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란커배 4강 진출…판인과 결승 티켓 놓고 격돌 작성일 10-09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09/AKR20251009061400007_01_i_P4_20251009204711242.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이 제3회 란커배에서 4강에 올랐다.<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한국 바둑의 간판 신진서(25) 9단이 란커배 4강에 올랐다.<br><br> '디펜딩 챔피언' 신진서는 9일 중국 취저우에서 열린 제3회 취저우 란커배 세계바둑오픈전 본선 8강에서 중국 퉈자시 9단에게 285수 만에 흑 반집승을 거뒀다.<br><br> 신진서는 중반 이후 주도권을 잡았으나 막판 퉈자시에게 추격당했다.<br><br> 하지만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끝까지 반집을 남겼다.<br><br> 8강전이 끝난 뒤 대진 추첨 결과 신진서는 준결승에서 역시 중국의 판인 8단과 맞붙게 됐다.<br><br> 통산 상대 전적은 신진서가 2승 1패로 앞서 있다.<br><br> 다른 준결승에서는 중국의 리친청 9단과 당이페이 9단이 맞붙는다.<br><br> 4강은 하루 휴식 뒤 1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br><br> 란커배 우승 상금은 180만위안(약 3억4천200만원), 준우승 상금은 60만위안(약 1억1천400만원)이다. <br><br> 중국 바둑 규정을 적용해 덤은 7집 반이며 제한 시간은 각자 2시간에 1분 초읽기 5회다. <br><br> shoeles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명조 갈브레나 "재미 GOAT, 고점도 열려 있다" 10-09 다음 일본은 없고 한국만 남았다…JTBC, 16강 모로코전 단독 중계 10-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