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들 경쟁 펼친 ATF 남원U14세부에서 국내 선수들 강세 두드러져 작성일 10-09 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복식 결승 대진도 윤곽<br>국내 선수 강세 속 제이드 조셉 외국 선수로는 유일 4강 진출</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09/0000011737_001_20251009160409593.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단식 4강에 오른 임연경(사진/김도원 기자)</em></span></div><br><br>[남원=김도원 객원기자] 10월 9일 전북 남원 춘향골테니스코트에서 열린 ATF 남원 14세부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 단식 8강전이 마무리되며, 남녀 단식 4강 진출자가 확정됐다.<br><br>이번 대회는 한국 주니어 선수들의 압도적인 강세 속에서 호주의 제이드 조셉이 남자 단식에서 유일하게 외국 선수로는 준결승에 올랐다.<br><br>남자 단식 8강에서 국내 기대주들이 차례로 승리를 거뒀다. 이하준(양구중)은 박도완(안동중)을 6-2, 6-0으로 완파하며 준결승에 올랐고, 김노아(고양중)는 안정적인 스트로크로 서찬명(임용규아카데미)을 6-1, 6-3으로 꺾었다. 이상현(영남중) 역시 최민건(충주중)을 맞아 6-2, 6-2 완승을 거두며 준결승에 합류했다. 반면 홍승유(오산GS)는 제이드 조셉과의 경기 중 기권하면서 조셉이 준결승에 진출했다.<br><br>남자 단식 4강은 이상현-김노아, 제이드 조셉-이하준의 맞대결로 압축됐다. 한국 선수들이 홈 코트에서 강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조셉이 돌풍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09/0000011737_002_20251009160409646.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단식 4강 진출자 이하준</em></span></div><br><br>여자 단식 8강에서는 한국 선수들끼리 경쟁했다. 정예원(ATA)이 이서윤(중앙여중)을 6-0, 6-2로 꺾었고, 임연경(홍연초)은 홍수연(엘리트오픈스쿨코리아)을 상대로 6-1, 6-4 승리를 거뒀다. 도하현(대구일중)은 박지연(ATA)을 6-1, 6-4로 물리쳤으며, 김아율(중앙여중)은 같은 학교 소속 박예나를 6-4, 6-3으로 제압했다.<br><br>여자 단식 4강은 김아율-정예원, 도하현-임연경의 대결로 꾸려졌다. 공격과 수비, 파워와 안정감이 맞서는 다양한 구도로, 결승 진출자들의 향방에 이목이 쏠린다.<br><br>복식 준결승전에서도 접전이 이어졌다. 남자 복식에서는 박도완(안동중)-방준영(천안계광중) 조가 박주윤(천안계광중)-문지성(엠에이치TA) 조를 3-6, 6-4, [10-8]로 꺾으며 결승행을 확정했다. 또 다른 경기에서는 윤상원-이하준(이상 양구중) 조가 장도율(안동시스포츠클럽)-김현학(전일중) 조를 6-3, 7-5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br><br>여자 복식에서는 중앙여중의 박예나-김아율 조가 원주여중의 정태진-안리윤 조를 4-6, 6-0, [10-4]로 꺾고 결승 무대에 올랐다. 여기에 최윤설(수정초)-김태희(중앙여중) 조가 박지연(ATA)-도하현(대구일중) 조를 6-4, 6-4로 제압하면서 결승 대진이 완성됐다. 김아율은 단식과 복식 모두 결승 진출에 성공해 대회 2관왕에 도전할 기회를 잡았다.<br><br>남녀 단식 4강전과 복식 결승전은 10월 10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09/0000011737_003_20251009160409695.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단식 4강 도하현</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통신사부터 빅테크 CEO까지…과방위 국감, ‘해킹’·‘불공정거래’ 따져 묻는다 10-09 다음 정일우, 미모의 CEO와 럽스타→빛삭…소속사 "사생활 확인 불가" [공식] 10-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