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천우희 미담 터졌다…'9년 차 신인' 홍승범 "나 대신 제작진에 제의하고 감정 끌어줘" [인터뷰③] 작성일 10-09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소정의 스타캐처≫<br>방송계 반짝거리는 유망 스타 캐치해서 소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DlZiKZwGu"> <div contents-hash="5cee0b0524a430ae888d386119036464cc760b22988f925d4ac72bdbccf6be66" dmcf-pid="xwS5n95rXU" dmcf-ptype="general"> [텐아시아=이소정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c8c5d5a8bd76c702e5178833e270ea64edb819c77e889b58003c12c01cddcc" dmcf-pid="yB6n5snb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텐아시아DB/본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9/10asia/20251009183248223ljpj.jpg" data-org-width="1200" dmcf-mid="7ZxXJbXD5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9/10asia/20251009183248223ljp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텐아시아DB/본인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5d515fd4d548f8337b9d6886872b7db7a724a5f02c6b7748954fb5108f7a40" dmcf-pid="WbPL1OLKX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9/10asia/20251009183249469ibvh.jpg" data-org-width="800" dmcf-mid="zdufCof55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9/10asia/20251009183249469ibvh.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60de9e827d59ea3eb35d8260827c493125a62e6e84bc57de7415a041c7e36419" dmcf-pid="Y2Ma3haV13" dmcf-ptype="general"> <strong>≪이소정의 스타캐처≫<br>방송계 반짝거리는 유망 스타들을 캐치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strong> </div>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9a861f62cd77e9352ab430b258c1b28fd8beefc8f246ad8a97d146429c7dd6fb" dmcf-pid="GVRN0lNfZF" dmcf-ptype="line"> <div contents-hash="75ac7fbdac26de6bc2bb7a9798112e26a6fce8b2e6e2216814da0d1a3b3dc4f1" dmcf-pid="HfejpSj41t" dmcf-ptype="general"> <br><strong>"천우희 선배님과 호흡하면서 존경심이 들었습니다. 그 정도로 노련한 경력과 높은 위치에 있는 분이 이렇게까지 신인 배우를 존중해줄 수 있나 싶었죠."</strong> <br> <br>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캐스팅 1147km'(이하 '1147km')에서 최종 우승한 배우 홍승범의 얘기다. 그를 지난 1일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 사옥에서 만났다. 홍승범은 1991년생으로 1147km 출연자 6명 중 가장 나이가 많지만 굳은 의지와 반짝이는 초심으로 1위를 거머쥐었다. 홍승범은 2017년 SBS 드라마 '이판사판'으로 데뷔한 뒤 '복수가 돌아왔다', '꼰대인턴', '성스러운 아이들', '이로운 사기'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br> <br>'1147km'은 오디션 프로그램에 합숙 리얼리티 포맷을 결합한 게 특징이다. 제목 1147km는 서울과 도쿄의 거리를 의미한다. 국경과 문화를 뛰어넘는 청춘 배우의 꿈과 도전을 담겠다는 취지다. 참가자는 무경력 신인부터 데뷔 9년차 배우까지, 서로 다른 배경을 지닌 6명이다. 이들은 한 공간에서 생활하며 남자 주인공 자리를 두고 경쟁했고, 연기 미션과 자기표현 과제를 수행하며 견제와 응원이 공존하는 성장기를 보여줬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37e9398a7b837dc1ecd440cf7fbe031ac6f52f8adffca60583d539a794d38a" dmcf-pid="X4dAUvA8H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본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9/10asia/20251009183250704lkzr.jpg" data-org-width="1200" dmcf-mid="qUKxycxpG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9/10asia/20251009183250704lkz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본인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aa66240330560b71755026accb6e7a392f0830400bf356e1e24004a529b6093" dmcf-pid="Z8JcuTc6t5" dmcf-ptype="general"> <br>홍승범은 2023년 방송된 tvN 드라마 '이로운 사기'를 통해 인연을 맺은 천우희와의 추억을 떠올렸다. 그는 "지금까지 작품을 하면서 단 한번도 까다로운 배우를 만난 적이 없다. 운이 좋았던 것 같다. 좋은 분들을 여럿 만났지만, 그중에서도 천우희 선배는 유독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br> <br>"둘이 함께 촬영한 신이 있었는데, 제게 무척 중요한 장면이었어요. 부담이 컸던 만큼 감정이 잘 올라오지 않더라고요. 그때 우희 선배님께서 제게 '지금 어떤 감정이야?'라고 물으시며 '나라면 이렇게 해볼 것 같다'고 대화로 끌어내주셨어요." <br> <br>홍승범은 "무턱대고 '이렇게 해봐' 식으로 알려주신 게 아니라, 내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며 배려해 준 것"이라고 회상했다. 이어 "내 촬영이 끝난 뒤 선배의 신을 찍었는데, 내 감정이 올라온 걸 캐치하더니 제작진에게 '지금 한 번 더 담아보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인이 '또 찍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는 게 어렵다. 본인 촬영도 힘들 텐데, 후배를 위해 그런 행동을 해준 게 너무 감사했다"고 밝혔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11afd892f8b93dfcc9a46b887070db9c54a2c43474d7bdc78898470f25662c" dmcf-pid="56ik7ykPt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본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9/10asia/20251009183251971zazm.jpg" data-org-width="847" dmcf-mid="Pfq6SN6FH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9/10asia/20251009183251971zaz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본인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c9515aae4ec409389cb72a733aa01e780a7e8e100311280b810c24b316db7f4" dmcf-pid="1PnEzWEQHX" dmcf-ptype="general"> <br>"제가 더 성장했을 때 다시 천우희 선배님과 함께 연기하고 싶습니다. 꼭 상대역이 아니어도 좋아요. 2년 전의 그 순간이 아직도 제게 큰 영감으로 남아 있거든요. 저도 우희 선배님처럼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좋은 배우로 성장하고 싶어요." <br> <br>지금까지 정극을 통해 로맨틱 장르를 거의 시도하지 않았다는 홍승범은 "그동안은 어떤 장르든 도전하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함없지만, 최근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를 다시 보면서 절절한 멜로를 해보고 싶다는 소망이 생겼다"고 밝혔다. <br> <br>'1147km'의 우승 혜택은 로맨스 드라마의 주인공이 되는 것이다. 홍승범은 "'1147km' 출연이 확정된 뒤 '또 오해영'을 다시 봤는데, 서현진 선배의 캐릭터와 연기가 인상 깊었다. 사랑에 지치고 상처받으면서도 결국 사랑할 수밖에 없는 캐릭터를 꼭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br> <br>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8세 정일우, 첫 공개연애 조짐..그런데 팬들은 반긴다 [Oh!쎈 이슈] 10-09 다음 40세 박나래, 2028년 결혼하는 예비신랑 얼굴 공개 “내 스타일 아냐”[핫피플] 10-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