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도지사' 김동연의 꿈, 우주로..'경기기후위성' 내달 발사 작성일 10-09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는 11월 美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br>지구 저궤도에서 3년간 경기도 전역 기후·환경데이터 수집<br>토지이용현황과 매탄 배출원 식별 등 광범위 활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hKElOLKmb"> <p contents-hash="0a04fc826c954a48da1c13bf946a0d2e160e714b9b5b5133db9eb4b3fa85dbb8" dmcf-pid="Kl9DSIo9mB" dmcf-ptype="general"> [수원=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대한민국 지자체 1호 위성이 다음 달 우주로 쏘아올려진다. 오는 11월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발사 예정인 ‘경기기후위성 1호기(GYEONGGISat-1)’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3ff777eea1226b063242e29e63048b137c42eb2a66851e3a5eb4b38d2795c3" dmcf-pid="9S2wvCg2E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해 8월 27일 경기도청 1층 다산홀에서 열린 뉴스페이스 시대, 기후위성포럼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9/Edaily/20251009144157106sjkq.jpg" data-org-width="670" dmcf-mid="qW0LDAQ0O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9/Edaily/20251009144157106sjk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해 8월 27일 경기도청 1층 다산홀에서 열린 뉴스페이스 시대, 기후위성포럼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4d8f52bf97cc9483b033c05935edfaa6fd7667ba0e0240ba75525bc9c381117" dmcf-pid="2vVrThaVIz" dmcf-ptype="general"> 경기도는 기후위성 1호기 발사를 앞두고, 경기도가 기후정책 고도화 등 기후위성의 네 가지 정책 효과를 달성하겠다고 9일 밝혔다. </div> <p contents-hash="913f05f97cd3a6ce9ab8bc30ba30c0ae767ce702204e284bb1a9074b8123d1ad" dmcf-pid="Vbc3KzYcm7" dmcf-ptype="general">광학위성인 1호기는 지구 저궤도에서 3년간 운용되며, 경기도 전역의 기후·환경 데이터를 정밀하게 수집한다. 구체적인 발사 일정은 최종 조율 중이다. </p> <p contents-hash="771af4dbf9dcc7f679885df160d5ad52041aacf86185e7048c4b57b5a9675c51" dmcf-pid="fKk09qGksu" dmcf-ptype="general">경기기후위성의 시작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해 8월 14일 기자간담회에서 임기 후반기 중점과제 중 하나로 발표하면서 본격 추진됐다. 도는 같은 해 10월 추진 기본계획 수립하고, 올해 2~3월 위성 개발·운용 기관을 공모해 선정했다. 7월 위성이 개발 완료돼 9월 탑재체 항공시험 등 마무리 절차를 밟았다.</p> <p contents-hash="c3ba1bbae4d8f95fcab73014c3231d216849dd6837d58843cb0afcc1b462e341" dmcf-pid="49Ep2BHEIU" dmcf-ptype="general">경기도는 국내 최초로 지방자치단체 주도로 기후 대응을 위해 위성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광학위성 1기, 온실가스 관측위성 2기로 구성된 경기기후위성은 발사 후 △토지이용 현황 정밀 모니터링 △온실가스(메탄) 배출원 식별 및 배출량 추정 △홍수, 산불, 산사태 등 기후재난 피해 상황 모니터링 등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68f282a754c5b7fb59295e8b5fa7934409f3c1e6095f0aff89caafd0de97a7" dmcf-pid="82DUVbXDw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내달 발사를 앞둔 경기기후위성 1호기 모습.(사진=경기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9/Edaily/20251009144158435nect.jpg" data-org-width="670" dmcf-mid="BmYPLdbYs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9/Edaily/20251009144158435nec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내달 발사를 앞둔 경기기후위성 1호기 모습.(사진=경기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e3bd8f4ed315ed0e3d26a9d938e5c50a329d03f017ec9c48997e38ef18ee3ef" dmcf-pid="6VwufKZwr0" dmcf-ptype="general"> 기후위성의 정책 효과는 크게 △기후정책 고도화 △규제 대응 △산업육성 △국제협력 등이 있다. 우선 위성 데이터를 관측·수집·분석해 도내 주요 온실가스 배출원을 정밀 감시하고, 경기도와 시군의 과학적 기후정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다. </div> <p contents-hash="07eaf60140c3b5ff96292b6ca8afc0e2e89feb7d84c2a4be47240427fccc6fab" dmcf-pid="Pfr7495rs3" dmcf-ptype="general">경기기후플랫폼과 연계해 ‘경기도 온실가스 관측 지도’를 제작할 예정인데, 도내 특정지역(산업단지 등)의 메탄 탈루·누출지점 관측 및 발생량 모니터링이 가능해진다. 농업·축산업 분야 기후변화 영향 관측 및 온실가스 배출 모니터링, 재난·재해 모니터링 및 대응 지원 등도 주요 역할이다.</p> <p contents-hash="d6e723b010a39f8e182f523028c74885848769873faa1e09cac9d98b2fc45019" dmcf-pid="Q4mz821msF" dmcf-ptype="general">이를 통해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글로벌 탄소규제 강화에 대응하면서 도내 중소기업 등의 탄소 배출량 실측 및 저감방안 마련에 기여할 수도 있다.</p> <p contents-hash="c7ac8e204aa4327eded60ddfce1c8c0227ed2c63e2abebe3b00196e533c67d1c" dmcf-pid="x8sq6Vtsrt" dmcf-ptype="general">기후 분야 위성 데이터를 민간에 개방·공유함으로써 도내 기후테크 분야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산업육성에 기여하는 방향도 기대된다. 아직 미지의 영역인 우주산업 시장의 예측 가능성도 커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62fcb0230590f37d7c82d17d6bf8d68c640a79e2f9f0278e029e6a4319f96462" dmcf-pid="yl9DSIo9O1" dmcf-ptype="general">기후위성을 보유하면서 같은 역할을 맡은 국내외 기관 간 협력체계도 구축할 수 있는 만큼 국제적으로 기후정책 및 산업 교류 증진도 예상된다. 국가 우주산업 정책에도 협업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c9ba102b98e6914cf3c19d5753b510a78d40662e7d6628f43fe26e8f0fd3104d" dmcf-pid="Wk3nEjP3w5" dmcf-ptype="general">황영민 (hym86@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지훈, ‘크라임씬 제로’ 에이스의 귀환…연기·추리·예능감 3박자 완벽 10-09 다음 '내 탓'보다 '네 탓' 자동차업계…다 망한다 [지금은 기후위기] 10-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