조용필의 노래는 한 시대의 음악이 아닌 모든 세대의 현재를 노래했다.</p> <p contents-hash="1caa83c168ab7a8acbbd7c97b967f1cc23eedbf53f770b3b12a2510523257d44" dmcf-pid="GTesoJKGOt" dmcf-ptype="general">‘이 순간을 영원히’는 단순한 음악쇼가 아니라, 대한민국이 함께 부르고 함께 위로 받은 국민의 무대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Y피플] '더글로리' 연진이 맞아?…신예은, 조선 장사꾼부터 버스 안내양까지 10-09 다음 ‘케데헌’ 이재, 유재석 만난다…’유퀴즈’ 출연 [공식] 10-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