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전 종목 쿼터 노린다…쇼트트랙 1차 월드투어, 개막 작성일 10-09 35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10/09/0000723592_001_20251009135511611.jpg" alt="" /></span> </td></tr><tr><td> 사진=신화/뉴시스 </td></tr></tbody></table> ‘빙판 위를 질주하라.’<br> <br>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또 한 번 호흡을 가다듬는다. 새 출발선 위에 섰다. 2025~202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에 나선다. 10일부터 나흘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1차 대회를 치른다. 매년 열리는 월드투어지만, 이번 시즌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 쿼터가 달려있기 때문이다. 쇼트트랙 강국으로 손꼽히는 한국은 전 종목 쿼터 획득을 노린다.<br> <br> 이번 시즌 쇼트트랙 월드투어는 기존 6개 대회서 4개로 축소돼 열린다. 올림픽 일정을 고려한 결과다. 1차 대회를 마친 뒤 오는 17일부터 같은 곳에서 2차 대회가 열린다. 11월 말엔 폴란드 그단스크와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레서 각각 3차, 4차 대회가 진행된다. 선수들의 성적을 바탕으로 올림픽 출전권을 국가별로 배분한다. 1~4차 대회 중 가장 성적이 좋지 않은 1개 대회를 제외한 결과를 바탕으로 한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10/09/0000723592_002_20251009135511689.jpg" alt="" /></span> </td></tr><tr><td> 사진=뉴시스 </td></tr></tbody></table> <br> 개인 종목인 남녀 500m, 1000m, 1500m엔 국가별로 최대 3명의 선수가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다. 올림픽 최대 쿼터 수, 즉 각 종목 총 참가 선수를 살펴보면 500m와 1000m는 32명, 1500m는 36명이다. 각 종목에서 3명의 한국 선수가 해당 순위 안에 들어야 전 종목에 걸린 모든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다. 단체 종목인 남녀 계주에선 상위 8개국이, 혼성 계주에선 상위 12개 국가가 올림픽 무대를 밟을 수 있다.<br> <br> 세계적인 기량을 자랑하는 한국 쇼트트랙. 그렇다고 여유를 부릴 순 없다. 최근 흐름이 좋지만은 않다. 2014 소치동계올림픽 당시 한국은 남자 500m와 1000m서 두 장의 출전권을 획득하는 데 그쳤다.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도 남녀 500m 출전권 한 장씩을 놓쳤다. 유럽, 미국 선수들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설상가상 내부적으로 잡음이 일기도 했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쇼트트랙 대표팀 지도자 두 명이 공금처리 문제로 징계를 받았다.<br> <br> 선수들의 저력을 믿는다. 여자 대표팀의 경우 최민정(성남시청)과 김길리(성남시청)가 쌍두마차로 나선다. 특히 최민정은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다. 역대 최고의 스케이터로 꼽힌다.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서 한국 여자선수 최초로 3관왕에 올랐다. 남자 대표팀에선 올 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돌풍을 일으킨 고교생 신예 임종언(노원고)에게로 시선이 쏠린다. 걸출한 선배들을 제치고 선발전 전체 1위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생애 첫 올림픽 무대로 향한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10/09/0000723592_003_20251009135511745.jpg" alt="" /></span> </td></tr><tr><td> 사진=뉴시스 </td></tr></tbody></table> 관련자료 이전 삼성전자, ‘엑시노스’ 양산 돌입… 갤럭시S26 시리즈 탑재 준비 10-09 다음 "추억 아닌 현재 감동"…조용필로 하나 된 안방, 시청률 찢은 '가왕'의 위엄 10-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