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스 존 레넌, 美 정부 도청 의심…"전화 잡음 심했다" 작성일 10-09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M1bL21m1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d5b473326db13adbffd16caca2187ba19bbbe8ad5d9c1c7b4387539667bd71" dmcf-pid="7RtKoVtsG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욕=AP/뉴시스] 존 레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9/newsis/20251009195648838jhgj.jpg" data-org-width="720" dmcf-mid="UIoAYERuG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9/newsis/20251009195648838jhg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욕=AP/뉴시스] 존 레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5e9612cfe62bd622eb4aabc6eaae520c42978fd853dcbc23bbaf53d6e5363be" dmcf-pid="zeF9gfFOXc"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영국의 전설적인 록 밴드 '비틀스'의 존 레넌(1940~1980)이 미국 정부의 도청을 우려했다는 내용이 포함된 인터뷰가 뒤늦게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413bc53e7d37c72d93b5a8b9c2810a66074cecd2b75c7af6db63b05323ccc410" dmcf-pid="qeF9gfFOtA" dmcf-ptype="general">7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 라디오 방송 캐피털(Capital)의 DJ 출신 니키 혼이 1975년 레넌과 인터뷰한 내용이 담긴 원본 테이프를 발견했는데 해당 내용이 들어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bf913f3c467fab11dc1a8a575c19b1f4ab719534cee637b2ae45cc2433b5a1aa" dmcf-pid="Bd32a43IZj" dmcf-ptype="general">레넌의 85번째 생일(10월9일)을 맞아 전문이 공개되는 이번 인터뷰는 혼이 당시 미국 뉴욕에 있는 레넌의 아파트에 초대 받아 진행한 것이다. </p> <p contents-hash="e0394a0dffaeaa43bcb661dfd3f4714acaef22bc3fb2cb8e391f341d4491246a" dmcf-pid="bJ0VN80C5N" dmcf-ptype="general">일부는 캐피털을 통해 당시 바로 공개됐는데 혼은 최근 집 먼지 쌓인 상자에서 원본 릴투릴 테이프를 발견하고 "이게 바로 금가루다"라고 생각했다는 전언이다.</p> <p contents-hash="1800e076927865c94c6f5a477644e8ba5c7a823d7b7b1134e6e97680f4ae15ec" dmcf-pid="Kipfj6phGa" dmcf-ptype="general">미국에서 추방을 피하기 위한 투쟁 중 불법 도청 및 감시 혐의로 닉슨 행정부를 고소했던 레넌은 해당 인터뷰에서 반전 활동이 감시당했을 것이라는 의심을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b6c47c2b59c38b572f09fbee28cc4b3ec051d342e3bf6232e13e00fc98006964" dmcf-pid="9nU4APUltg" dmcf-ptype="general">레논은 혼에게 "전화를 받을 때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과 소음이 많이 나는 것의 차이를 안다"면서 "(닉슨 행정부가) 저를 잡으러 왔다. 저를 괴롭히고 있었다. 문을 열면 길 건너편에 사람들이 서 있었다. 차를 타면 그들은 숨지도 않고 차를 타고 저를 쫓아왔다"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ac4e6fc1e17e7fcdee43ac24cf0ebb65347dea6a4d5137c1c1fb24561dc25ac1" dmcf-pid="2Lu8cQuSHo" dmcf-ptype="general">레넌은 당시 도청 사실을 증명할 수는 없었지만 "빌딩 지하실에서 많은 수리 작업이 진행 중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72076b5355e6b81f88998aea2b1c131faf0fb7afd2b63ee08e81d6eea82b1a19" dmcf-pid="Vo76kx7vtL"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자신의 일상에 대해 "기본적으로 침실, 스튜디오, TV, 밤 나들이 그리고 집이었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db2a90034c014659a6b13f8f8890cbf0a73c1bed7256ef83b878f3da5954c17f" dmcf-pid="fgzPEMzTZn" dmcf-ptype="general">레넌은 당시 미국 행정부가 불편해한 록 스타가 자신뿐만이 아니었다고도 했다. "(롤링스톤스 멤버인) 믹 재거는 키스 리처드와 다른 멤버들이 투어를 돌기 위해 고생해야 했다"고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cfddec0d0a1e0a656b76c61a7fd3ae6067fef7ec2572186b6e9fe89ec5f2d602" dmcf-pid="4aqQDRqyti" dmcf-ptype="general">레넌은 또한 네 번째 솔로 스튜디오 앨범 '월스 앤드 브리지스(Walls and Bridges)'에 대해 "그냥 버리고 싶었다"고 털어놨지만, 친구들로부터 설득당했다고도 전했다. </p> <p contents-hash="11f82b44d9c1fea53ea6aa4a3464df7db17527332cb0f0ae6930b092321d17a7" dmcf-pid="8NBxweBWYJ" dmcf-ptype="general">그는 자신의 최고의 음악이 아직 나오지 않았다는 희망을 표하며 "천재지변이 아니라면 앞으로 60년 동안 이 일을 계속하고 싶다. 쓰러질 때까지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361280c76e457e31de081f4bb4e55e603291eb254565ff7f69ef66eb7b3838a2" dmcf-pid="6ZjCpSj4td" dmcf-ptype="general">해당 앨범에 대해선 요코 오노와 18개월 동안 별거하는 동안 만들어졌다며 "처음에는 스튜디오 테이프를 듣는 게 견딜 수 없었다. 그냥 버려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d11ff1a0a384aa010e19f701de8a31cf0fdb48479eafa3d9b5af2d2f218ad918" dmcf-pid="P5AhUvA8Ze" dmcf-ptype="general">이후 친구들에게 테이프를 들려줬는데 "친구들이 '괜찮아요'라고 했다. 그래서 '나도 꽤 마음에 드는 곡들이 있다. 좋아, 꺼내보자'라고 말했다""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8ac0a454c2d50f845637279ea33100471d4ba5ff9c8e2209a9465500c7e7eaaa" dmcf-pid="Q1cluTc61R"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혼' 함소원 "기사에 충격 받아 유산, 우울증 극심했다" 고백 10-09 다음 전국체전 배드민턴 부산 金5…안세영 등 활약 10-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