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없고 한국만 남았다…JTBC, 16강 모로코전 단독 중계 작성일 10-09 5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무실점 3연승 '우승 후보' 일본, 16강서 프랑스에 패배<br>16강 상대 모로코, 단순하지만 효율적인 '역습'에 능해<br>JTBC, 내일(10일) 오전 7시 30분부터 16강전 단독 중계</strong><!--naver_news_vod_1--><br>[앵커]<br><br>20세이하 월드컵 16강전, 우리나라와 모로코의 대결이 13시간 뒤 내일 오전 8시 열립니다. 오늘 일본이 프랑스에 패하면서 이번 대회엔, 아시아 국가론 이제 우리나라만 남았습니다.<br><br>칠레에서 홍지용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왼쪽 측면을 파고들어 슛을 했지만 골키퍼의 손에 걸립니다.<br><br>두드리고 또 두드려도 골문은 좀처럼 열리지 않습니다.<br><br>24개의 슛을 기록하고도 한 골을 넣지 못해 애가 탄 일본.<br><br>승부차기를 생각하던 연장 후반 14분 허무하게 무너졌습니다.<br><br>프랑스 미할이 살짝 띄운 공이 수비수 손에 닿았고, 결국 비디오판독 요청으로 페널티킥을 내줬습니다.<br><br>연장 후반 추가시간에 실점하며 따라붙을 시간도 모자랐습니다.<br><br>조별리그에서 무실점으로 3연승을 해, 우승 후보라는 평가까지 받았지만 8강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br><br>이제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살아남은 마지막 아시아 팀은 우리나라뿐입니다.<br><br>16강 상대인 모로코는 공 점유율은 신경 쓰지 않고 빠른 역습을 내세우는 팀입니다.<br><br>유럽리그에 몸담고 있는 공격수 셋에게 길게 찔러주고 해결하게 하는 단순하지만 효율적인 축구를 합니다.<br><br>그렇게 스페인과 브라질을 무너트렸습니다.<br><br>깊게 눌러앉은 모로코의 수비를 허물기 위해 우리 대표팀은 측면에서 공격을 풀어나갈 것으로 보입니다.<br><br>모로코가 내준 2골은 모두 페널티킥에서 나왔는데, 그 시작은 공중볼 싸움이었습니다.<br><br>무리하게 경합을 시도하거나, 떨어진 공을 몸으로 막으려다 핸드볼 반칙이 나왔습니다.<br><br>[이창원/U-20 축구 대표팀 감독 : 측면에서 안으로, 골대 쪽으로 직접 붙이는 크로스에 굉장히 취약해 보였고.]<br><br>JTBC는 내일 오전 7시 30분부터 우리나라의 16강전을 단독 중계합니다.<br><br>[영상취재 김준택 영상편집 유형도] 관련자료 이전 신진서, 란커배 4강 진출…판인과 결승 티켓 놓고 격돌 10-09 다음 김지훈, ‘크라임씬 제로’ 피날레 화려하게 장식했다 10-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