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카로운 창' 삼성, 인천에서 먼저 웃었다…홈런 두 방으로 준PO 1승 작성일 10-09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5/10/09/2025100990231_thumb_094808_20251009215110664.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TV조선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5/10/09/2025100990231.html<br><br>[앵커]<br>프로야구 삼성과 SSG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렸습니다. 창과 방패의 대결에서 삼성의 창이 이겼습니다.<br><br>석민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br>[리포트]<br>심판의 플레이볼 구령이 떨어지자마자 삼성 1번 타자 이재현의 배트가 힘차게 돌아갑니다.<br><br>105미터를 뻗어 담장을 넘어간 리드오프 홈런입니다.<br><br>SSG는 볼넷에 도루, 송구 실책까지 더해 추가 실점 위기에 몰렸지만 구자욱과 디아즈를 잡아내며 1회를 버텼습니다.<br><br>중견수 최지훈의 몸을 던지는 수비로 2회도 간신히 넘어갔지만, 삼성의 창은 3회초 다시 날카로워졌습니다.<br><br>디아즈의 안타에 이은 김영웅의 투런포로 삼성이 3-0까지 달아납니다.<br><br>12일을 쉬고 등판한 SSG 화이트는 홈런 두 방에, 예상보다 빨리 마운드를 내려와야했습니다.<br><br>타선이 뜨거워진 삼성은 4회에도 디아즈와 김지찬의 적시타로 점수 차를 벌립니다.<br><br>SSG 타선은 7회, 고명준의 2점포로 삼성을 쫓았지만 8회 만루 기회를 살리지 못하면서 뒤집기에 실패했습니다.<br><br>5-2, 삼성이 적진에서 먼저 웃었습니다.<br><br>승리투수가 된 삼성 선발 최원태는 6이닝 동안 득점을 허용하지 않고 피안타 2개, 탈삼진 8개로 또 한 번 SSG에 강한 면모를 입증했습니다.<br><br>최원태<br>"운이 좋은 거 같습니다. 오늘도 모서리로 공이 많이 가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하늘에서 돕는구나 하고..."<br><br>SSG는 장염으로 빠진 에이스 앤더슨의 복귀가 2차전에서도 불발돼 애가 탑니다.<br><br>삼성은 가라비토를, SSG는 김건우를 2차전의 선발투수로 예고했습니다.<br><br>TV조선 석민혁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이창훈, 송혜교 열애설 소환했다…"♥아내까지 내기 걸어" [순풍 패밀리] 10-09 다음 4혼 박영규, '미달이' 김성은에 "아빠가 볼 낯 없다, 미안" 토로 10-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