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욱의 테크&가젯]명절 잔소리 안들리네…역대급 ANC 자랑하는 ‘에어팟 프로 3’ 작성일 10-09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서 잡음 안들려<br>비행기 이착륙 및 흔들림에도 소음 제어<br>내부 설계 개편…전 제품 대비 ANC 성능 2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ibHtXmev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dca1981fabbfaecdea8824b40d2e4132045be0dcdf5186886101c255323427" dmcf-pid="8nKXFZsdS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9/dt/20251009151224878rsac.png" data-org-width="640" dmcf-mid="7fcQdx7vT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9/dt/20251009151224878rsac.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ee7f240c491643aac2c76991c3e21b2d1b650b3dd33b6c6c12d7b193cf5e853" dmcf-pid="6L9Z35OJS3" dmcf-ptype="general"><br> ‘지하철, 비행기 소음에도 선명한 소리. 역대급 노이즈캔슬링.’<br><br> 애플이 지난달 출시한 ‘에어팟 프로 3’를 한 마디로 설명하자면 이렇다. 액티브 노이즈캔슬링(ANC)을 선호하는 소비자라면 꼭 살만한 한 신제품이다.<br><br> 에어팟 프로 3와 같은 무선 이어폰을 집 안에서도 쓰는 경우가 많지만, 대다수가 지하철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을 타거나 산책 또는 운동을 할 때 주로 활용한다. 그만큼 소음 제어와 착용감이 제품을 선택하는 주요 고려사항이 된다.<br><br> 기자는 지난 2주 동안 다양한 환경에서 에어팟 프로 3를 사용해봤다. 노이즈캔슬링을 활성화하고 사용한 결과, 카페에서는 외부 소음이 전혀 들리지 않았고 버스나 지하철에서는 다음 정류장에 대한 안내음을 듣지 못해 잠시 벗기도 했다. 골목길에서는 자동차의 경적 소리나 오토바이의 엔진 소리가 흐릿하게 들리는 정도였고, 인도에서는 노래 소리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br><br> 심지어 비행기 소음마저도 잘 들리지 않았다. 비행기가 이착륙하거나 기체가 흔들릴 때는 진동이 몸을 타고 느껴졌지만, 굉음이 들리지 않아 편안하게 탑승할 수 있었다.<br><br> 물론 영상을 보거나 음량을 작게 설정했을 때에는 잡음이 들리는 경우가 많았지만, 절반을 넘어가면 대부분의 잡음이 들리지 않았다.<br><br> ‘적응형’으로 실행했을 때는 주변 소음을 어느 정도 들을 수 있어 상황에 맞게 바꿔가며 쓰기 편했다.<br><br> 소음 제어 뿐만 아니라 착용감과 음질 등도 뛰어났다. 이를 위해 애플은 내부 구조 등을 새롭게 설계했다. 애플에 따르면 신규 아키텍트는 모든 악기를 들을 수 있도록 저음 응답을 새롭게 개선하고 음장을 확장하는 동시에 음악, 드라마, 통화 전반에서 높은 주파수의 음성을 선명하게 전달해준다. 또한 새로운 폼 융합 이어팁은 탁월한 소음 제어를 자랑한다.<br><br> 이 덕에 소리는 더욱 또렷해졌으며 노이즈캔슬링 성능은 에어팟 프로2 대비 최대 2배, 최초 제품 대비 최대 4배 늘어났다.<br><br> 사용 경험도 대폭 강화됐다. 하루 이상 충전하지 않아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었다. 애플에 따르면 ANC를 활성화하고 음악을 감상하면 최대 8시간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전 세대 대비 33% 늘어난 수준이다.<br><br> 착용감 역시 애플이 제품 설계에 10만 시간이 넘는 사용자 연구를 통해 확보한 1만개 이상의 귀 스캔을 활용해 격렬한 운동에도 흘러내리지 않았다.<br><br> 애플은 이번 제품을 통해 심박수를 측정하고 아이폰의 피트니스 앱에서 50개 넘는 운동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고 했다. 사용자는 피트니스 앱에서 심박수 및 칼로리 소모량을 확인하고 ‘움직이기’ 링을 완성하고 배지도 받을 수 있다.<br><br> 한편 애플은 iOS 26부터 에어팟 프로의 ‘청력 테스트’ 및 ‘보청기’ 기능을 제공한다. 이 기능은 아이폰 및 아이패드와 호환되는 기능으로 의사 처방이 필요 없으며 공기 전도 방식을 사용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가이드라인에 따른 청력 손실 유형을 포함한 검사 결과를 제공받게 된다.<br><br> 경미하거나 보통 수준의 청력 손실이 있는 사용자는 보청기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이 기능이 활성화되면 영화와 음악 등의 콘텐츠를 감상할 때 음량과 주변 소리도 증폭시킬 수 있다.<br><br> 김영욱 기자 wook95@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25 노벨상] 물 한 방울 아끼던 팔레스타인 난민 소년, 인류의 물 문제를 풀다 10-09 다음 "벌써 31개" 노벨상 터뜨린 日·후보군 오른 中…한국은 없었다 10-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