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는 AI는 내가 직접 만들죠 작성일 10-09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에이전트 'DIY' 시대<br>코딩 몰라도 플랫폼서 뚝딱<br>개발기간·비용 획기적 절감<br>고객상담·마케팅 문구 검수 등<br>다양한 업무에 활용 가능해<br>중기 AX 진입장벽 확 낮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er2kx7vT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46fcd477c4a017447000e254054afb7f4e3c5102cff4085459e618c426a2a2" dmcf-pid="tdmVEMzTS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9/mk/20251009171210575tyva.jpg" data-org-width="1000" dmcf-mid="5PsfDRqyC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9/mk/20251009171210575tyv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c5d31d55f8e22f9c6d9a443b8ba14a3663611cc6578e646bdc37a9819a34abe" dmcf-pid="FJsfDRqyv0" dmcf-ptype="general">직장인 김인수 씨(34)는 인공지능(AI) 초보자인데도 최근 한 플랫폼을 통해 불과 몇 시간 만에 고객 상담용 AI 에이전트를 직접 만들었다. 과거 같으면 외주를 주거나 전문 개발자를 통해야 가능했던 작업이지만 최근에는 복잡한 코딩을 몰라도 AI 에이전트를 만들 수 있는 플랫폼이 잇따라 출시됐고, 기존 데이터와 연동돼 현업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p> <p contents-hash="291eb31680226a907729b482de096ddf2efceeb2f5f4f7a60efabbb50d193bc0" dmcf-pid="3xEbj6phC3" dmcf-ptype="general">AI 전문가나 개발자가 아니어도 누구나 직접 손쉽게 에이전트를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됐다. 복잡한 코딩 없이도 손쉽게 에이전트를 제작·운영할 수 있는 플랫폼이 잇따라 등장하면서 기업들의 빠른 'AI 전환(AX)'을 돕고 있다. 이러한 솔루션들은 비용과 시간을 줄이는 동시에 보안까지 챙길 수 있어 기업의 AI 에이전트 도입 장벽을 빠르게 낮추고 있다.</p> <p contents-hash="557620e6c85a1f2cb7e9d6f2849e059fc24cbfb9747ceb64ace9e5881f5375e5" dmcf-pid="0MDKAPUlTF" dmcf-ptype="general">9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고객관계관리(CRM) 기업 세일즈포스는 최근 AI 에이전트 개발·배포 플랫폼 '에이전트포스3'를 공개했다. 이 플랫폼은 복잡한 코딩 없이도 에이전트를 업무시스템, 데이터 자산 등과 손쉽게 연결하고 에이전트 간 상호작용과 협업까지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p> <p contents-hash="7acd61f7fe3d5287de97b2af7a7e7da8c381379d34bcca70d018aa5761a56434" dmcf-pid="pRw9cQuSht" dmcf-ptype="general">에이전트포스는 여러 AI 모델을 쉽게 조합할 수 있도록 설정 가능한 아키텍처 구조를 제공한다. 기업은 기본으로 제공되는 모델을 그대로 사용하거나, 자사 데이터를 이용해 모델을 직접 조정해 쓸 수도 있다.</p> <p contents-hash="9cdb64c1bddd284d1aed42d158047fc4147863661cb3f5f1f7852ab5aa1e7c65" dmcf-pid="Uer2kx7vW1" dmcf-ptype="general">현재 토스·라인페이플러스·HD현대인프라코어를 비롯한 기업들이 이 플랫폼을 통해 스스로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있다. 예를 들어 글로벌 딜러 네트워크를 운영하면서 13년간 쌓인 방대한 데이터에서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던 HD현대인프라코어는 에이전트포스를 이용해 오류 증상 요약, 사전점검 리스트 제공, 필요한 부품 추천 같은 에이전트를 구현해 활용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b936528e429b8e8e4b3eee4c822df801ea09c240963d1df05f5f1412362daa3" dmcf-pid="udmVEMzTy5" dmcf-ptype="general">심지어 최근에는 개발 경험이 없는 사람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노 코드(no-code)' 기반 플랫폼이 출시됐다. 투플랫폼이 지난 6월 출시한 '수트라 에어빌더'는 드래그 앤드 드롭 방식의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통해 누구나 AI 에이전트를 제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p> <p contents-hash="b99b92d1782ac1783e3586937fe56bb179cfaba038e0863fade45c2dc96603fb" dmcf-pid="7JsfDRqyTZ" dmcf-ptype="general">수트라 에어빌더를 도입해 마케팅 문구 검수용 AI 모델을 구축한 한 금융회사 관계자는 "기존에는 개발팀이 수개월에 걸쳐 제작하던 도구들을 에어빌더 기반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구현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이 에이전트는 이벤트별 마케팅 문구 생성, 문구 포함 매체(광고·이메일 등) 검수 등에 활용되고 있다.</p> <p contents-hash="3263c774a75f748277d4c06715d2de7f7c9e9c7dfadc0aa1e73742cf33ec9932" dmcf-pid="ziO4weBWCX" dmcf-ptype="general">이러한 플랫폼을 활용해 자체 AI 에이전트를 직접 구축하는 방식의 가장 큰 장점은 '속도'와 '비용 절감'이다. 필요한 기능을 외주 개발에 의뢰하지 않고 실무자가 직접 제작해 즉시 적용할 수 있으며 개발자를 거치지 않아 외주비, 인건비 등의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p> <p contents-hash="c96095d44d37906305ef29c6fb4ad0f4dcf050f6b0c6d48d92e9c12cf55471e5" dmcf-pid="qVgpiKZwhH" dmcf-ptype="general">보안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온디바이스 방식으로 지원하는 플랫폼을 이용하면 외부 유출 없이 모든 과정을 내부에서 처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012a0ae7b65fdb5883ef0c2517ad057929f77efea04577f6d1396fb27e20d42e" dmcf-pid="BfaUn95rSG" dmcf-ptype="general">데이터 전문 기업 데이터브릭스도 올해 AI 에이전트 자동생성 솔루션 '에이전트 브릭스'를 출시했다. 이 솔루션은 사용자가 작업 목적을 간단히 입력하고 기업 데이터를 연동하면 나머지 설정은 자동으로 처리돼 AI 에이전트를 만들어준다. </p> <p contents-hash="4794598f4581bd7284ac125b75047fd61f4c64bcb5fef97c0081b321b43da8dd" dmcf-pid="b4NuL21mWY" dmcf-ptype="general">[안선제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韓 AI칩 성공하려면…엔비디아와 격차부터 인정해야" 10-09 다음 최상목, R&D 예산 10조원으로 삭감 지시…“과학계는 카르텔, 기재부는 엘리트” 발언도 10-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