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시니어 마실 라운지 시범 운영 작성일 10-09 41 목록 <b>65세 이상 대상 4개 테마공간 구성</b><br>한국마사회가 지역사회 어르신을 위한 세대 맞춤형 커뮤니티 공간 ‘시니어 마(馬)실 라운지’ 시범 운영에 나섰다.<br> <br> 한국마사회는 최근 빠르게 늘고 있는 고령층의 사회적 고립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자 장외발매소를 단순한 경마 관람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을 위한 공경과 유대의 공간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기획했다.<br> <br> 우선 서울 종로구 소재 종로지사에 시니어 고객 맞춤 공간을 조성해 시범 운영한 후, 타 지사로의 단계적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br> <br> ‘시니어 마(馬)실 라운지’는 65세 이상 고령 경마 고객이 장외발매소에서 소액으로 경마를 즐기며 문화·여가·친목·힐링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지역사회 ‘사랑방’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라운지는 헬스존, 힐링존, 컬쳐존, 럭키존 4개 테마 공간으로 구성되어 경마뿐 아니라 건강관리, 문화 활동, 친목 도모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br> <br> 이번 시범사업은 종로지사 이용 고객 중 65세 이상 4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주 3회 이상, 하루 3000보 걷기 미션을 서울형 헬스케어 앱 손목닥터 9988+를 통해 인증해야 하며, 이를 통해 활동성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유도한다.<br> <br> 한국마사회는 지난 3일부터 한 달간 총 11일의 운영 기간(매주 금·토·일 경마 운영일) 동안 참여 고객의 사회적 고립도 변화, 이용 만족도 등을 조사해 효과성을 평가한 후, 그 결과에 따라 타 지사로 점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정기환 한국마사회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한국마사회 장외발매소가 지역사회에 소외된 어르신들이 소소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커뮤니티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친화적인 장외발매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br> 관련자료 이전 “세종호수공원서 승마 체험…특별한 추억 남기세요” 10-09 다음 '나혼산' 구성환, 백반증 진료 앞두고 근심 가득 10-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