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환 "사랑받는 이유 모르고 싶어…더 열심히 할 시기" [RE:인터뷰③] 작성일 10-09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u1sSN6FX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a8a5dc7ec1d6aeddf14e5f7168a8d8e3bb254cfae99b8bb5da9a045222ccdf" dmcf-pid="V7tOvjP35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9/tvreport/20251009194140028xhfz.jpg" data-org-width="1000" dmcf-mid="KkzyZmiBG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9/tvreport/20251009194140028xhf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63d92ad315df7f2668af963370ca0aea55528a94a1cb56bfc01b993ab30fed9" dmcf-pid="fzFITAQ0tb"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박지환이 배우로서의 삶에 관한 생각을 전하며, 이후의 작품을 더 기대하게 했다.</p> <p contents-hash="f49bf1340652e02e3a0f09e8df8f24872c077cc593447c9956e44f86018c579e" dmcf-pid="4q3CycxpGB" dmcf-ptype="general">지난 3일 개봉한 '보스'가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질주하며 극장가의 1인자로 우뚝 섰다. 이 영화는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담았다.</p> <p contents-hash="03432c66ea59389d4591d5b2107f7e47a5fa0152b6f367dcd118d12d648c3656" dmcf-pid="8B0hWkMU1q" dmcf-ptype="general">영화의 개봉을 맞아 '보스'의 주연 박지환과 만나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지환은 유일하게 보스 자리를 원하지만, 조직원들의 반대에 부딪혀 1인자가 되지 못하는 판호 역을 맡았다.</p> <p contents-hash="bda8702c4a46f1c8455f7cad4cbce5fb3da5f288ac53a7752f04c9423cf8111f" dmcf-pid="6bplYERuYz" dmcf-ptype="general">영화의 출연진은 개봉 전 TEAM 보스(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로 뭉쳐 스페셜 음원 '보스'를 발매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다이나믹 듀오와 함께 협업한 이 곡은 작품의 스토리와 유쾌한 분위기를 트렌디하게 담아내며 화제가 됐다.</p> <p contents-hash="6b27def26e702c1ad457b12ec02ab70ea6e179f89ce278ab9b60419cc448241b" dmcf-pid="PKUSGDe7t7" dmcf-ptype="general">박지환은 "아무것도 안 하고 랩 연습만 반복했고, 힘들었다. 작업 후 손을 떨면서 제대로 인사도 못했다. 집에서 샤워기 물 틀어놓고 2시간 동안 있었다. 무섭고 힘든 경험이었다"라고 당시의 심정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284e235312babc02ba6f21da665df0f6cb507a6d5a75f6e2e4bec8fcf4168c4a" dmcf-pid="Q9uvHwdzXu" dmcf-ptype="general">그는 "어려운 연기를 하라면 하겠지만, 노래를 하는 건 너무 힘들고 부담스러웠다. 집에서 울지만 않았지, 동공과 손이 떨렸다. 무대를 하라고 한다면 너무 힘들 것 같다. 그래도 하라면 해야 한다. 홍보를 위해서라면 집에 가서 기절하는 한이 있더라도 할 거다"라고 작품을 위해 모든 걸 할 수 있다고 의지를 보였다. </p> <p contents-hash="55e80b869f084e1660e7f1162fd41a3901d85a57edd1386769b1df15f93f45cc" dmcf-pid="x27TXrJqtU" dmcf-ptype="general">랩에 도전한 것처럼 연기에서의 어려움은 없냐는 질문에 박지환은 "연기는 25년 간 해왔던 저의 일이다. 작업마다 오판하지 않으려고 집중하고, 예민한 상태로 있다. 그게 제 일이다 보니 편안하게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라고 자신의 작업을 돌아봤다.</p> <p contents-hash="0c6b514ade28ccb546aac53c957d0e8afdabdd45d50bc7b28990b3e7ae584ba3" dmcf-pid="yOkQJbXDtp" dmcf-ptype="general">그는 "하나의 일을 오래 하다 보면, 능숙하게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일들이 있다. 하지만, 아무나 그냥 할 수 있는 편안함은 아니다. 무수한 시간이 쌓였기에 가능한 일이다. 우리가 서로의 일을 바꿔서 하면 절대 못할 거다"라고 평정심을 유지하고 있는 비결을 경험으로 꼽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930ea1b361b9935ddd84a1eaf8367dc4fc8069a5ee13d05b9c578b5d453fc4" dmcf-pid="WMf1UvA8X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9/tvreport/20251009194140344sjcl.jpg" data-org-width="1000" dmcf-mid="9YHDILVZG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9/tvreport/20251009194140344sjc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844af9bb666474307e21e633cbea410a56633a9fba41e4fef4f22951246d340" dmcf-pid="YR4tuTc613" dmcf-ptype="general">코미디 장르에서 많이 사랑받고 있는 비결을 묻자 박지환은 "저도 잘 모르겠다. 그걸 안다면 안 좋은 배우가 될 거 같아 영원히 모르고 싶다. 아마도 상대 배우가 저를 잘 봐줬기에 가능했던 일 같다. 하지만 그런 것까지 생각하고 연기를 하고 있지는 않다. 그냥 열심히 한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870fe727d1158eaa6f6414bdc0bc2f0428afe871e1c2071e05de0c3786140f05" dmcf-pid="Ge8F7ykPHF" dmcf-ptype="general">박지환은 '짝패'(2006)로 스크린에 데뷔한 이후 20년째 배우로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는 것에 놀라움을 표한 그는 "이제 막 졸업한 대학생 같은 느낌이다.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 하는 시기이고, 50대를 잘 맞고 싶다. 아직 과거를 돌아볼 만한 인간도 아니고, 그런 작품도 해오지 않았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0560e2d3147f3cf9975b0503274a03a2c68813283bc1744e9d47d49f3296c6ba" dmcf-pid="Hd63zWEQGt" dmcf-ptype="general">이어 "과거를 돌아보는 순간 배우로서 생명이 사라지는 것 같다. 그래서 선배들이 정말 대단하다. 저보다 더 많은 걸 아는데도 진보하고 도전한다. 더 열심히 해야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라며 더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732e25b6040d370d1497d2cb8dfa306065d20755807b04e6f0893b3ec051d5a" dmcf-pid="XJP0qYDxH1" dmcf-ptype="general">박지환은 코미디 작품을 통해 대중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지만, 그의 작품을 본 팬들은 안다. 그는 코미디 연기만 잘하는 배우가 아닌, 코미디 연기도 잘하는 배우라는 걸. 박지환은 어떤 캐릭터든 밉지 않게 만드는 힘이 있다. 그 안에서 공감대를 만들어 연민과 웃음을 동시에 전한다. 이후 그는 또 어떤 캐릭터로 관객의 마음을 훔치게 될까.</p> <p contents-hash="3c27148a71ec2b0b0ded1c1723918afa077ea8c9475b86fa6747cea57260ce46" dmcf-pid="ZiQpBGwMH5" dmcf-ptype="general">박지환이 또 한 번 관객의 마음을 훔치며 추석 연휴를 장악한 '보스'는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ad0482f6835141fe8f85570af3c158c7aeea29afbf0bcf94811b1a9f0a8159db" dmcf-pid="5nxUbHrRtZ" dmcf-ptype="general">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주)하이브미디어코프</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경규, 싱가포르서 110만원 랍스터→30만원어치 야시장 '황제 투어' [RE:뷰] 10-09 다음 이지혜, 성형 끊었다고 선언했지만 "46세 되니 시술 결심" (관종언니) 10-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