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거품론에도 메모리 시장은 '청신호'…K반도체 점유율 경쟁 '사활' 작성일 10-09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HBM, 메모리 슈퍼사이클 견인할 핵심…범용 D램·낸드플래시 고정거래가도 상승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LYXhg415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e415b8c33f95a34d4f4a38abb773c00bfc78bad1955490d61f75c9a35b9b13" dmcf-pid="BoGZla8tY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GPU·AI가속기 출하량 전망 및 점유율/그래픽=김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9/moneytoday/20251009170140302lppp.jpg" data-org-width="640" dmcf-mid="F4H5SN6F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9/moneytoday/20251009170140302lpp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GPU·AI가속기 출하량 전망 및 점유율/그래픽=김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bbf9bba51cf7f22cc339b5e25ae08de5b95344174756cd612c2184970f2584" dmcf-pid="bgH5SN6FZf" dmcf-ptype="general"><br>'AI(인공지능) 거품론'에도 메모리 반도체 시장은 '슈퍼사이클'에 진입할 것이란 장밋빛 전망이 나온다. AI 수요 확대에 힘입어 HBM(고대역폭메모리)을 중심으로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어서다.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 등이 연중 최고가 경신 행진 이어가고 있다는 점도 기대를 높인다. </p> <p contents-hash="7b3595fc43aed154fbaba987b7964a3e1047a67572836cfe09e37c72a606028f" dmcf-pid="Kv247ykPHV" dmcf-ptype="general">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HBM이 메모리 슈퍼사이클을 견인할 핵심으로 거론된다. 올해 엔비디아, AMD 등 AI 반도체 기업이 고성능 AI 가속기 개발 로드맵을 공개하면서 HBM 수요가 가시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p> <p contents-hash="a7e5aae2f6d71eb8fb2bba2d21873be24968cfcc8848c6ab4e5d11224ebb4fb9" dmcf-pid="9TV8zWEQY2" dmcf-ptype="general">특히 내년을 기점으로 6세대 제품인 HBM4 수요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엔비디아는 내년 하반기 HBM4 8개가 탑재되는 차세대 AI 가속기 '루빈'을, AMD는 HBM4 12개가 들어간 AI 가속기 'MI450'을 출시할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3a0763ddcf00b607833d0b7c3848db82cfb15f378f9bf41ffb89343858115de8" dmcf-pid="2yf6qYDxG9" dmcf-ptype="general">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MS) 등 빅테크 기업도 자체 AI 가속기 개발에 속도를 내면서 HBM 시장은 꾸준히 커지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테크인사이츠는 전체 D램 중 HBM의 비중이 2024년 4%에서 2030년 15%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p> <p contents-hash="18df9efcdf89da0bf538b693c1002139153f10276b04ffd4ab73b02b4a703db4" dmcf-pid="VW4PBGwMXK" dmcf-ptype="general">일각에서는 HBM이 공급 과잉에 따른 가격 하락에 직면할 수 있다고 우려하지만 하락 폭은 제한적일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업계 관계자는 "HBM은 세대가 거듭될수록 제조 단가가 높아지는 구조라 가격이 급격히 내려가기는 어렵다"이라며 "AI 가속기의 전체 성능 저하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HBM의 고도화가 필수적인 만큼 고객사들도 가격 인하를 무리하게 요구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e2949a4cf883e0286e535808781d6d0fbd7710794496689d5a20af25bf240e" dmcf-pid="fY8QbHrRX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CEO(왼쪽)와 리사 수 AMD CEO/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9/moneytoday/20251009170142021bwgk.jpg" data-org-width="735" dmcf-mid="pVRJ4FhL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9/moneytoday/20251009170142021bwg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왼쪽)와 리사 수 AMD CEO/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d7cb73da4135c04e483db25c8788ed05660a5d1b6c32e389672d29413762ddd" dmcf-pid="4G6xKXme5B" dmcf-ptype="general"><br>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 고정거래 가격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범용 D램인 DDR4 8Gb의 지난달 평균 고정거래 가격은 6.30달러로 지난 4월 이후 6개월 연속 두 자릿수 상승했다. DDR5 16Gb 가격도 7.535달러로 집계돼 연초보다 40% 넘게 올랐다. </p> <p contents-hash="d186d711b49dbac5c737572dc21d50ef3ae2f7d5d0aa2908781ac0e20d0ac3a5" dmcf-pid="8HPM9ZsdYq" dmcf-ptype="general">메모리카드·USB용 낸드플래시 범용제품(128Gb 16Gx8 MLC) 평균 가격은 지난 8월 대비 10.58% 상승해 연중 최고가를 기록했다. 메모리 3사가 생산 우선순위를 HBM으로 전환하면서 범용 제품 공급이 줄었고, AI 수요 확대가 범용 D램고 낸드플래시의 가격 상승을 부추긴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117803372e3a078aa8b36c70009d51383a8de81bc85f320e939c8b0f07dd8efb" dmcf-pid="6XQR25OJ5z" dmcf-ptype="general">이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기업들도 시장 선점을 위한 본격 경쟁에 돌입했다. HBM 시장 점유율 1위인 SK하이닉스는 메모리 3사 중 가장 먼저 HBM4 양산 채비를 마치고 막바지 가격 협상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는 차세대 HBM4에서도 주도권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11245ba494d94af120af86dcb807c944b50e991a1b319e2c74f4b0a86b87eebb" dmcf-pid="PZxeV1IiH7"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업계 최초로 1c(10나노급 6세대) D램 공정을 적용한 HBM4로 반등을 노린다. 삼성전자는 최대 11Gbps 속도를 달성하고 전력 효율도 40% 높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AMD에 HBM을 공급한 이력을 바탕으로 MI450에 탑재될 HBM4 계약에서 삼성전자가 유리한 지위를 선점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p> <p contents-hash="a86da0dcc9a97501ad18b394012cb4549a1f7364a82edc19701174aa180b7641" dmcf-pid="Q5MdftCnXu" dmcf-ptype="general">번스타인은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의 자료를 토대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HBM 점유율 격차가 올해 31%포인트(P)에서 2026년 8%P로 줄고, 2027년이면 비슷한 수준에 이를 것이라 전망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HBM을 중심으로 메모리 시장에 2030년까지 호황기가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 상황"이라며 "HBM 시장 주도권을 어느 기업이 가져가는지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p> <p contents-hash="875d03c4196c0f78de6b2c30d5c22b8a6c1454df78469e7b3ee9e21deaee35d7" dmcf-pid="x1RJ4FhLtU" dmcf-ptype="general">최지은 기자 choiji@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라이즈, 美'오스틴 시티 리미츠 뮤직 페스티벌' 접수…핸드마이크 라이브·퍼포먼스로 열기 최고조 10-09 다음 전남, AI 컨트롤타워 신설···'서남권 데이터센터' 구체화 속도 10-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