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와 이혼’ 함소원, 우울증 투병 고백…“유산 후 자기 처벌 고민까지” 작성일 10-09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KrGZmiBT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1c08e85b60fe183c8140b100e79addd276fdcc9b2a7dea2ca069a88b4f4aef" dmcf-pid="79mH5snbS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함소원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9/SPORTSSEOUL/20251009190048736lkqg.png" data-org-width="555" dmcf-mid="pkZb25OJC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9/SPORTSSEOUL/20251009190048736lkq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함소원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77fd97dbd41bfde678228521f300c4f133f0d2735d07070e7653f3ea8c3deb" dmcf-pid="z2sX1OLKvr"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배우 겸 방송인 함소원이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울증을 앓았던 경험과 극복 과정을 직접 공개했다.</p> <p contents-hash="f22323a60b6de8a929fa4f205ce07e40bca993841ddfe8aff1f6e050ceb286a0" dmcf-pid="qVOZtIo9Cw" dmcf-ptype="general">함소원은 9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긴 장문의 글을 올려 우울증으로 인해 극심한 고통을 겪었음을 담담하게 밝혔다.</p> <p contents-hash="47202263c25723ab7eb6f24977fc98097b3a99c94edbd4d609a560ce705bc0bb" dmcf-pid="BfI5FCg2SD" dmcf-ptype="general">함소원은 “나같이 밝았던 애가 걸릴 거라고는 상상도 하지 않던 그때, 나는 걸리고 말았다”며 과거 유산 당시 특정 기사로 인해 큰 충격을 받고 하혈했으며, 이후 슬픔과 분노가 자기 파괴적인 형태로 나타났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cc2a4b8dd654efac9df59c1a89b359af67b8847db64a877350d5101bda948366" dmcf-pid="b4C13haVWE" dmcf-ptype="general">함소원은 매일 밤 과거의 상황을 되풀이하며 ‘어쩌면’을 반복했고, 아이를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스스로를 고문하고 처벌했다고 토로했다. 밝게 방송에 임했던 낮과 달리, 밤에는 심장을 움켜쥐고 고통 속에서 절규하는 이중생활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90d22e3145a6b750af8f45ce38f8f1f5ad866a1d46d0f3f994f24d7b6755f8f6" dmcf-pid="KPS3UvA8Ck" dmcf-ptype="general">함소원은 “매일 나는 생각했다. 오늘 이 세상을 가야겠다고. 살기가 싫었다”며 우울증이 심화되면서 삶의 의욕을 잃고 죽을 이유와 시기를 매일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는 우울증의 최고 단계에 해당한다고 스스로 진단했다.</p> <p contents-hash="f6eaece1f7f205753b14d3d3d0452d537023cbb5bd0af52b6992f8adf4518061" dmcf-pid="9Qv0uTc6lc" dmcf-ptype="general">그러나 현실적으로 약속된 방송 촬영과 스케줄을 이유로 “죽음을 다음 날로 미루는 나날”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유산 수술 후에도 곧바로 생방송에 출연하는 등, 슬픔이라는 감정을 뇌 속에서 삭제하려 애쓰며 겉으로는 평소보다 더 밝고 열심히 활동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b156a99f3c837d7adb246b7dafb6ce8012651ef1ecb3eb000e07f4023b838d" dmcf-pid="2xTp7ykPS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진화-함소원. 스포츠서울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9/SPORTSSEOUL/20251009190049033dhvk.jpg" data-org-width="700" dmcf-mid="UfVngfFO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9/SPORTSSEOUL/20251009190049033dhv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진화-함소원. 스포츠서울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289cbed69b218c2cf4bd6af454aaa72aab3fb384101b43469c6c01eb1222193" dmcf-pid="VMyUzWEQhj" dmcf-ptype="general"><br> 함소원은 정신과 치료 대신 수년간 자신만의 방법으로 우울증을 극복했다고 전했다. “나는 우울증을 이겨낸 사람으로서 여러분들께 방법을 알려주고 싶다”는 함소원은 “운동, 명상, 독서, 음악, 반신욕, 여행, 향초” 등 다양한 방법을 직접 테스트하며 몸과 마음을 단련했다고 설명했다. 우울증은 바이러스처럼 주기적으로 찾아올 수 있지만, 한 번 이겨내면 ‘극복 레시피’가 생기기 때문에 이후에는 대처가 가능해진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0cfa3c5c3907627fe586e7d7f684d44affa58a8cd38ef502d1a56df78d500a6" dmcf-pid="fRWuqYDxSN"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함소원은 “한번 이겨내면 이겨내봤다라는 레시피가 있기 때문에 두 번 이겨내면 세 번도 이겨낼 수 있다”며 우울증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병이며, 주변 사람이 있다면 놀라지 않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 환자에게 큰 위로가 된다고 조언하며 글을 마쳤다.</p> <p contents-hash="7e251fb3ece47b2baf1af0666f990e0fc82716b4b7b9714bb1576ce7797b57b4" dmcf-pid="4eY7BGwMva" dmcf-ptype="general">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살 연하의 중국 국적 방송인 진화와 결혼해 딸을 낳았으며 2021년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진화와는 2022년 이혼했다.</p> <p contents-hash="5dea4dcf22069f7cc50ca226d62894bc4865116a2e41580611a41b54ed857e10" dmcf-pid="8dGzbHrRTg" dmcf-ptype="general">upandup@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M 출신’ 바다·브라이언·유진, 한자리에 모였다…”귀엽고 사랑스러워” 10-09 다음 추석 특선 영화 '파묘' 최민식 주연 10-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